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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랑이집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0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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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호랑이집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0:25:51 0 삭제
    여기 나이대가 아무래도 중학생나이는 없다보니 정보를 좀 더 줘야할거같아요
    예산이 얼만지, 어디서 만나는지 정도는 알아야.....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3:13:37 0 삭제
    취업성공패키지를 진행하면서 받는 돈 외에 추가로 수업이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는경우
    자격취소 및 지원금액몰수 대상입니다.
    절 대 로 아르바이트 병행하면 안됩니다.
    먹고살기 힘드니 범법적인 일을 하라고 하시는건가요?
    97 프랑스 살면서 느낀 점 - 프랑스 워홀 3개월 차 견문록 [새창] 2015-07-29 11:47:06 0 삭제
    어휴 엄청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프랑스 워킹홀리데이는 굉장히 정보가 적더라구요
    절차상의 내용이나 혹은 작성자님 개인의 이유나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일자리 찾는게 궁금한데유... 이건 머 개인적인거라...)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1:41:40 1 삭제
    (혹시 저한테 남기고싶으셨던 거라면) 제 댓글 오른쪽 맨 아래 오징어모양과 댓글 이라고 쓰인거 누르시면 됩니다^^;
    새로운 시도가 가능하려면 생활의 기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도 핸드폰비 교통비 식비 합치면 한달에 근 3-40 들거라고 생각하는데
    하물며 이제 곧 4식구가 되는데 40만원으로 생활? 불가능합니다.
    그게 단 몇달일지라도, 한달이라도 불가능합니다. 장담합니다.
    그냥 4식구도 아닙니다. 아이 한명은 아직 어릴거고, 한명은 누워서 젖먹고 우는게 다인 아기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갓 애를 낳고 산후조리가 필요한 여자, 나머지 한명이 겨우 일 할 수 있는 남자네요.
    저 분이 자기 전공을 살리고싶다든지, 직장의 분위기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든지 그런이유로 취직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어디라도 각오는 되어있지만 고용주가 원하지 않는 스펙일 가능성이 높은것입니다.
    너무 궁지에 몰린 사람은 시야가 좁아지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면 적어도 두 세달치 이상의 생활비는 확보 되어야
    기술을 배우든, 타지에 나가서 막노동을하든, 어떠한 선택의 여지라도 생길 것 같습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1:03:23 14 삭제
    댓글 쭉 봤는데 법학전공을 살려서 군법무관서기관 가시는게 제일 나아보이네요. 가능하다면요.
    기술 익히는 것도 좋지만 당장 먹고살아야하는데 돈보단 기술이라고 말할수도없고...
    둘째 가지실때는 직장이 있으셨으니 그러셨겠지만 이젠 아니니 돈 나올 구멍도 없고
    양쪽 집안에서 도와주실 수도 없다는데 더 편한위치의 사람들이 조언하는것도 아닌거같아요
    오유에 취업글 올려서 비난하시는 분도 있으실 수 있지만
    저는 죽기직전의 각오로 올렸다고 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위로 밖에 드릴게 없네요. 힘내세요. 군법무관 알아보시구요!
    94 프랑스 살면서 느낀 점 - 프랑스 워홀 3개월 차 견문록 [새창] 2015-07-28 21:44:40 1 삭제
    프랑스 워홀 준비하신것도 듣고싶은데 시간나시면 써주실수있나요??? 궁금해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7:06:25 0 삭제
    와 끼어드는줄알았는데 그대로 직진하는거에서
    ...네? 네????? 네???????????????
    92 요즘에 오유에 정말 이상한(좋지 않은) 문화가 생겼어요... [새창] 2015-07-26 00:20:42 12 삭제
    진~~~~~짜 진짜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방문횟수도 가입일도 오래지않아서 이문제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차마 공론화 시킬 용기가 없었는데
    작성자님이 제가 하고싶은말을 그대로 해주셨어요
    원래 커플? 반대를주겠다!! 하고 추천리스트에 닉네임이 올라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정말 제대로 반대하시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변한 문화를 가장 반대하는 이유는 비공감때문에 정말 좋은글이 베스트에서 베오베로 못가는걸 봤기 때문이에요
    애인 주려고 만든 선물? 글이었던거 같은데...
    그렇게 정성들여 쓴 글과 과정샷이 담긴 글이 베스트에 있다는 이유로 베오베에서 못보고 사라질 뻔 했거든요
    제가 그 날 베스트를 훑어보지 않았으면 영영 묻힐 글이었을거에요.
    애인자랑해야지~ 이런글도 아니고.. 정보공유의 성격이 짙은 글조차 베오베에 못가는 일이 자꾸 발생한다면
    컨텐츠를 제작해서 올리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절대 못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높은 퀄리티의 많은 글들을 원하신다면, 커플이라는 이유로 좋은정보에 비공감을 주시지는 말았으면 해요 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09:26:03 7 삭제
    여기 착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에요
    그러나 글쓴이를 비롯한 다른댓글 분들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평생 아프리카 봉사활동 하던 사람은 그럼 그냥 살아가는 일반인에게 당신들이 했던 비난을 해도 되나요?
    착하게 살던 친구가 죽은것도 아니고
    내 인생을 벼랑끝으로 몰아넣고 어릴때를 넘어서 성인이 된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만든 그 사람이 죽었는데
    무슨 천사처럼 용서하며 슬퍼하라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자 강간범 사기꾼 이런사람과 다를 바 없어요
    어릴때의 장난? 뭘 모르고 했던 철없는 짓?
