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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익명]여자 친구랑 헤어지려다가 자살한다고 다시 사귀었네요 [새창]	2015-04-16 11:50:43	1	삭제
		여자친구를 걱정하는 글쓴이의 마음은 십분 이해가 되지만, 응석을 받아주는 것이 여자친구분께 진정 도움이 되는 길은 아닐 겁니다. 우선은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
	232	[익명]제가 겪은 완전체 이야기.. [새창]	2015-04-16 11:49:44	0	삭제
		완전체라기보단 중2병이네요.
	231	[익명]뷔페알바 vs 푸드코트알바 [새창]	2015-04-16 11:44:13	0	삭제
		푸드코트가 업무 강도는 좀 더 낮을 것 같습니다. 뷔페는 업무강도가 같은 외식업계 안에서도 순위권에 들어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1:42:46	0	삭제
		애인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략물자로 취급하기 때문에 개인이 구매할 시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29	[익명]남자친구가 이성친구와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새창]	2015-04-16 11:40:56	1	삭제
		여행 자체를 막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닐 것 같습니다. 이런 여행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려고 한 평소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사실 더 큰 문제거든요. 여행이야 못가게 막으면 그만이지만 이런 문제가 또 생기지 말란 보장이 없어 보입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0:33:12	0	삭제
		여기 김칫국 시원한 가게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27	[익명]제가 무지하게 소김한 성격인데요. [새창]	2015-04-16 10:30:24	4	삭제
		추천드립니다
	226	[익명]참치김치찌개 열흘동안 우려먹을수 있겠져? [새창]	2015-04-16 09:09:27	0	삭제
		계속 끓이면 상하진 않을거에요.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펄펄 끓여주셔야 음 근데 열흘이나 갈진 잘 모르겠네요.
	225	[익명]게이이 대한 편견이 있어요 [새창]	2015-04-15 19:51:19	6	삭제
		사실대로 밝히면 거길 방문하는 다른 분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감추면 그거대로 또 문제구요. 아쉬우시겠지만 호기심은 호기심으로 남겨두심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을 존중하기 위해서 꼭 남을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잘 모르지만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시작하시는게 어떨까요?
	224	[익명]한달 월 평균 삼백이상 벌고 혼자살면서 [새창]	2015-04-15 18:59:50	0	삭제
		사업이면 순이익이 삼백인건가요? 장부에 잡히지 않는 지출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업에 따라서 추가지출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있거든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18:57:36	1	삭제
		공부해?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18:48:38	2	삭제
		대부분의 남자들은 목적 지향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 남을 위로하고 위로받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 분명 알아줄거에요. 표현 방법도 중요합니다. 나 이런저런것 때문에 힘들어(x) ==> 이런저런 요인을 제거 또는 해결해달라는 뜻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나 요즘 힘든 일 있으니까 얘기좀 들어줘. 맛있는거라도 사주면서 들어주면 더 좋고(o)
	221	[익명]헷갈릴때어떻게해야될까요 [새창]	2015-04-15 18:43:42	0	삭제
		잘못되면 문제가 커진다는 말씀으로 보아하니 다음의 상황 중 하나겠네요. 1. 회사 동료 또는 고객 등 불편해도 만날 수밖에 없는 관계 2. 동성 2의 경우는 제가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구요...1이라면 그냥 그린라이트 나오기 전에는 참으셔야겠네요. 아니면 최소한 상대가 입소문 내지 않을 정도의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까지는 확인을....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18:40:32	1	삭제
		원칙대로 처리하세요. 학부형이 보내달라면 보내주는게 맞겠죠. 아이를 신경쓰는 작성자 마음은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만, 지금 상황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것처럼 보입니다.
	219	[익명]도와주세요... 아니 읽어라도 주세요 [새창]	2015-04-15 18:37:02	0	삭제
		사람이 살다보면 잘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발전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가치있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분명 여친도 알아줄겁니다. 시간을 달라고 하세요. 오늘 만나면 만난 그 순간부터 변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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