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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랑이집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0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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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집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스타벅스 e-프리퀀시 나눔해요. [새창] 2016-06-13 13:41:43 0 삭제
    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료 한잔 마실수 있게 됐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143 스타벅스 e-프리퀀시 나눔해요. [새창] 2016-06-13 13:17:24 0 삭제

    헐... 저 5개가 비는데 혹시 달라그럼 넘 민폐인가요...ㅠㅠ
    한두개 모자라는줄 알았더니 왠걸....ㅠㅠ 창피하네요....
    142 대한극장에서 영화 아가씨 보는 144분간 벌어진 일.txt [새창] 2016-06-12 10:13:12 4 삭제
    전 서울극장서 곡성보다가... 결국 그렇게 가기싫던 씨지비로 갈아탔네여 ㅡㅡ
    도대체가 영화를 볼수가없음
    어떤아저씨 계속 카톡하고 아무리 수근거려도 닫을생각 없고
    결국 덩치큰 남친보내서 닫으라고 하니까 겨우닫데요.
    것도 중간에 또봄....ㅋㅋㅋㅋㅋ
    어떤 아줌마는 중간줄에서 가운데같은데
    굿하는 장면에서 "어머어머 세상에 ㅇㅇ한테 그러나보다 어떡해 ㅇㅇ 죽을라그러네 어머어머".....
    제가 해설기능 추가한줄 ㅡㅡ
    씨지브이 가자는 남친한테 이러저러하니 우리 이제 서울극장 많이 이용하자 하고 데려왔는데
    영화 끝나고 백번 미안하다하고 얼굴도 못들었어요
    젤 큰문제는 뻔뻔함 ㅋ
    누가 옆에서 하지마세요 잘못됐어요 하면 부끄러워할줄 알아야하는데
    전혀 그런거없고 걍 그래? 그런갑다~ 하고 계속함
    솔직히 곡성 그렇게 거지처럼 보고나서 아가씨는 씨지비 가서 봤는데 힐링됐네여...
    물론 한두명 늦고 가끔 불빛나긴 했지만 그래도... 휴...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9:34:11 1 삭제
    헐 저도 이생각했어요! 진짜 딱맞는영화같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22:10:57 1 삭제
    하.......
    제가 소녀님만을 위해서 조언하자면, 놔두세요..
    글에서도 보이지만, 부모님은 계속 막내한테 쩔쩔맬거고, 님은 계속 답답할거에요
    그냥 나랑 다른방식이다 하고 놓아버려야, 그나마 마음이 편해요.
    제가보기엔 가장 현실적이고 나은 조언을 해주신거같은데,
    그건 이제 듣는사람에게 달린거니까, 너무 크게 마음쓰지 마세요.
    그리고 제 댓글은 지울게요 :) 행복해지세용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1:28:05 0 삭제
    성분 잘 보고쓰세영
    저는 달팽이가 안맞아서 저거 샀다가 다버렸어요
    아까워 죽는줄 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좁쌀나는데 쓸수도없규.... 흑흑
    135 산후 조리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새창] 2016-03-29 14:04:01 54 삭제
    역사상 산후조리원이라는 시스템이 생긴건 얼마안된일이죠...
    돈주고 물사먹은지도 얼마 안됐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예전에는 당연히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이 이제는 공급자가 있는 서비스로 바뀌고있어요.
    물도 안사먹고 그냥 강에서 길어드실래요? 그런건 아니지요
    물을 깨끗하게 담아서 판매하면 돈내고 사먹듯이
    아기 돌보는법, 쉴수있게 해주고, 기본 교육을 시켜주는 장소를 제공하는 공급자가 돈을 버는게 당연하죠
    다만 이게 좋은일이긴 하지만 공급자가 너무 과도한 이익을 챙기는것 같다면
    성남시의 경우처럼 지원을 해 주거나, 공공산후조리원을 세울 생각을해야지 어떻게 사업이라고만 생각하시는지..
    134 병원밥이 맛이가 없어여..... [새창] 2016-03-28 15:52:37 1 삭제
    헐 식판이 똑같아서 같은병원인줄...;;;;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2:49:21 0 삭제
    저기 일단 저는 작성자님이 선택하시는것 보다는....
    일단 건물주 아저씨가 자기딸을 중매해주신다고 했는데, 따님은 동의하셨나요?
    따님이 하자도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집에서 잘 컸는데 아버지가 결혼해라 하면 예 하고 하는 스탈인가여...?
    지금 현여친과 헤어지고 건물주딸 만난다고해도 저는 욕할건없는데요...
    지금 의사결정은 아버지가했지, 딸이 한게 아니란걸 확실히 아셔야할거같아요.
    만약 여친과 헤어지고 중매서는거 갔는데 그 따님이 확실히 거절하면 님은 양쪽 다 잃는거니까요

    여친집에서 좀 말도안되게 요구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여친은 어떤지 물어보세요
    집안 의견과 같은지, 아니면 집안의견은 맞춰주되 둘이 대출을 몰래 해서 갚으며 살건지,
    님이 여친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친도 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런게 먼저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132 일본의 흔한 av인터뷰 [새창] 2016-03-18 10:05:11 24/20 삭제
    헐 이거 좀 너무한거아닌가여;;;;;
    이건 걍 짧은 야동인데여....
    일본티비는 어떤지 몰라도 공공연히 인터넷에 올리긴 좀....??????
    131 '비겁한' 흡연충들 [새창] 2016-03-17 12:27:45 10 삭제
    애기도 있으시다면서 예쁜말 중요한거 모르시나봐요...?
    글에도 써놓으신것처럼 금연건물이 늘면서 흡연자들이 외부흡연실을 이용하기 시작했죠.
    길에서 걸으면서 피는 사람들은 잘못됐죠
    하지만 애가 콜록거린다고 흡연자한테 걸릴수있는 모든게 걸려서 고통스럽게 뒈져버렸으면 하는 님도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그래도 건물에서 금연하게해서 그나마 식당이고 어디고 편하게 사용하는거라고 좀 좋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모두가 지정공간이 아닌곳에선 안피우는게 제일.중요하겠지만요
    130 사회에 암처럼 뿌리내린 다단계의 무서움 [새창] 2016-03-07 21:08:50 67 삭제
    홈쇼핑도 이상하게 꼭필요해보이고 다팔릴거같고 지금전화해야될거같고
    막상 물건이 집에오면 내가이걸 왜이렇게 급하게샀지? 필요했나? 싶은적 없나요?
    저사람들 작정하고 남 속이는 사람들이에요
    그런거 교육받고,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속일까 하는 방법 배운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멍청하다고 상식적으로 이해안된다고 하지마시고 본인 조심하고 사세요.
    나는 죽어도 안걸린다 하던 사람들도 저기서 발견되고 그럴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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