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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0	운영만 잘 했으면 아직도 즐겼을 게임들 [새창]	2016-07-06 00:50:15	25	삭제
		라그는 당시에 같이 게임하다가 결혼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캐릭터상품도 팔고 많이 클수있었는데.... 라그 2개발하면서... 산으로감....ㅠ
	1319	며짤? 열짤! [새창]	2016-07-06 00:37:53	0	삭제
		언더테일 신청해봅니다 스팀 프로필 http://steamcommunity.com/id/cielmoon/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22:36:36	0	삭제
		무작정 들이대는것이아닌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
	1317	정비 하는 사람 여자들이 많이 싫어 할까요? [새창]	2016-07-05 22:35:26	0	삭제
		남여 불문 하고 평생의 짝이 될수도 있는 관계에 거짓으로 시작하는건 여러모로.. 좋지 않다 생각해요... 나중엔 다 알게될텐데...
	1316	정비 하는 사람 여자들이 많이 싫어 할까요? [새창]	2016-07-05 22:33:41	0	삭제
		소개팅에 의미를 중시하시는지 함께할 상대를 찾느냐의 의미를 중시하시는거냐고 좀전에도 적었는데 생각좀 해보세요 계속 기계만진다고 둘러대놓고 나중에 상대가 그걸알았어요.. 그때 거짓말해서 정떨어졌다고 헤어지자고 하면 그냥 수긍하고 떠나실건가요? 상대 입장도좀 생각좀하시고..... 정비가 부끄러운일은아니에요. 왜 밝히고 말고를 고민 하시는지는 조금은 알겠지만... 결국은 그부분도 맞아야 짝이 맞지않나 싶네요..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22:25:08	0	삭제
		더치를 하냐 안하냐로 기준을 잡는것도 선입견일 수도 있고 중요하긴한데 그거 말고도 상대와의 관계에서 이건 당연한거라 라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중요한걸같아요. 항상 균등하게 분배하고 소비할순 없는데... 언젠가서부터 당연하다는듯 넘기면 상대는 상처받을 수도 있더라구요. 이건 항상 생각하면서도 실천하기 좀 어렵긴하네요.
	1314	정비 하는 사람 여자들이 많이 싫어 할까요? [새창]	2016-07-05 22:16:17	1	삭제
		사길 뭐 말이야... 그게 뭔 문제냐고 털어놓고 마음맞는 사람끼리 행복하게사시라고 말하고 싶지만.. 음... 제가 하고싶은얘기는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수도 있는 인연을 만드는자린데 꼬아놓고 속여서 좋을게 없다는거죠... 나중에 상대가 혼자 오해해놓고 날 속였냐? 라고 할수도있고 작성자분이 감춤으로써 충분히 오해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소개팅이라는게의미를 크게 갖는지 나의 상대를 만날수도 있다는의미가 크게 갖는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22:11:18	10	삭제

	1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22:10:48	18	삭제
		전또... 큰고민이라고....
	1311	저 밀당 할줄 몰라요 연애팁좀알려주세요 [새창]	2016-07-05 04:46:51	2	삭제
		개인적으로 밀당극혐... 서로 소중한 사람끼리 서로 사랑만 주고 살기에도 바쁜세상에 뭘 밀고 당겨요... ㅜ 항상 서로 아껴주고 후회없는 사랑하세요 밀당이란거 보면 참... 시간이갈수록 부질없는짓이라생각해요
	1310	굉장히 굉장했던 전여친 썰 [새창]	2016-07-05 04:43:02	0	삭제
		중간까지만 봐도 항암제가....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4:39:21	0	삭제
		네.. 어느쪽으로 생각하던 옳은 판단은 아니였어요... 결과적으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1308	매일 기도해요. 제발 잊고 싶어요. [새창]	2016-07-05 04:33:22	0	삭제
		혹시 나도 모르게 바람의 이유를 본인 안에서 찾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보편적이라면 그 배신감 짓밟힘.. 잔인함에 치가 떨려서 추억마저 한방에 다이렉트로 시궁창에 처박아주는게 바람인데... 본인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이 순간에도 작성자분은 괴로워하는데 누군 두다리 뻗고 잘자고 있잖아요... 화이팅
	1307	오유시트하게 해주세요. [새창]	2016-07-05 04:28:31	0	삭제

	1306	내인생 최악의 연애 [새창]	2016-07-05 04:27:39	2	삭제
		헤어지면 죽겠다고 뭐라하는것만 봐도 최악 맞아요... 서로 이해하려 노력해도 모자랄 상황에 목숨으로 협박이라니... 글을 읽어보면.. 상대의 입장에선 단 한번이라도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네요.. 배려도 자기기준에서해놓고 배려했다고 생색낼사람... 고생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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