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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리시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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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시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이제 슬슬 등장할 호불호 갈리는 옷 [새창] 2017-03-17 19:56:03 0 삭제
    불호인데...ㅜㅜ 불호 없나요?
    16 비공 400개의 위엄이라니 --; [새창] 2017-02-22 17:23:52 1 삭제
    꽤나 받을만 하셨습니다.
    15 앞으로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1-20 19:22:28 4 삭제
    제가 작성자님 글은 읽어본 적이 없지만서도, 작성자님이 굉장히 부럽네요.
    작성자님은 제가 그렇게 찾아헤매이던 일생 일대의 기회를 맞이한 겁니다.

    저는 올해 서른다섯이고 천직으로 여기던 일을 하고는 있으나 일 자체도 변질된 부분이 있고 일을 대하는 나 자신도 일에 대한 보상 (금전 외 보람이라던가 커리어라던가) 을 대하는 자세가 뭐랄까 많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어요.

    이 나이에 완전히 처음 새로 시작하여야 하는 분야까지도 관심가지고 기웃거리지만 작성자님은 좋아하는 일을 "찾은 상황" 이기 때문에 남들보다는 "행복한 삶" 자체에 아주 많이 가까워 진 상황이죠. 게다가 하시던 일 까지 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뭐든 해도 되는 상황이지요?

    저를 비롯하여.. 보통 많은 사람들은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도 아렵고, 찾았다고 하더라도 실행시키기에 위험부담이 커서 행동하지 못하는데요.
    행동하기에 아무런 제약 없는 작성자님은 정말 천재일우의 기회가 찾아온 것일 거예요.

    분명 작성자님보다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많을 거예요.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많을 것이고,
    자각하지 못하거나, 하고 있어도 잃을 것이 많아 두려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많을 것이겠죠?
    이미 글쓰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 일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저나 지난날의 작성자님처럼)도 있을 것이고요.

    한번 뿐인 삶 좋아하는 일을 찾아 마일스톤을 세울 수 있다면 정말 남부럽지 않은 삶일 테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성공한 행복한 삶이라고 저는 생각해서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부럽고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일이라고 느낄 수 있었던 단 하나의 단순한 지점도 무시하지 않고 쫓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진심으로요. 저도 삶의 길을 잘 찾을 수 있기를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14 [을의 전쟁 시즌2] 조직형 인간 [새창] 2016-11-18 13:24:42 0 삭제
    올려주시는거 진심으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진심으로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프지 마세요!!
    13 인테리어 견적.. 올바르게 나왔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6-06-10 08:25:14 0 삭제
    아 그리고, 잔금지불 완료 후 공사 시작이라는 것은 인테리어 잔금지불이 아니라, 아파트 매매 잔금...;ㅁ;..............
    전 바보예요....
    12 인테리어 견적.. 올바르게 나왔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6-06-10 08:23:38 0 삭제
    덧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아는 지인 통해 소개받은 경우라, 의심은 하지 않았지만 저 자체가 아예 지식도 기준도 없어서 여쭤 보았던 건데
    다행히도 금액이 터무니없는 그런 건 아니라고 주변에서 많이 해 주시고,
    무엇보다 업자분이 집 근처라 사후관리가 용이할 듯 하여 저 업자분으로 정할 것 같습니다.

    완료되면 인증샷 하나 올리겠습니다~
    11 인테리어 견적.. 올바르게 나왔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6-06-08 12:39:00 0 삭제
    안그래도 계약금과 잔금으로 나누어 지불하려고 합니다.
    잔금 비율이 좀 낮아지더라도 잔금을 두는 편이 좋겠죠?
    10 인테리어 견적.. 올바르게 나왔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6-06-08 12:38:30 0 삭제
    조언해 주시는 부분 깊이 새겨서 공사시에 꼭 참조하겠습니다.
    공기도 1주일에 오케이 해줄지가 관건이네요.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8:44:24 1 삭제
    글쓴 님께서 저처럼 혹은 그 외 일반적인 부모자식간 관계처럼 속깊은 대화가 없는 편이라고 가정하고 조언 좀 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글쓴 님의, "당장 시간이 걸리더라도 첫 단추부터 제대로 꿴다" 라는 의견에 깊이 동감하는 바거든요.
    게다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그렇게 못하는 분들도 되게 많고요..

