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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익명]시력이 -8디옵터입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6 12:06:31	0	삭제
		13입니다. 8이면 뭐 별거아니네요 ㅎ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2:04:26	0	삭제
		1경조사비 내는데 비정규직이 무슨 상관인가여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2:04:01	0	삭제
		내야죠. 만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할거잖아요?
	140	[익명]밤새고나서 어지러움, 몸 무거움 극복방법 있나요? [새창]	2015-03-26 09:47:49	1	삭제
		잠깐 눈 붙이시는것도 힘든가요? 저같은 경우엔 의자에 앉아서 10~20분만 자도 한결 낫더라구요
	139	[익명]서카포 대학원 진학이 힘든가요? [새창]	2015-03-25 14:22:37	0	삭제
		학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학부때와는 다르게 연구실 또는 교수님별로 편차가 크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려울것 같네요.
	138	[익명]얼마나 못생겼으면 [새창]	2015-03-25 14:20:30	0	삭제
		아무리 자기자신에 대한 것이라도 외모비하는 정도껏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0:53:06	0	삭제
		페북은 하면서 톡 답장이 몇시간 이상 늦어졌다면 한번 얘기해볼만 하죠. 만약 톡 답장이 페북보다 수 분 ~ 수십 분 정도 늦어진거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구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1:00:38	0	삭제
		ㅎㅎㅎ 풋풋하셔서 보기 좋으네요. 하지만 남을 일부러 걱정세키기보단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135	[익명]인간 관계가 힘들어서 친구한테 상담을 했어요 [새창]	2015-03-24 20:28:37	1	삭제
		2번같은 경우엔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좀 그렇지만 1번은 맞는 말 같네요. 관심사가 아니라 다른 주제도 많다고 하셨지만 그게 바로 맞춰주는 거죠...난 별로 관심없지만 니가 얘기하면 들을게 이런 느낌? 또는 얘기주제에는 관심없지만 너한테는 관심있어. 라는 것일수도 있구요.
	134	[익명]두글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좀 봐주세요> [새창]	2015-03-24 20:19:37	0	삭제
		두 글은 내용 및 맥락이 아주 다른데요? 무슨 대답을 기대하고 올리신건지 행간이 안 읽히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0:12:36	0	삭제
		남의 평가를 듣고 기분이 왔다갔다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오히려 남의 평가를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xx패스일 가능성이 있죠. 잘 이겨내시고 힘내는 방법밖엔 없는것 같아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6:07:53	1	삭제
		주인없고 갈곳없는 동물이라도 살아있는 생명이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논하기 이전에 불법입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4:45:52	1	삭제
		지극히 사적인 일인데 빠르고 늦고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누구랑 어떻게가 훨싼 중요하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4:40:40	0	삭제
		엑셀 어렵지 않으니 이참에 배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알아두면 쓸데는 많으니까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3:52:30	0	삭제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스스로에게 자격지심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들이니 너른 아량으로 이해는 개뿔 그냥 흘려 들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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