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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기농딸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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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딸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BGM] [새창] 2013-03-22 16:38:59 0 삭제
    근데 기름 엄청 먹었다던데요..
    257 힉스입자에 대한 글 후기입니다.(몇가지 질문에대한 답과 함께.. [새창] 2013-03-19 15:12:32 2 삭제
    제가 좋아하는 과학철학자인 '칼 포퍼'가 말하는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발견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당연한 이론에 대한 반증 사례의 발견.
    예) 무거운 물체가 먼저 떨어진다고 믿던 시대에 갈릴레오의 피사의 사탑 실험.
    2. 대담한 이론에 대한 확증 사례의 발견.
    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해 일식 때 태양광선의 휘어짐을 발견.

    이번 힉스입자의 발견은 2에 해당되겠네요..
    256 언어학자도 몰랐던 한글의 창의성 ㅋㅋ [새창] 2013-03-12 17:19:56 28 삭제
    이건 반어법이죠..;;
    255 오유에 올라온 심시티 팁 모음 v.1 [새창] 2013-03-12 13:06:19 0 삭제
    저장용 댓글~
    254 No.15 재형저축편 [새창] 2013-02-21 12:14:01 1 삭제
    돈도라님 글은 일단 추천입니다.^^
    253 순수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조언.. 투자 이야기 [새창] 2013-02-19 15:43:14 0 삭제
    @울프강님,
    저도 재형저축이 관심이 많습니다만 우루사님 말씀처럼 7년 유지라는 제약 때문에 섣불리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7년 이내에 결혼할 계획이 아예 없으시다면 가입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하지만 7년이란 참으로 긴 시간이에요..
    1년짜리 적금은 해마다 적금타는 재미와 성취감이 있는데 3년만 돼도 지겹거든요..

    제가 관심있게 보는 상품은 적금보다는 채권형 상품입니다.
    이번에 비과세 적용되는 상품은 예금,적금에 한정짓지 않고 채권이나 주식투자 상품에도 7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도 이런 점을 활용해서 적금+채권복합형 등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제가 거래하는 씨티은행 직원분한테 여쭤봤더니 예적금 상품은 금리가 연4.3% 정도로 결정될 것 같다고 합니다..
    비과세가 적용되도 그렇게 매력적인 금리는 아니죠.. 하지만 연6~8%대의 수익률을 내는 채권 상품이라면 상당한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말이 중언부언한데 정리해 드리자면,
    1. 울프강님의 경우 지금은 결혼자금, 내집마련 자금 등 목돈만들기에 집중해야 하고, 이 목돈을 7년 이내에 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재형 저축은 권하지 않습니다.
    2. 부모님이 조금 여유가 있으셔서 결혼자금 지원을 받으실 수 있다면 정기적금형보다는 조금이라도 수익률이 높은 채권형 상품 가입을 권합니다.
    252 순수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조언.. 투자 이야기 [새창] 2013-02-19 15:43:14 0 삭제
    @울프강님,
    저도 재형저축이 관심이 많습니다만 우루사님 말씀처럼 7년 유지라는 제약 때문에 섣불리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7년 이내에 결혼할 계획이 아예 없으시다면 가입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하지만 7년이란 참으로 긴 시간이에요..
    1년짜리 적금은 해마다 적금타는 재미와 성취감이 있는데 3년만 돼도 지겹거든요..

    제가 관심있게 보는 상품은 적금보다는 채권형 상품입니다.
    이번에 비과세 적용되는 상품은 예금,적금에 한정짓지 않고 채권이나 주식투자 상품에도 7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도 이런 점을 활용해서 적금+채권복합형 등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제가 거래하는 씨티은행 직원분한테 여쭤봤더니 예적금 상품은 금리가 연4.3% 정도로 결정될 것 같다고 합니다..
    비과세가 적용되도 그렇게 매력적인 금리는 아니죠.. 하지만 연6~8%대의 수익률을 내는 채권 상품이라면 상당한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말이 중언부언한데 정리해 드리자면,
    1. 울프강님의 경우 지금은 결혼자금, 내집마련 자금 등 목돈만들기에 집중해야 하고, 이 목돈을 7년 이내에 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재형 저축은 권하지 않습니다.
    2. 부모님이 조금 여유가 있으셔서 결혼자금 지원을 받으실 수 있다면 정기적금형보다는 조금이라도 수익률이 높은 채권형 상품 가입을 권합니다.
    251 순수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조언.. 보험 이야기 [새창] 2013-02-14 03:00:38 8 삭제
    !피비님

