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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랑이집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0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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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집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8:01:18 5 삭제
    저는 조금 조심스럽게 반대의견 드려요~
    '조카' 라는건 글쓴이의 남편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이상황에서 남편한테 너해라 하고 목걸이세트 준건 아니잖아요?
    누가봐도 '니 처 하고다니게 해라' 하고 준것같지 않은가요...???
    그리고 아예 첨부터 안받았음 모를까 친척이 두세트 줬으면 결국 글쓴이와 남편이 그 친척분한테 그만큼 해드려야하는건데
    나중에 "저는 진주만 받았으니 진주만큼만 드릴게요. 다이아만큼 어머님이 보태서 드리세요" 할수있나요...???
    물론 반반하셨으니 애초에 기대도 안하고 있었던 플러스 알파 정도의 선물이기는 하지만,
    이왕 주신다는거, 게다가 두세트였었는데 한세트는 시누줬다 하는게 당연히 마음 상할일인거같아요
    차라리 둘다 주면서 시누가 고생많이했다 얘기라도 했으면 첨부터 없는돈에 가방까지 사올정도로 마음 착하게 썼던 글쓴이가
    어머 이거 한세트는 드릴게요 하면 모를까.....

    근데 반대로 글쓴님도... 팬던트도 비싸서 은팬던트 낀다하셨는데 그사실을 알고도 시누분이 그걸 가져갔을까요?
    모든걸 떠나서 속상한 마음 만큼은 전달을 해야 할것같아요.
    158 프로포즈 반지를 준비중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13 14:03:08 0 삭제
    저는 여자고 제가 프로포즈반지에 로망이있어서 (ㅋㅋ)
    완전 전통적인 티파니 스타일 - 얇은 링위에 다이아가 솟아있고 6발(혹은4발)로 잡아주는 디자인
    이걸 원한다고 강력히 얘기해서 받았는데요...ㅋ
    가격은 비브랜드로 했을때 14k에 3부면 말씀하시는 금액 내에서 나름 좋은 다이아로 할수있을것같네요
    5부로 가면 최소 두배쯤 가격이 올라가므로...
    브랜드여부는 여친분 의견이 중요하지않을까요?
    157 더페 짭로르 이제 재입고 안되는 걸까요ㅠ?.. [새창] 2017-03-02 19:49:36 2 삭제
    아저 지금 네이쳐컬렉션 매장 다녀오는데.. 전국품절이래여 ㅜㅠ 발주가안된대여 ㅜㅜ 온오프 문제가 아니구 보이면 일단 사세여 ㅜㅜ
    156 베네수엘라 구매했느데 대박이네요. 오피스까지 해봤는데요 [새창] 2016-12-25 14:29:17 0 삭제
    아뇨 저도 댓글님처럼 생각하는데요 ㅎㅎ 전세계에서 한명씩 다 샀으면 회사가 받는 타격은 그만큼 큰거아닌가요? 외국에서 티비 직구하는건 비교가안되죠 그건 우리나라가 비정상으로 비싼거고... 외국가격으로 사도 회사가 손해보는 가격은 아닌거잖아요. 이건 회사가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 가격인데 싸게샀다고 좋아하는게 양심이랑 왜 상관이없나요???
    155 웨딩홀.....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23 16:13:33 1 삭제
    헛 2주차이네요 전 8월말^^;
    지역을 어디를 보시는지, 토-일, 시간대, 예산은 얼마인지 등등
    고려할 사항이 너무 많아서 답변이 힘들어요 ㅠㅠ
    저를 예로들면 지방하객이 있어 무조건 강남/서초/광진/송파/강동 다섯개구 안에서만 알아봤구요
    비수기지만 토요일 골든타임이라 크게할인되지는 않더라구요
    교통/주차/음식/홀분위기 등등을 주로 보시고 개인취향도 있으니까... 그런건 다 알아보셔야해요
    어느게 싼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정하시면 네이버카페 등에서 비슷한시간 견적을 최대한 많이 들어보고 가세요

    참고로 플래너나 컨설팅에 견적물어보면 님 시간/번호 등이 예식장에 그분예약으로 남아서
    워킹으로 다시가도 같은가격 준다더라구요... 막 물어보고 다니지 마세요~
    154 마누라 몰래 한복 맞춰주려면 뭐 알아야하나요? [새창] 2016-10-20 16:47:41 0 삭제
    빌려입고 궁에 놀러가자고 꼬셔서 정식으로 재시는건 어떨까요?
    맞추는 집에는 맞출테니 하루 빌려달라고 얘기해놓으시구요 ㅎㅎㅎ
    뭐 원래 재나보다 할 것 같은데...ㅎㅎ
    빨리 해달라하시면 금방도 나올것같고 정 안되면 택배로 받으셔도 될것같구용 ㅎㅎㅎ
    153 19)병원에서 생긴일 [새창] 2016-10-12 11:07:27 0 삭제
    저도 그거 걸렸지용... 다른 병원서 목감기라는거 맨날 약먹어도 안낫다가 전염성단핵구증 진단받고 약먹으니 뾰로롱~
    저는 아이스크림을 씹지말고 덩어리채로 꿀떡꿀떡 삼키라는 말을 들어어요~!!!
