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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6	스벅 프리퀀시 하양색 두개!! [새창]	2017-12-30 15:00:26	1	삭제
		저 줄서봐도 될까요?^^; 9051-4000-2944-1179 입니다~
	1145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30 05:58:38	1	삭제
		지금 3.9면 자연분만으로 낳기에 그렇게 작은 크기는 아닐거에요. 자연분만으로 낳으실거면 진통 걸릴 때 까지 기다리거나 유도분만 잡으셔야 할텐데 그러는 순간에도 아기는 자라고 있거든요. 첫째 때 계속 애가 크다고만 하시고 유도도, 수술도 말씀 없으셔서 자연분만 되나보다 했는데 예정일 지나서 진통 걸리고 집에서 진통 6시간, 병원에서 진통 12시간 했지만 결국 골반에 애가 낀 상태에서 긴급수술, 낳고보니 4.49, 결국 수술할 거 이래저래 고생만 했었어요. 얼마전에 둘째 출산했는데 브이백 시도하려고 나름 신경썼는데 애가 좀 크다고 하는데다가 나올 생각이 없어보여서 수술하기로 맘먹고 입원했는데 입원한 밤에 진통와서 결국 50퍼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또 응급수술 했어요. ㅠㅠ 수술전날 초음파로는 3.7이었는데 낳고나니 4.4...... 뭐 사람마다 자연분만 가능여부가 달라서 쉽게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제가 겪은 바 아기가 크다고 수술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은 좋은 분이에요. 회복 생각하면 자연분만이 훨씬 좋다는 건 알지만 진통은 진통대로하고 수술하게되면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아픔도 아픔대로 겪으니 다른병원 진료받으신 후 거기서도 수술얘기가 나온다면 수술로 맘먹으셔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윗분들 보험수가 말씀하셔서 첨언하자면 제왕절개도 개인부담금은 높지않아요. 아기 기본검사에 다인실 이용하니 40만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제가 입원했던 병원은 1인실 병실이 12만원부터라 병원비 결제할 때 병원비가 제일 비중이 컸거든요, 거기에 아기 지스캐닝이나 기타 다른 검사까지 하게되면 비용은 더 증가하게 되죠. 아내분이랑 의논 잘하셔서 최대한 고통없는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1144	실시간 아바타 게임 [새창]	2017-12-24 18:15:49	2	삭제
		33333333 맛나겠어요~
	1143	자다깨서 써보는 출산후기. [새창]	2017-12-15 15:50:47	0	삭제
		제가 의료진이 아니라 가타부타 말씀은 못드리겠으나; 급 소화가 안돼서 오후 3시 이후로 먹은 게 없는 상황이라 관장없이 수술했었구요, 제왕절개는 하반신마취만 하고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아기 안아보고 봉합 때 수면마취로 변경하다는 후기글을 본 것 같네요. 여튼 제 경우에는 저랬었어요.
	1142	6개월에서 돌사이 아기를 키우는 맘중에 [새창]	2017-12-09 12:14:14	16	삭제
		분유 넣어서 이유식 해주시거나 분유빵 같은 간식 해주셔도 좋아요~ 이유식 고기 준비할 때 분유로 잡내 잡아주셔도 되구요~ 나눔엔 추천이요!
	1141	임신 8개월차,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 (정보??) [새창]	2017-12-07 06:12:32	0	삭제
		한국에서도 개인이 가입한 보험의 종류 따라서 제왕절개의 경우에 보험금이 일부 지급되더라구요. 작년에 제왕절개하고 제가 가입한 보험에서는 입원비 몇 푼(ㅜㅜ) 엄마가 가입해주신 보험에서는 입원비랑 수술비 일부 지급받았었어요. 일본에서 중학생까지 의료비가 무료라니 그건 처음 알았네요~ :)
	1140	돌지난 아기 이 자세 왜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7-12-04 22:43:47	0	삭제
		잘 뛰어다니는 19개월 저희 아들도 저러고 있다가 앞구르기 하고 해요~ㅎㅎ 아직 못걷는 아기면 혼자 걸으려고 저럴 수도 있겠네요~
	1139	남양유업이 아닌 매일유업 제품을 소비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7-12-03 22:19:12	158	삭제
		파스퇴르는 롯데가 인수한 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유니베라는 남양알로에라는 법인이지 남양유업과는 무관한 회사구요. 잘못된 정보는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1138	핸드메이드코트 나눔합니다 [새창]	2017-12-02 00:13:26	0	삭제
		나눔엔 추천! 분홍분홍한 외투는 없어서 한 번 도전해봅니다~ 넘 포근해보이네요~ 스벅 프리퀀시 다른 분 드린 적 있는데 이것도 나눔 인정되려나요^^; 혹 안되더라도 다른 분이 예쁘게 잘 입으시면 좋겠네요^ㅡ^
	1137	다시 두 시간마다 수유하려니 너무 졸려요 [새창]	2017-12-01 08:41:27	0	삭제
		이건 진짜 시간만이 답이네요 ㅠㅠ 매번 유축까지 하시는거면 분유수유보다 시간 더 뺏기겠네요, 아가야가 엄마가 만들어주는 젖만 다 먹어도 최소 30분씩은 더 주무실 수 있을텐데 ㅜㅜ 어여 아가야도 쑥쑥 자라고 첫째도 잠귀가 좀 어두워져서 작성자님께도 밤잠이 찾아오기를 바랄게요~ 친한 언니네 아기가 낮잠을 잘 안자는 대신에 밤잠은 50일도 되기전에 스트레이트로 6시간 넘게 자줘서 어떤 게 더 힘든가 생각해봤었는데 정작 첫째 신생아 때, 아니 당장 진통이 어땠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인간은 정말 망각의 동물같아요 ㄷㄷ
	1136	다시 두 시간마다 수유하려니 너무 졸려요 [새창]	2017-12-01 01:20:46	0	삭제
		워, 얼마후의 제 미래같아요 ㄷㄷㄷ 첫째 19개월에 둘째 현재 37주 4일인가 5일차거든요. 얼른 둘째 뱃골이 커져서 수유텀이 늘어나기만을 바랍니다!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6:46:25	4	삭제
		저두 새벽에 깨서 베오베 훑다가 킹교님 이름보고 깜짝 놀랐어요. 주기적으로 교월드 접속이나 네이버 검색으로 생사를 확인하고있는 소심한 숨은 팬이라 ㅠ 소액이라도 도움 좀 드리고 싶네요.
	1134	KFC 치킨바베큐박스 대기 중이에요~ :) [새창]	2017-11-17 19:13:23	0	삭제
		유동인구 많은 곳이라 안되면 말지 했는데 간신히 세이프였어요~ㅎㅎ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ㅡ^
	1133	연합군의 영웅이 된 일본 구축함.(재업) [새창]	2017-11-15 06:26:21	2	삭제
		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진짜 훈훈한 얘기네요. 뜬금포로 일본 소설가 아사다 지로의 '세헤라자데'라는 소설이 생각났어요. 2차대전 때 병원선으로 차출(?)되어 모종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격침되는 미륵호라는 호화여객선에 얽힌 이야긴데 거기서는 민간인을 대하는 군인의 두 부류가 참 대조적이거든요. 새벽에 자다깨서 베스트 훑어보다가 추천수가 많아서 베오베 보내는데 추천 하나라도 보태고자 보게 된 게시물인데 뜻밖의 감동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132	헛개즙 효과 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7-11-15 05:43:23	0	삭제
		저도 밀크시슬이나 실리마린 추천드려요. 브랜드나 함량은 검색해보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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