    저는 경제 전문가는 아니고 평범한 중소기업 관리직입니다..;; 보험 외판원은 아니구요..
    경제 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꽝;;까지는 아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글을 쓰면서도 종신보험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말씀대로 생명보험의 기능은 가장의 경제능력 상실로 인해 가정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그런 기능적인 부분에서만 볼 때 정기보험이 소위 가성비가 훌륭한 게 맞구요, 종신보험이 매우 비싼 상품인 것도 사실입니다.
    또 제가 생명보험 가입할 당시만 해도 정기보험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때라 가입을 못한 탓에
    제가 가입한 종신보험 상품에 심정적으로 더 편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ㅇ

    다만, 조금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생기니까 내 아이들의 경제적 생존 문제가 아니더라도 뭔가는 남겨주고 싶다는 욕심이 듭디다.
    그리고 평생 납입한 보험료인데 가능하면 죽을 때 타고 죽는 상품을 가입하는게 낫지 않겠느냐는 욕심도 있구요.
    또한 보험 상품의 특성상 20대 중반의 젊은이들의 경우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의 보험액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물론 비율로 보면 크겠습니다만 금액적인 차이로는 월몇만원 상관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종신보험을 권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어떤게 정답인지는 전문가분들도 견해가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한 상품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면 다른 상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지 못하겠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65세만기 정기보험은 다시 생각해도 아니라고 봅니다..그 부분에 견해가 다르시다면 죄송합니다.)

    저또한 실손보험이 생명보험보다 우선한다는 입장이고 그에 대해서는 글에서도 언급했으므로 첨언은 안하겠습니다.
    피비님 말씀대로 실손보험 가입할 때 100세 만기 상품을 가입할 것은 한번 짚었어야 하는데 빠뜨린 것은 제 실수입니다.
    지적 감사하고 이 글 읽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득대비 보험료 15%는 과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맞습니다.
    변명같지만 소득대비 15%는 상한선으로 제시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사회초년생의 경우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처음에 좀 많이 잡고 가고 싶었던 욕심도 있습니다.
    보험료를 나중에 증액하는 하는 것은 결혼이나 인생의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있기 전에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또한 5~6년 뒤에 5만원 증액하는 것과 지금 5만원 더 가입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사회초년생일 때 생활비를 (사실 좀 무리할 정도로 여겨질만큼) 줄여서 시작하고 보험과 투자금을 높게 잡은 것입니다.

    여러가지 지적 감사드리며 사실 제대로 된 금융지식도 없는 제가 어쭙잖게 글을 쓴 데 부끄러운 마음도 많이 듭니다..
    250 순수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조언.. 보험 이야기 [새창] 2013-02-14 03:00:38 2 삭제
    !피비님

    저는 경제 전문가는 아니고 평범한 중소기업 관리직입니다..;; 보험 외판원은 아니구요..
    경제 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꽝;;까지는 아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글을 쓰면서도 종신보험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말씀대로 생명보험의 기능은 가장의 경제능력 상실로 인해 가정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그런 기능적인 부분에서만 볼 때 정기보험이 소위 가성비가 훌륭한 게 맞구요, 종신보험이 매우 비싼 상품인 것도 사실입니다.
    또 제가 생명보험 가입할 당시만 해도 정기보험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때라 가입을 못한 탓에
    제가 가입한 종신보험 상품에 심정적으로 더 편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ㅇ