    분명히 글쓴 님께서는.. 예전부터 '내가 정한 로드맵으로 간다' 라는 의견을 피력하였거나 평소에도 계속 이야기하거나
    최소한 은연중에 그러한 생각을 계속 드러내 왔지만, 내 생각은 싸그리 무시당하고 왜 몰라줄까 하는 마음이 클 것이라고 생각함다.
    그리고 아마 그것이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반대로 부모 입장에서는 글쓴님의 평소 생각을 분명히 들었더라도 실제로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거나,
    혹은 최악의 경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서 글쓴 님의 평소 생각을 전달하면 생소해 하실 수도 있을거라고 저는 봅니다.

    분명히 일반적인 부모자식 관계상 이런 대화를 "효율적" 으로 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툭하면 부모는 부모대로 찍어 누르려 할 것이고, 자식은 자식대로 짜증나고 잔소리 듣는것 같고 말 안해버리고..

    글쓴 님의 계획대로 가고자 노력할 자신이 100% 있으시다면..
    솔직히 부모님의 지원 없이는 굉장히 진행이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 부모님 말씀대로 중간 타협을 스스로 할 지도 모르고요.
    아무리 백수백조라도 글에 쓰셨듯 친구랑 통화를 1분만 하더라도 휴대폰 기본료가 나가고, 뭐 그 외에 버스만 타고 다녀도 교통비도 빠지고..

    멘붕게나 그 외 판춘문예 등에서 나타나는 부모자식간 막장, 패륜 등의 코드 없이 단순히 제가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왜 나를 몰라줄까, 왜 나를 이해 못해줄까" 코드의 반목점만 부모님과 글쓴님 사이에 있는것이라고 한다면요.

    분명히 깊숙한 대화를 일차 해보셔야 합니다. 꼭이요.
    게다가 철저한 을의 위치로 이야기 하셔야 할 겁니다. 평소보다 더요. 존심 상할수도 있지만 그리 하셔야 되요. 진로 의견이 그렇다고 한다면요.

    대화 시작을, 나는 이렇게 하고싶은데!! 로 강요하지 마시고, "내가 왜 쪽팔리고 창피한지?" 를 먼저 물어보시고,
    나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앞으로 수십년이 될 수도 있는 커리어 인생을, 제대로 된 곳에서 첫단추부터 끼워나가고 싶다.
    이렇게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엄마아빠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꼭 나를 믿고 좀 더 지원해주기를 바란다.
    이런 코드로 잡아서 대화 시도하심이 어떨까요?
    실제로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타임라인 등의 설계가 되어 계시면 더 좋구요.

    실제로, 굳이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다닐만 한 곳으로 인정받는 곳들 - 이미 알려진 곳들 - 은 중간에 점프해서 들어가기 보다는
    첫 취업부터 그 곳에서 경력을 쌓고 그 이후, 점프를 해 나가더라도 그 알짜 경력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는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겁니다.
    글쓴 님의 의견대로 분명히 삶의 질에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날 거예요.

    그 길이 인생의 절대적인 정답길은 아닙니다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길과 글쓴 님의 길이 같다면, 글쓴 님의 생각대로 가도록 부모님의 지원을 이끌어 내시는게 무조건 무조건 유리합니다.

    그런 다닐만한 좋은 회사들은, 여자들도 26, 27, 28까지도 신입 입사를 많이 하니깐요.
    (정확한 근거는 저도 없지만 예상해 보자면 준비기간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너무 길어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고민을 한 경험치를 저 또한 쌓아두어.. 그런 고민을 앞두신 분께 경험치 공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8 인테리어 견적.. 올바르게 나왔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6-06-07 08:24:27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글에서도 질문 받으시던데.. 일단 답글 남겨 주셔서 이쪽에 달게요.

    혹시 평면도나, 주요 부위 사진같은걸 첨부드리면 업계에 계신 입장(?) 에서 질문요지에 답이 될만한게 생길까요?
    7 "건물주는 죄인인가요?"라는 글 최초 게시자입니다. 삼통치킨 관련.. [새창] 2015-11-26 11:33:52 13 삭제
    훑어보니 맘상모라는 곳을 옹호하는 노동운동가 혹은 노동운동권 옹호하시는 분들께서,
    법 자체를 떠나 상도덕적 상식적으로 세입자에게 되려 배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호의를 제의한 건물주를,
    단순히 법적 약자라는 이유로 세입자의 진상짓을 돕고 옹호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건물주는 그 어떤 위법도, 협박이나 위해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임대인-임차인 관계에서는 임차인이 무조건 배려되어야 하며,
    분쟁간 세입자에 의해 저질러진 임대인의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건물주가 무조건 달게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정권의 비상식에 맞서 상식을 외치는 분들이 진보 노동쪽에 있으니 응원하였지만,
    그 분들도 이런 케이스에 그런 극렬 저항 논리를 세울까 두렵습니다.