    무리가는 음식 신거 등등 먹지마시구 바닐라 아이스크림 안씹고 계속 삼키세요
    따뜻한 차 같은 거먹으면 더 악화됩니다요.. ㅠㅠ 죽도 안돼요
    그냥 온리 차가운거 최대한 목구멍 아픈부분에 닿도록 드세요~ (ex 찬물 천천히 삼키기 등등)
    이거 열도 엄청나고... 저는 한번 걸린 이후로 몸이 피곤하면 바로 그걸로 직행하네요 ㅠㅠ 젠장
    152 19)병원에서 생긴일 [새창] 2016-10-12 11:03:06 0 삭제
    2222 저도 이거때문에.. 어휴... 전염성 단핵구증 = 키스병이라고 불린대요~ 그다지 로맨틱하게 아프진 않지만...
    151 잘해주셔도 부담스러운 시어머니...같은듯 다른 저희 시어머니 얘기.. [새창] 2016-10-10 19:21:21 4 삭제
    딱~~~~ 우리 외할머니 얘기
    자식은 우리엄마 하나밖에 없어서 우리집으로 저렇게 오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아들있고 며느리있었음 진작 도망갔을거임.
    무릎도 불편하고 걷기도 힘드신데, 어쩜 뭘 그렇게 잘사오시는지
    틀린말은 아님. 마늘 국내산 좋지~ 중국산 안좋고~ 할머니쯤 되어야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별도하고..
    국내산 먹음 참~~~좋죠 근데 그거 우리엄마가 까서 찧고 빻고 냉동실에 얼려놔야 하니까 그렇지
    엄마가 전업주부냐? ㄴㄴ 평생일함. 평생 맞벌이. 집에 있던 적이없음.
    내가 시집갈 나이가 다됐는데 지금도 일함. 역시나 지금도 할머니는 가져다줌
    울엄만 그래도 친엄마니까 그리고 자식이 엄마하나니까 억지로 버티며 살지.. 어휴..
    옆에서 내가봐도 불쌍... 근데 못고침.. 엄마가 막 울고불고 나힘들다 깽판을쳐도 또가져옴
    님은 특히 시어머니라하시니 그럴수도 없었겠지요...
    정말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음 사실 이젠 고치려는 생각 없음..
    그냥 암묵적으로 '조금만버티자' 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이 나쁜것같으면 울 할머니랑 살아보면됨..ㅎㅎ
    (그거랑 별개로 참 사랑하고 좋지만, 너무 힘듦.)
    150 결혼할때 사람이 걸러진다는 글을보고 생각난 언니 [새창] 2016-09-30 15:49:04 1 삭제
    허허~ 저도 썸 두달 타다가 사귄지 일주일만에 말할라그랬는데 어디서 듣고오더니 그러는거 아니라고 엄청화내고 저랑 연락끊은 사람이 있어서..ㅎㅎ 그때 이후로 세상엔 여러사람과 여러기준이 있다는걸 잘 이해하고 살아요~
    149 [질문글]보통 예식장 음료비용어느정도하나요? [새창] 2016-09-26 11:21:09 1 삭제
    성수기인지 비수기인지, 서울 중에서도 강남인지 강북인지, 예식장 명을 알려주시던지... 윗분 댓글처럼 호텔서하시면 그정도나올거같아요.
    148 네일아트실기시험 손모델관심잇으신분~~? [새창] 2016-07-18 16:31:15 6 삭제
    알바비를 주실 생각이 있으시면 알바몬 등의 사이트에서 찾는게 좋을것같아요~
    여기엔 연습하신 결과나 작품을 올리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ㅎㅎ
    돈문제가 걸리는 데다가 개인적연락 만남 등 친목문제도 생길수도있고...
    글쓴님께 마구 비난한건 아니니 마음상하지 마시고 좀더 깔끔하게 모델을 찾는게 나아보여요 :)
    시험은 준비 잘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147 네일아트실기시험 손모델관심잇으신분~~? [새창] 2016-07-18 09:37:17 27 삭제
    알바몬 같은 사이트에 돈받는 알바로 올라오는거 많이 봤는데 여기서 구하시면 알바비 지급하시나요?
    저도 몇번 해봤는데 그냥 칼라칠하고 말리고 하는게 아니라 시험대비로 손톱연장부터 디자인 굉장한 걸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학원까지 가서 작성자님을 위해서 두손 내밀고 몇시간씩 기다려 주실수 있는 분만 신청하셔야할것같네요~
    그리고 다들 알바사이트에 올리시는 이유가 있을텐데 제가보기엔 글쓴님도 그렇게 구하시는게 뒷말 안나오고 깔끔할거같구요~
    146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9:28:46 0 삭제
    저도 꿈 사갈게요! 예쁜돼지로 주세요! ㅎㅎㅎ
    저는 저 말고.. 남친이 새로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지내길 바랍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1:03:54 8 삭제
    법무사무원은 잘고르면 9-6 가능합니다.
    다만 랜덤으로 엄청바쁜곳이 있으므로 그런데는 아예 보질마시길...
    댁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차라리 지방법원 앞쪽 작은 사무실들 알아보세요
    출퇴근이 걸려도 일이 확실히 적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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