    다만, 조금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생기니까 내 아이들의 경제적 생존 문제가 아니더라도 뭔가는 남겨주고 싶다는 욕심이 듭디다.
    그리고 평생 납입한 보험료인데 가능하면 죽을 때 타고 죽는 상품을 가입하는게 낫지 않겠느냐는 욕심도 있구요.
    또한 보험 상품의 특성상 20대 중반의 젊은이들의 경우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의 보험액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물론 비율로 보면 크겠습니다만 금액적인 차이로는 월몇만원 상관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종신보험을 권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어떤게 정답인지는 전문가분들도 견해가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한 상품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면 다른 상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지 못하겠죠..
    (하지만 저는 여전히 65세만기 정기보험은 다시 생각해도 아니라고 봅니다..그 부분에 견해가 다르시다면 죄송합니다.)

    저또한 실손보험이 생명보험보다 우선한다는 입장이고 그에 대해서는 글에서도 언급했으므로 첨언은 안하겠습니다.
    피비님 말씀대로 실손보험 가입할 때 100세 만기 상품을 가입할 것은 한번 짚었어야 하는데 빠뜨린 것은 제 실수입니다.
    지적 감사하고 이 글 읽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득대비 보험료 15%는 과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맞습니다.
    변명같지만 소득대비 15%는 상한선으로 제시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사회초년생의 경우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처음에 좀 많이 잡고 가고 싶었던 욕심도 있습니다.
    보험료를 나중에 증액하는 하는 것은 결혼이나 인생의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있기 전에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또한 5~6년 뒤에 5만원 증액하는 것과 지금 5만원 더 가입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사회초년생일 때 생활비를 (사실 좀 무리할 정도로 여겨질만큼) 줄여서 시작하고 보험과 투자금을 높게 잡은 것입니다.

    여러가지 지적 감사드리며 사실 제대로 된 금융지식도 없는 제가 어쭙잖게 글을 쓴 데 부끄러운 마음도 많이 듭니다..
    249 NO.12 실전편 ELS/DLS [새창] 2013-02-12 11:37:15 1 삭제
    1111그리고 주가가 떨어져도 원금 만원과 수익금7%를 줍니다.
    원금9천원 주는 거 아니구요..
    그래서 ELS가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248 NO.12 실전편 ELS/DLS [새창] 2013-02-12 11:35:56 0 삭제
    111그게 좀 복잡한데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 개념적으로만 보자면
    주식 중에 풋옵션이라고 주가하락시 오히려 더 받게 되는 옵션있쟎아요,
    그런 걸 믹스해서 상품을 구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상품을 구성하는데 1,000원은 풋옵션에 넣고 9,000원은 일반 주식에 넣고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주가가 10% 떨어져서 9,000원에서 900원 손실이 나도 풋옵션 부분에서 1,000원 이익을 내서 전체적으로 100원을 벌게되죠.
    이런 식으로 주가가 증권사에서 예상한 범위 내에서만 움직인다면 지급하는 수익율+a만큼 수익이 나게 구성을 하는거에요.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풋옵션과 콜옵션, 선물, 국내 증권과 해외 증권 등을 포함시켜서 상품을 구성하는 걸로 압니다..
    그런 거 확률 계산해서 수익률 산출해 내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금융공학이라고까지 불립니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거기까지 알 필요는 없겠죠..
    247 NO.12 실전편 ELS/DLS [새창] 2013-02-06 11:11:41 0 삭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6 NO.12 실전편 ELS/DLS [새창] 2013-02-06 11:11:41 0 삭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5 천조국의 마트썰.jpg [새창] 2013-02-05 06:35:35 2 삭제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는 혈액을 '먹어서' 감염되지 않습니다..
    주사기를 돌려쓴다더지 해서 혈액이 직접 접촉해야 감염되지요..
    만약 아이의 입안에 작은 상처가 있다던지(구내염이나 발치 등) 한다면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무개념 아이 엄마를 편들어주자는 것은 아니지만 침을 통해서 감염된다고 에이즈 걸린 사람이랑
    밥먹기도 꺼려한다는 무지한 사례가 생각나 씁쓸하네요..
    244 기상캐스터 정모 [새창] 2013-01-30 16:48:28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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