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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노랑 냥이 보실래여? [새창]	2020-10-23 21:38:43	12	삭제
		좋은 일 하셨네요.. 마음이 찌잉 사람이 주워다 잘 키워도 어미랑 일찍 떨어진 애들은 안쓰러워요 울집 첫째도 열살이 넘었는데 꾹꾹이할 때면 얼마나 안쓰러운지. 복 받으실거에요 집사님
	292	노랑 냥이 보실래여? [새창]	2020-10-23 21:35:48	11	삭제
		히히 기여워
	291	자가격리중 생일파티열고 비판받자 보건소탓한 영국남자&국가비 부부 [새창]	2020-10-13 20:43:17	6	삭제
		정말 생각깊은 남편이었다면 말렸겠지요 옆에서 박수치는 대신
	290	한반도 바다 근황 [새창]	2020-08-28 21:39:16	0	삭제
		ㅋㅋㅋㅋㅋ나 디질뻔 ㅋㅋㅋㅋㅋㅋ
	289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20:22:46	1	삭제
		밥그릇 싸움 인정할 수 있습니다. 의사도 똑같은 인간이니까요. 그러나 차마 대놓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말하지 못하며 갖다 붙이는 탐탁찮은 명분. 그에 따른 비판 비난도 감수하셔야겠지요.
	288	28년간 접힌채 살아온 남자 [새창]	2020-07-22 18:43:15	2	삭제
		제정신이 아니네..
	287	같이 살던 강아지의 본성을 알게된 냥이 [새창]	2020-07-18 14:22:45	3	삭제
		촉수찌찌 넌 불필요한 살생을 유도하고 방관하는 인간들에 대한 비판을 동물의 본능 문제로 축소시켰고 너한테는 살생에 대한 윤리의식이나 공감능력 생명존중사상이 전부 결여되어 있다는 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란다 차라리 그냥 고양이가 죽도록 싫다고 말하렴 그게 덜 추해보여
	286	같이 살던 강아지의 본성을 알게된 냥이 [새창]	2020-07-18 14:20:11	5	삭제
		개든 고양이든 어떤 동물은 공격해도 되고 어떤 동물은 공격하면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불필요한 살생을 유도 혹은 방관하느냐 무엇보다 그 상황을 '즐기느냐'가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고양이 정도의 개체들이 물려 찢겨 죽는 장면 보셨나요? 쥐나 뱀은 작아서 괜찮다라는 말이 아니라, 우선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그 모습 자체가 상당히 잔혹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위의 상황에서는 그런 관점 또한 배제할 수 없겠죠. 사람들이 오가는 동네 길거리에서 벌어진 일이니.
	284	같이 살던 강아지의 본성을 알게된 냥이 [새창]	2020-07-18 13:53:05	3	삭제
		촉수찌찌 당신 스스로가 참 논리적인 인간 같지? 그렇게 믿고 있음 답 없는겨 ㅎㅎ 사람한테 해만 안 끼치면 자연의 논리니까 상관 없다? ㅋ 인간도 자연의 일부야 무슨 말도 안 되는 잣대로 선 그어두고 논리적인 척 따지고 있어 ㅉ
	283	같이 살던 강아지의 본성을 알게된 냥이 [새창]	2020-07-18 13:17:55	6	삭제
		촉수찌찌 애초에 댓글은 견주들의 태도를 지적하는 건데 개가 본능적으로 행동한 건데 뭐가 문제냐고 묻는 건 뭐임; 본인이 논점 잘못 짚었다는 생각이 안 드나?? ㅋㅋ 대형견들이 그럼 사냥 본능 발동해서 애기 공격해도 본능인데 뭐가 문제냐고 할 건가봄 ㅉㅉ
	282	중국서 여학생 19명 성폭행한 교사 총살 [새창]	2019-02-19 15:55:10	98	삭제
		형벌은 별개로 두고 살해당할래요 강간당하고 살래요 라는 질문에 저라면 차라리 살해당하겠다고 대답할 건데요? 그래도 죽는 것보다 강간 당하고 사는 게 낫다는 식의 사고방식에 기가 차네요 ;; 여성분이신지 남성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기준이 남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거란 착각은 관두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281	총체적 난국.gif [새창]	2019-02-12 23:20:34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자 웃기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빵터져씁낙
	280	시카고 근황 [새창]	2019-02-03 19:04:30	1	삭제
		이 분은 이런 댓글 남기는 거 보면 히틀러도 찬양하실 듯.
	279	이걸로 미투하면 대한민국 폭발할듯 [새창]	2019-01-30 14:57:43	53	삭제
		98년 초등학교 1학년 때 신체검사하는 날이라고 여자애들은 스타킹 신고 오지 말란 고지가 있었는데 까먹고 스타킹을 신고 갔어요. 나이 60 정도 됐던 아줌마 담임이 반아이들 전부 보고 있는 앞에서 치마와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만 입은 채로 서있게 했습니다. 8살이었지만 남학생들 여학생들이 다 보고 있는 앞에서 팬티 바람으로 혼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아직도 그때의 공포와 충격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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