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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노혐)_백구를 보았다..글쓴인데요.. [새창]	2015-03-18 04:46:05	0	삭제
		치료 스프레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계속 걱정되었는데 ㅠㅠ 빨리 나아라 ㅠㅠ
	109	우리집 강아지 달콩이를 클레이로 만들어 봤어요. (데이터주의) [새창]	2015-03-18 04:44:13	0	삭제
		달콩이 매력에 심쿵!! 막 뽀뽀하고 간지럽히고 싶어지는 귀여운 개네요....^^ 그런데 댓글보니 실명했다니 아... 안타깝네요 ㅠㅠ
	108	(약혐주)_퇴근 후 집근처에서 백구를 봤습니다.ㅜ [새창]	2015-03-17 23:46:14	2	삭제
		ㅠㅠ 아 너무 아프겠다 내 목이 저렇게 빙둘러 피투성이라고 상상해보면 정말 견디기 힘들거 같은데 얼마나 아플지 ㅠㅠ
	107	골든리트리버 자몽이 [새창]	2015-03-16 22:12:31	4	삭제
		아래로 내려올수록 사진수가 많아질수록 점점 마음이 흐물흐물 녹아내린다 ㅠㅠ 자몽이 너무 이뻐요 ㅠㅠ
	106	동물의 근친교배에 관하여 [새창]	2015-03-10 17:02:55	6	삭제
		이 글을 읽고 한배에 태어난 남매를 분양받아 새끼낳게 하는 사람들이 "근친이 나쁜 거 아니랬음~ "입맛에 맞는 부분만 골라 자기합리화할수도 있겠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2:06:52	3	삭제
		남매를 교배시키다니 ㅠㅠ 같은시기에 한사람에게 저렇게 똑닮은 같은 개월수의 고양이를 분양받았다면 ㅠㅠ 남매가 아닐 확률보다는 남매일 확률이 ㅠㅠ 슬프다
	104	생각없이 고양이 밥 주지 맙시다. [새창]	2015-03-03 15:56:20	21	삭제
		고양이밥주기와 더불어 중성화수술 배설물치우기는 같이 해야해요. 달콤한 밥쥬기만 하려하면 미움받는것도 감수해야죠. 아울러 소음이 매일 일으키는 소음이면 대책이 필요한데 단 하룻밤만 발정기울음 울어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고양이 싫다고 난리치는 분들도 있거든요. 동물이 해꼬지 하려는 의도도 아니고 스스로도 너무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어 내는 소리인데 불쌍하다 측은지심으로 봤음 좋겠어요 문제를 해결하는 쪽이 아니라 일단 남 책임으로 탓하고 증오심과 적개심부터 앞세우는 경우도 많던데... 해결이 안돼요. 회사 주변에도 고양이 증오하는 건물주 하나가 볼때마다 공격하고 쫒아내고 반복하더니 몇달후에 쥐떼가 그것도 어마어마한 쥐떼가 기본 대여섯마리 몰려다녀서 사람들이 그 길로 지나다니지도 못하고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고양이중성화로 개체수를 조절해서 사람들 피해도 줄이고, 고양이와 사람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해야죠
	103	현직 플로리스트의 손.jpg [새창]	2015-02-22 18:26:02	1	삭제
		앗 참 약은 친한 약사님이 손과 팔의 상처 보시더니...상처가 많아도 너무 많다고 먹으라고 주셔서 하루 먹었나 이틀 먹었나 그랬었어요. 뭔가 제 상처 생각나서 쓰다보니...저도 고양이 키우면 이런거냐고 상처땜에 사람들에게 말 들었던 기억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아파도 피가나도 반창고를 달고 살아도 고양이들이 전혀 밉지도 화나지 않는데 안키우는 분들에게는 설명하기 힘들긴 해요 ㅋㅋ
	102	현직 플로리스트의 손.jpg [새창]	2015-02-22 18:14:27	0	삭제
		저도 손이랑 팔이 심하게 만신창이...엉망진창인 때가 있었죠. 염증약 드셔야 할지도 몰라요. 얕은 상처라도 상처가 너~무 많다보니 약을 먹었었어요. 이틀인가... 지금은 우리 주인님들도 질풍노도의 개구쟁이 청소년기를 보내고 평안을 되찾았어요ㅋㅋㅋ 정말 같이 놀다가 어쩌다 실수로 다치는 것 외엔 팔도 깨끗합니다^^ 제 경우는 장난치는 청소년기의 고양이를 여러마리 기르다보니 그랬던거고 자연스럽게 교육안해도 어떤 시기만 지나도 저절로 물기, 할퀴기가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이건 케바케 냥바냥인듯해요.
	101	추운 고양이가 겨울 나는 법 [새창]	2015-02-07 23:57:46	2	삭제
		이뻐요 한국의 아랫목이나 아궁이가 어떤건지 알면 좋아할텐데 >o<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22:00:08	0	삭제
		예전에도 뭉클하면서 봤는데.....감동
	99	구미 아우디 사고 피해자 밝혀졌네요 [새창]	2015-02-05 05:41:03	0	삭제
		술먹었으면 대리를 부르지 도대체 음주운전으로 아까운 네 명의 목숨을......... 용서가 안된다
	98	어떤 유통회사의 츤데레들 [새창]	2015-02-05 05:36:42	0	삭제
		마지막은 진짜 도둑이네요 직장인일때 초딩이면 나이차이가 ㅎㄷㄷ
	97	교통사고 당한 후 구조된 냥이 봄이 소식이에요! [새창]	2015-02-03 15:57:53	0	삭제
		작성자님 말대로 잘생쁨!! 잘생쁨이 막 묻어나네요!! 봄아 꼭 낫자 아픈거 조금만 견디면 다시 건강해져서 막 뛰놀게되길 기도할게!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5:01:51	0	삭제
		다정한 눈.. 이 사진은 조금 있으면 말도 할 것 같은 느낌 누나.. 하고 미묘도 미묘지만 진짜 뭘 좀 알고 미소도 짓고, 그윽히 바라보는것 같은 느낌 완전 영리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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