    통진당 갈릴 때 노회찬 유시민 심상정에 대항하여 기득권을 지키려 억지 명분으로 패악질을 하던 무리들이 있었죠.
    그 때 통진당 등 진보운동권에 어마어마한 실망을 했었드랬죠.

    무엇을 위해 노동운동을 옹호하고 세입자 편을 드시나요?
    운동권 자체의 존속을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이 케이스에 제3제국 나치를 건물주에 대입하는 건 진짜 아니죠.
    6 돌아온 밥아저씨의 생방송 [새창] 2015-11-06 08:16:06 0 삭제
    어.. 플레이어가 안나오는데 ;; 출처 누르시면 일단 나옵니다.
    임베디드 플레이어 이거 왜 안나오지 ;;;;
    5 409 오프닝 예상글 [새창] 2015-08-17 08:21:27 1 삭제
    저기..궁금해서..
    찐은 누구에요? @_@;;
    4 저는 소고기가 너무 좋습니다ㅠㅠ [새창] 2015-01-27 08:38:55 8 삭제
    안티 마블링이라는게 있더라구요.

    딴X일보에서 하는 쇼핑몰 구경하다가 눈에 띄길래 사먹어봤는데..
    마블링이 거의 없는 고기인데. 신기하게 맛있는 소고기에서 나는 그 맛이 분명 느껴지더라구요.
    (요새 다이어트 식이조절중이라 그 맛을 더 느꼈을 수는 있습니다만 ㅎㅎ)

    고기가 닭가슴살처럼 아예 기름제로면 먹기 힘들고 그 맛이 안나겠지만
    소고기는 안티 마블링이라고 해도 억지로 지방제거 따로 하지 않는 이상 지방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특이하더라구요.

    알아보니까.. 근 10년 내외에서 고기에 지방이 낀 형태인 마블링이라는 단어가 번지고 그게 또 고급화 되어가고
    솔직히 지방이 어느정도 좀 과하더라도 지방에서 오는 풍미도 있으니깐 그 등급에 따른 인식이 고착화 되는 상황인데

    한우 1++, 1+ 이나 미국쪽 프리미엄, 셀렉트 기준 등.. 보면 이 소들은 방목이 아니라 가둬놓고 곡물사료로 살을 일부러 찌운 애들이라고 하더라구요.
    (탄수화물 뿜뿜!!)
    호주산은 거의 방목이기에 등급제가 없지만 한국 수입품은 마블링 고급 인식 때문에 곡물사료 먹인 애들이 더 많다고 하고..

    확실히 억지로 근육에 지방 끼도록 가둬놓고 탄수화물만 먹인 소보다는 예전처럼 방목해서 풀뜯는 소가 덜 인위적이고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안티 마블링이나 아니면 되도록 마블링이 덜한.. 그 지방 낀게 좀 적은 고기를 앞으로는 사먹게 될 것 같아요

    국산 안티 마블링도 있고요.. 얘들은 국내 등급 기준으로 3등급입니다. 미국 기준으로는 커머셜? 인가 그렇고요.
    요새는 무연 숯불 그릴기에 꽃혀서 한참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거 장만하면 바로 또 사먹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8:23:02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펜티엄 3~4 시절까지는 (투알라틴 윌라멧 노스우드..ㄷㄷ) 하드웨어 개념들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요.
    업이 하드웨어쪽은 아니지만 전산부서에 근무중이고 이런저런 주변요청에 질리기도 하고 데이기도 하고 그래서..

    주변에 완제품 추천만 하다가 저도 완제품을 어느새부터인가 쓰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귀찮음 이겨내고 좋은일 하시는거 동감하고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ITX 규격 시스템 견적이 좀 궁금한데요.
    ITX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케이스 사이즈에.. 하지만 수년 정도는 지속적으로 켜 둬도 무리가 없는 HTPC나 저성능 서버용도 구성이 가능할까요?

    디스크는 달리 필요 없이 128G 이상의 SSD 하나만 들어가면 되구요. 램은 다다익선입니다. 어차피 ITX면 슬롯 수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요.
    듀얼 랜이면 좋겠지만 ITX에서는 아마 말도 안되겠죠? ㅎㅎ 어차피 스토리지는 NAS가 따로 있어서요..

    VGA는 필요 없을거고.. CPU도 선택의 폭이 좁을 것이기 때문에 가격대는 의미 없을것 같아서.. 그냥 위 컨셉에서 최대한 좋은 구성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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