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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1	LG전자, 적자 줄인 비법 대공개!! [새창]	2018-04-07 21:55:35	6	삭제
		엘디플은 지금 주가가 지하실로 계속 내려가고 있어요 ㅜㅜ 엘전 티비가 잘나갈수록 엘디플은 적자보는 구조라고 했던듯도;
	1160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5 23:54:50	1	삭제
		저희집 첫째가 진통 열댓시간 하다가 도저히 안나와서 수술했고 몸무게 재보니 4.49였어요 ㅋㅋㅋ ㅜㅜ 둘째 때는 그냥 어차피 수술할 거 싶어서 막판에 운동도 안하고 신나게 먹었더니 4.41....... 그냥 저는 우량아를 낳을 운명인가보다 했어요. 첫째 때도 진통하다가 수술, 둘째 때도 수술하려고 입원한 밤에 진통와서 긴급수술, 그래서그런지 저는 훗배앓이가 참 아프더라구요 ㅜㅜ 어쨌든 무사히 출산하시고 아기도 잘 키우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 다음주에 백일인 둘째 현재 몸무게는 7.5kg이니 아직 두 배는 안됐지만 다른 5~6개월 아기 무게 수준이에요 ㅎㅎㅎ ㅜㅜ 그래도 4.49로 태어났던 첫째는 돌에 9~10키로, 22개월인 현재 12.5키로 정도 나가니 생각만큼 아기들 몸무게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 같지는 않아요~ 무거운 첫째랑 덜무거운 둘째를 번갈아 드니 첫째때랑 다르게 온 몸의 관절이 나 여기있소 자기주장이 강하네요, 관절관리 잘하세요!!!
	1159	액상분유 나눔합니다 [새창]	2018-03-06 10:44:29	0	삭제
		답변 드렸습니다~ 메일주소 지울게요~ 고맙습니다!
	1158	첫 글을 드디어 써봅니다 [새창]	2018-03-05 21:04:2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
	1156	오늘은~~ 제왕절개 하기~~ 좋은 날~~ [새창]	2018-02-22 03:37:02	0	삭제
		아파서 잠 못 이루고 계시지는 않나요? 산모님도 아기도 건강하게 순산하셨기를 바랍니다~ 몸조리 잘 하시구요, 육아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1155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6 12:27:36	1	삭제
		첫째 40주 3일밤에 진통와서 열몇시간 진통하다 진행 90퍼 이상됐는데 골반에 애가 껴서 안나와서 결국 응급수술했는데 4.49였어요ㅜㅜ 두 달 전에 둘째 낳았는데 제왕절개 예약해놓고 입원한 날 밤에 진통와서 이미 50퍼 이상 진행으로 또 응급수술 ㅜㅜ 진통은 진통대로 겪고 수술해서 아픔은 아픔대로 겪은 제 입장에서는 진통이라도 안겪으셨음해요~ 와, 그나저나 남편분 5.5키로 ㅎㄷㄷㄷ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의느님의 빠른 판단으로 최대한 고통 없이 순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1154	질문글이요~!! [새창]	2018-01-19 11:23:27	0	삭제
		저는 임신했을 때 먹던 종합비타민제 3개월치 사서 챙겨먹고 있어요. 의사선생님이 철분제는 한두달정도 꼭 챙겨먹으라고 하셨구요~ 엽산은 임신 중기 이후로 꼭 먹으라는 얘긴 없긴하던데 드셔도 상관없지않을까요?
	1153	분유는 타 놓고 한시간 이내에? [새창]	2018-01-10 05:01:18	3	삭제
		저는 실온기준 입댄 분유는 30분, 입 안 댄 분유는 2시간이라고 들었었어요. 물론 여름에는 상할 가능성이 높으니 더 조심해야겠지만요. 오늘로 29일된 신생아 끼고자는데 저는 새젖병이랑 액상분유 준비해놓고 아기 울면 수유하기도해요. 보통은 모유수유 바로 하는데 양이 모자라서 보채는 경우도 있어서 자기전에 늘 준비는 합니다. 혹은 가루분유를 좀 뜨겁게 타서 수유할 타이밍에 맞춰서 식혀서 주기도하는데 작성자님 방법대비 어떤 게 더 나은지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입 안 댄 분유에 겨울이니 좀 느슨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보온병이나 분유포트에 알맞은 온도의 물 준비했다가 아기 울면 타주는 게 베스트 같기도해요. 저는 물이랑 분유 준비해서 타는 과정이 귀찮아서 액상으로 대체하는 거라서;
	1152	오늘 제 생일이예요^-^ [새창]	2018-01-05 09:51:38	0	삭제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랄게요~
	1151	빠르게 프리퀀시 하양이 나눔해봅니다 [새창]	2018-01-04 07:57:20	0	삭제
		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1150	빠르게 프리퀀시 하양이 나눔해봅니다 [새창]	2018-01-04 03:42:41	0	삭제
		저 3개 줄서봐도 될까요?^^; 9051-4000-2944-1179 입니다~ 12월 말에 아기낳고 제약이 많아서 스벅을 못갔더니 이래저래 아쉽네요 ㅠㅠ
	1149	아주 가끔 아이가 딸인게 안타까울때.. [새창]	2018-01-01 05:02:30	2	삭제
		가족탕 덧글달려고 내려왔는데 먼저 쓰신 분 계시네요~ㅎㅎ 요즘 가족탕 깔끔하고 시설도 괜찮던데 아기 튜브 같은 거 챙겨서 가족탕으로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1148	스벅 프리퀀시 하양색 두개!! [새창]	2017-12-30 20:13:55	1	삭제
		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무도 보면서 깔깔대다가 지금 생각나서 오유 접속하고 스벅어플 접속해보니 들어와있네요~^^
	1147	B형 독감 걸렷어요... [새창]	2017-12-30 15:08:06	2	삭제
		와, 님 천재같으세요 ㅠㅠㅠㅠㅠ 전 3일전부터 어제오후까지 젖몸살로 추측되는 원인으로 계속 열이 38.5도에서 40도를 넘나들었거든요 ㅠㅠ 오한와서 몸 떨리고 해열제먹으면 땀나고 열내린다고 수건은 올렸지만 마스크팩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혹 앞으로 열나면 저도 마스크팩으로 열 좀 식혀봐야겠어요~! 그리고 얼른 나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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