    그때도 지금도 당하는사람은 울었고 의사표현했어요 하지말라고
    전 개인적으로 업보를 믿기때문에
    개인이 남을 괴롭힐때 뭐 얼마나 즐거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대로 받은거라고 생각하네요.
    90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진심 짜증입니다 [새창] 2015-07-17 13:04:44 0 삭제
    남녀차별 하려는건 아니지만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 기타등등 그 어느 누구라도
    덩치큰 남자한테 비키라고 걸어갈꺼라고 하는거 못봄 ㅋ
    여자/왜소한 남자/만만해보이는애 는 무조건 큰소리에 욕함 ㅋㅋ
    그러나 옆에 건장한 남친을 끼고있는 여자에게는 별말안함.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남자들이 왜 여자들이 피해입었다는 말을 잘 못믿어하는지 깨달음
    정말 겪어 본 적이 없어서...ㅋ 아무도 안그러니까...ㅠ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1:46:15 5 삭제
    sodoge 님
    이제 이해 잘 됐어요~
    제 생각에는, 찾아와서 반대를 주시는 분은
    정말 커뮤니티 자체에 그런 글이 올라오는걸 원치 않는 분들 같네요.
    그런데 이 큰 커뮤니티에 그런분이 하나도 없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고민글에도, 유머글에도, 감동글에도
    유저가 공감하지 못하면 비공감을 달 수 있는거 아닙니까
    써놨으니 보지마라 - 물론 맞는말입니다
    저는 그 비공감에 그렇게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시는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비공 주시던 분들은 님이 글을쓰든, 댓글을쓰든, 사진을올리든,
    님의 글이나 댓글, 사진들로 생각이 바뀌지 않을거거든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1:42:36 6 삭제
    sodoge 님
    이전의 반대는 닥반인지 의견이있는 반대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공감을 누른 사람은 의견을 적게 되어있고,
    저는 이런 이유로 이유까지 적어가며 비공감을 누른 유저들의 의견을
    역적취급 하는것에 회의적입니다.
    제가 파악하지 못한 핵심이 무엇인가요? 써주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1:33:00 37 삭제
    저는 이 글쓴분 생각에 동의해요~
    왜 이렇게 비공감을 역적취급 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여자가 비키니만 입어도 아니 수영복만 입어도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있을수있어요
    여기는 거대 커뮤니티고 사람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왠만한 글에는 비공감을 안누르고,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면 댓글을 남기는 편이기는 해요.
    저처럼 불편하긴 하지만 비공을 안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댓글로만 지적할 수도 있고, 바로 비공을 누를수도 있지요
    개인의 의견차를 마치 너네를못보게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의견조작 형태로 몰려고 하시면 곤란한거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
    시노자키 아이가 베오베에 못오면 안되는 인물인가요?
    베스트에 머물면, 연게에 들어가는 사람만 보면 큰일나나요???
    못오게 방해하자거나 보기 싫다는 말은 아닌데...
    비공감이 쌓여서 베오베에 못오는일이 마치 굉장히 큰일처럼 다들 글을쓰시네요?
    제 생각에는 연게에 올리면 최소 베스트까지는 무난하게 갈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연게에 잘 안들어가지만, 베스트는 가끔 보니까 연게도 많이 올라오구요
    시노자키아이 사진이 베오베에 올라서 꼭 많은 사람들이 보아야만하는 그런사진도 아닌데
    솔직히 지금 비공 욕하시는 분들은 거의 아이돌팬 수준인거같아요.
    왜욕해? 이게야해? 이게뭐가? 난좋은데? 너불편하다고비공감을해? 감히?
    약간 이런기분이라... 이제는 사실 그 글 자체가 좀 불편해집니다.
    86 처음으로 오유 유저에게 실망해봅니다. [새창] 2015-07-14 17:51:06 46 삭제
    저는 이번에 그 베오베게시물은 별로 거부감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올라온 사진들중에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던것도 섞여있었어요.
    미성년자의 수영복사진이 그라비아 라고 뭐 일본에서는 문화중 하나이니 굳이 지적 할 수 없지만
    저렇게 밝은? 상큼한? 모습이 아니라 가끔은 퇴폐미를 줄줄 흘리는 사진이 있는데 그런건 개인적으로 민망합니다.
    그때 뭐냐... 수녀복? 입고 찍은 사진이었나
    오히려 저런 수영복보다 가릴데 거의 다 가렸는데...
    그눈, 그입, 그표정이 누가봐도 이건 섹스어필이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어서 거부감들었어요
    저 밝은사진을 보고 저는 여자라서 성욕이 딱히 들지는 않습니다만,
    수녀복 입은 그 사진은 제가봐도 성욕을 일으키기위해 찍은 의도가 다분히 보였어요.
    그런 사진이 아니라면 저는 사진이 올라온대도 두 게시물 다 그냥 보고 넘길거같아요 - 부러워하며...ㅎㅎ

    그리고 뭐 비공주시는 분들은 그냥 의견이 안맞는구나 하시면 될거같아요
    이용자가 얼마고 회원이 몇명인데, 게시물에 비공좀 달렸다고 보류에 간것도 아닌데요 뭐
    85 잔소리 하는 여자.GIF [새창] 2015-06-26 22:23:17 1 삭제
    Un gars et une fille 네용 ㅋㅋㅋㅋ 프랑스꺼구요! 한 1~2분 에피소드 여러개로 1회 구성되어있는데 진짜웃겨요!! 단점... 자막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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