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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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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혹시 집에 신문지나 헌수건, 헌이불 남는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4-10-23 03:42:10	14	삭제
		신문을 5개를 봐서 일주일치만 모아도 꽤 돼요 그동안은 폐지 주으시는 할머니들께 모아서 드렸었는데 가끔은 여기로도 보내야겠어요 더불어 수건이랑 이불두요 기억해놓겠습니다 정보 고마워요
	49	개션쇼 [새창]	2014-10-22 02:48:17	1	삭제
		개 잘생긴데다 표정보니 성격도 엄청 좋은듯
	48	길양이 달이가 저희집에서 출산을했어요 [새창]	2014-10-20 23:23:44	1	삭제
		엄청 이쁘네요
	46	ㅋㅋㅋ저희집고양이가.. 제 발냄새에.. 그만 ㅠㅠ [새창]	2014-10-18 01:58:41	0	삭제
		아 고양이 넘 귀여워요
	44	오유아디도 모르지만.. 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창]	2014-10-17 09:53:48	2	삭제
		저도 같이 감사드려요 아이디 모르는 천사님^^ 고양이들 정말 예뻐요^^
	43	[익명]저는 택배기사입니다 [새창]	2014-10-17 03:16:54	1	삭제
		몇개 묶음배송이 훨씬 훨씬 싸도 차마 몇십킬로 이런거는 못 시키겠어서 고양이모래 11킬로짜리 이상은 못사겠더라구요 모래 따로 사료랑 다른거 따로 나눠서 여러번 시키구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0:45:48	4	삭제
		ㅠㅠ 어미 고양이는 주변에서 사람들이 셋이나 있으니 저 사람들이 어서 가버려야 우리아기에게 갈텐데하고 애태우고 있었을수도 있어요 길고양이는 워낙 겁도 많고 경계도 심하고 사람을 피하는 경우도 많아서 ㅠㅠ 낯선 사람때문에 아기에게 못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데려오셔서 어미랑 강제로 떨어지게 하시지 말고 일단은 내버려두셨어야 해요 어미도 먹이활동하고 하느라 몇시간씩 새끼를 혼자두기도 합니다 더구나 아직 어린고양이는 사람우유 소화못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설사하고 어린고양이에게 설사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에요 고양이우유를 구하기 어려우시면 소화가 잘되는우유라고 유당없는 우유 데워주시고 동물병원같은데서 고양이용분유 타주셔야 해요 아무리 아내분이 반대하셔도 추운데 내놓으면 안되시구요 데려오셨으니 아기 고양이 꼭 살아갈수 있게 해주시길 바래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23:33:31	1	삭제
		너무너무 이쁘네요
	40	[펌] 화재현장에서 구출된 고양이 [새창]	2014-10-16 02:22:46	2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안 웃을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데굴데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독실한 불자 [새창]	2014-10-16 02:18:36	0	삭제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넋을 잃겠어요
	38	여러분 포스트 시리얼 환불받으세요!! 아몬드 말고도, 먹던것도! [새창]	2014-10-16 02:17:26	10	삭제
		커피나 차종류는 그래도 오래된기업이라 동서를 좀 믿고 있었는데 대놓고 식품에 못된짓한 회사라고 생각하니 멘붕이네요 ㅠㅠ 남양유업은 대리점에 횡포부렸던 것때문에 싫어서 프렌치카페는 못먹겠고 ㅠㅠ 네스카페는 이산타 이병헌이 모델이고ㅠ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3:38:03	27	삭제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처음부터 심하게 어긋난듯 입양하고 싶은 분은 주말까지 기다려보라는 말에 당장 데려가고 싶다고 도대체 입양 안할 생각으로 글을 올린걸까? 뭐지? 왜 기다리래? 오해하고 보내는 쪽에서는 가족을 들이는 큰 일인데 왜 저렇게 즉흥적으로 보일정도로 서두르지? 왜 단 며칠조차 못기다리고 보채는 걸까?? 오히려 점점 개를 믿고 보낼만한 곳인지 계속 믿음이 안가고 그랬던 것 같네요 평소에 입양을 원하고 있었다면 결정은 빨리 내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자마자 이 아이다 싶다면 바로 결정할 수도 있는데요 반면 보내는 쪽에서는 아이의 평생이 달린 일이니 아무래도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는게 맞구요 달라고 한다고 바로 덥썩 보낼수는 없는일이죠 두 분 다 이해가는 부분이 있어요 다만 제제야님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기 전에 입양을 원하시는 분에게 상황설명을 좀 더 잘해주셨어야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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