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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3:50:27	0	삭제
		좋은 친구들과 부모님을 두셨네요. 힘내세요! 지금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정들이 앞으로의 삶에 밑거름이 되어줄거에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2:31:48	0	삭제
		어머니를 부려먹는다 치더라도 그사람에게 손가락질할 수 있는 사람은 엄밀히는 어머니 본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웃도 친구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인제 자기 잣대로 좋다 나쁘다 피상적으로 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2:27:22	2	삭제
		고민글 쓰시는 분들은 당신에게 평가받고 싶어서 글 쓰는게 아닙니다. 남을 자기 잣대로 평가하지 마세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2:26:03	1	삭제
		아 무슨소리세요. 백수는 죄의식 가져야 한답니까? 백수가 유죄예요? 왜 아예 감옥 보내라고 하시죠. 참 이런 글을 쓰시다니 .
	124	[익명]대학교에서 혼자 아무렇지않게 밥먹는 방법 [새창]	2015-03-24 11:41:47	2	삭제
		주문, 휴대폰, 식사, 성공적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1:38:46	0	삭제
		작성자에게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판단하시는게 어떨까요? 남의 평판은 참고 정도는 되겠지만 그로 인해 선입견이 생길수도 있으니 너무 맹신하면 좋지 않겠죠. 남자친구 데리고 회사 차리실거 아니잖아요. 회사에서의 평가는 회사 기준에서의 평가일뿐...
	122	[익명]사람 외모에 관해서 저만느끼는건지 궁금하네요 [새창]	2015-03-24 11:34:24	2	삭제
		아...이런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121	[익명]취업면접 복장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23 15:51:13	0	삭제
		어떤 회사인지에 따라 다를거같네요. 게임회사같이 프리한 곳이라면 정장 보통 안입구요, 같은 IT 회사라도 SI 회사들은 좀 포멀한 복장을 요구하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15:14:07	0	삭제
		맨윗댓은 생각좀 하고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노가다꾼도 누군가에겐 부모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딸입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15:09:53	0	삭제
		본인의 범주에서 떳떳하시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병무청에서 제대로 심사받아서 4급 나왔는데 주변 사람들이 왜 그걸 맘대로 평가하고 아러쿵저러쿵하는지 모르겠네요.
	118	[익명]자취하시는 분들은 집나오면 개고생이다 이말에 공감하시나요? [새창]	2015-03-23 14:41:43	2	삭제
		전 가정불화가 글쓴이처럼 심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집 나왔을때 진짜 행복했습니다. 한번 나오니까 그뒤로 다시는 집에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지금도 명절 등 가끔 집에가면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117	[익명]C-네요...어떡해요... [새창]	2015-03-23 14:38:10	0	삭제
		뭐 레포트 하나일 뿐이니 심기일전해서 열심히 하셔요. - 지나가던 투고 경험자
	116	[익명]회사의 일방적인 근무시간 조정 및 인사이동에 대해 [새창]	2015-03-23 13:21:56	1	삭제
		1 윗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115	[익명]회사의 일방적인 근무시간 조정 및 인사이동에 대해 [새창]	2015-03-23 13:19:52	1	삭제
		해고도 아니고 권고사직도 아니고 부서이동인데 노동법상 문제가 될 소지는 별로 없어보이네요. 좀 서운하실 수는 있겠지만 회사가 잘못한건 딱히 없는것 같네요.
	114	네이버를 해킹당해서 아이피주소 추적을 했는데... [새창]	2015-03-23 13:12:28	1	삭제
		프록시라고 해서 아이피는 얼마든지 우회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찾으신 그 작은 회사 또한 피해자일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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