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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기농딸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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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딸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7:56:07 0 삭제
    .
    332 맛이 변한 단골집만큼 아쉬운건 없지요.....(Feat. 해물칼국수) [새창] 2017-02-22 20:56:15 0 삭제
    아, 오늘 미원 다 떨어졌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1:12:02 1 삭제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다고 말하는 사회,
    무시와 강요가 아니라 배려와 존중이 우선시되는 사회,
    쇠라의 점묘법 회화처럼 개개인 한점한점이 자기 색깔을 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사회,
    그런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뒤집어 말하면 박근혜정권이네;;)
    330 음펨바 효과는 진짜일까? [새창] 2017-01-13 16:41:14 39 삭제
    마당에 둔 세수대야에서는 당연히 차가운 물이 빨리 얼고 뜨거운 물이 늦게 업니다.(열린 계)
    문제는 냉동실에서 인데요, 냉동실(닫힌 계)에서는 뜨거운 물이 오히려 빨리 언다는 겁니다.
    원인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누가 밝혀 냈다고 오유에 올라온 글이 있었습니다.
    329 시간여행은 가능한가? (시간여행 역설들) [새창] 2016-12-22 03:04:28 9 삭제
    미래로 시간 여행 갔다가 현재로 복귀 = 불가능
    328 시간여행은 가능한가? (시간여행 역설들) [새창] 2016-12-22 03:03:16 8 삭제
    미래로의 시간 여행 = 가능
    과거로의 시간 여행 = 불가능
    끝.
    327 평양냉면 첫경험 [새창] 2016-08-13 08:13:24 4 삭제
    다 드신후 허전한 기분이 드셨다면 다음에는 '얼음빼고 양많이 주세요~'라고 주문해 보세요. 을밀대만 통하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그리고 육수 좋아하시면 국물 좀 드시고 '차가운 육수 좀 더 주세요~'하시면 육수 계속 리필해줍니다. 을밀대가 아주 고급진 평냉집은 아니지만 이런 넉넉함이 있어 좋더라구요. 아.. 을밀대에서 냉면 처음 먹을 때 6000원이었는데..ㅠ.ㅠ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01:32:47 0 삭제
    솔직히 i3 괜찮은데요.. AMD 애슬론 쓰다가 갈아타니 날아다니던데..
    325 ??? : 화살도 바위를 뚫는다. [새창] 2016-01-08 13:18:23 15 삭제
    일화[편집]
    역사기록은 이광에 대해 청렴한 인물이었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샘을 발견하면 부하들이 먼저 목을 축일 수 있게 배려하였고, 식사도 하사관과 함께 하였으며, 모든 군졸이 식사를 시작할 때까지 그는 그에게 주어진 몫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한다. 후에 사마천은 《사기》에서 그의 인품에 대해 "복숭아나무와 자두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그 아래에는 자연히 사람이 모이고 길이 생긴다"고 평가했다.

    바위에 꽂힌 화살

    이광은 궁술의 명수였다. 어느 날 그는 사냥을 하러 나갔다가 호랑이를 발견하고 활을 겨냥하여 쏘았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니 그가 호랑이라고 생각하고 활을 쏘았던 것은 사실 호랑이가 아니라 바위였으며, 이광이 쏜 화살은 그 돌에 박혀 있었다. 그 후 이광은 여러번 바위에 화살을 발사했지만 박히는 것이 없었다. 이것을 양자운에 있는 사람이 이야기했는데, 자운은 「지성이면 금석도 열린다」(성심성의로 사물을 행하면 바위도 관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서경잡기」) 소설 수호전의 등장인물로 활의 명수인 화영은 이 일화를 모방하여 「소이광」곧 작은 이광이라고 불린다.

    위키백과에서 발췌했습니다. 북한만화도 ㄹ혜도 이 일화를 인용한 것 같네요..
    324 28살 여징어 처음으로 조립컴 맞췄어요! [새창] 2015-10-25 13:11:59 1 삭제
    요새는 거의 택배로 보내면 테스트 해보고 무상교환 해주던데요..
    323 28살 여징어 처음으로 조립컴 맞췄어요! [새창] 2015-10-25 12:58:19 7 삭제
    마지막 '사용된 적립금' 부분이 훈훈하네요.
    그동안 천사분이 쌓아온 적립금을 사용해주신 것 같아요..
    322 105년전 오늘... [새창] 2015-08-28 01:41:39 6 삭제
    그간 경술국치에 대해서 말로만 들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몰랐음에 내 자신에 부끄럽고 작성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며) 조약문을 읽다 화나는건 첫 문장이 한국 황제폐하..로 시작한다는 겁니다.

    조약의 내용은 완전히 나라의 국체를 포기하는 것임에도 저 조약을 체결하고 돌아온 당사자들이

    '그래도 우리가 조약문의 앞에 있으니 위신은 세웠다'라고 하며 에둘러대는 그림이 상상이 되며 화가 북받혀 오릅니다.

    제가 과잉반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유감'스럽습니다..
    321 오세훈 "무상급식은 최악의 정책, 복지 아니다" [새창] 2015-04-10 00:41:30 0 삭제
    난 틀리지 않았어..!!
    라는 오기만 남은듯..
    320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후기 [새창] 2015-02-25 23:02:55 26 삭제
    나이들고 일하고 애키우다 보니 책하고 너무 멀어지는 것 같아
    억지로라도 한달에 책 2권 이상 돈주고 사서 읽자를 선언한지 1년쯤 됐을 때
    저 책을 만났습니다..
    희대(?!)의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나의 한달치 2권을 저 책 상,하권을 구매..
    읽다가 멘붕이 오면서 책값으로 쓴 돈이 너무너무너문너무 아까워짐..

    그 이후로 약2년간 도서구매를 못하고 있음..ㅠ.ㅠ
    319 가격대별 글카추천 [새창] 2015-01-15 11:45:23 0 삭제
    7850 쓰고 있는데 270X 가면 체감 효과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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