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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이번엔!! 이유가 있어서 안가는 브랜드 [새창]	2016-08-18 18:31:42	0	삭제
		저는 왓슨스에서 비슷한 경험 한 적 있어요 ㅎㅎㅎㅎ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0:28:53	2	삭제
		몇 년 전에 창원 두 지점에서 먹어봤는데 튀김옷 딱딱하고 맛없더라구요. 그래서 늘 최악의 치킨으로 남아있는데 온라인에서는 찬양글이 많이서 당황스러워요. 혹 이젠 맛있어졌나 싶다가도 그냥 그 돈으로 딴 데 시켜요, 치킨집은 많으니까~ㅎㅎ
	499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12:00:01	0	삭제
		뒤늦게 육아게글 보다가 응? 육아게에 웬 문스패밀리 하면서 그 봤는데 작가님이셨네요~ 올해 아이 낳고 실전 육아하면서 지쳐가는 중인데 올려주신 만화 보고 그 만화를 처음 봤던 그 때의 제가 생각나네요~ 파페포포 시리즈도 그 당시에 같이 유명했던 것 같아요~ 새로운 문스패밀리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따뜻한 이야기 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98	모든게 잘되었다면 이곳에 글을쓰고있었을텐데요 [새창]	2016-08-11 15:05:43	3	삭제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작성자님도 아내분도 상심하시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윗분 말씀처럼 떠난 아기가 엄마아빠 보고싶어서 곧 다시 돌아올거에요. 3개월 유산에도 힘들었었는데 막달이시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드실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맘아프시겠지만 아내분 잘 도닥여주세요. 소울아, 가서 잠깐만 쉬다가 얼른 엄마아빠한테 다시 돌아오렴.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1:15:14	14	삭제
		우와, 어마무시하게 먹는군요. 저희집 갓 백일 넘은 영아가 100일전에 키 70센치, 몸무게 8키로 찍었는데 이 속도로 성장하면 제가 언제까지 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496	양수 터져서 입원해써용ㅎㅎ 진통은 언제 오는가... [새창]	2016-08-06 01:09:18	1	삭제
		순산하시길바랍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0:47:48	1	삭제
		855P0QG2FYP9C3KA8U2DLQN 두 번째 코드 사용했습니다~
	494	웹갤발 "독자가 바뀌었다는 현실을 보지 못했던 겁니다." [새창]	2016-07-26 22:11:30	6	삭제
		80년대 문하생 하시다 데뷔하셨으니 레드문이랑은 무관하지 않을까요? 다시 보고싶네요 레드문 ㅠㅠ
	493	혹시 이런거 나눔해도 되나요? [새창]	2016-07-26 17:49:35	0	삭제
		파우치 정말 예쁘네요~ 나눔엔 추천입니다! :)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8:41:40	4	삭제
		작화보니 그 오경아님 맞네요. 동생분이 전에 오유에 글도 쓰셨던. 말 그대로 오경아님 본인이 80년대부터 황미나님 밑에서 문하생 하시면서 만화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네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3:24:12	0	삭제
		저희도 백일 안된 아기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하는데 지나가던 유모차에 탄 다른 아이가(4~5살쯤?) "어, 아가야다!" 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ㅎㅎ 어른들이 보기엔 다 아가얀데 귀여웠어요 ㅎㅎ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3:15:55	0	삭제
		힘드시다 하시면서 못놓으시니 힘드시겠어요ㅠㅠ 전 결혼할 때는 신랑이랑 둘이서 다 정했고 어르신들 입으실 옷은 모시고 가서 맞췄어요, 아버님들은 양복, 어머님들은 한복이요. 예물조차도 둘이가서 정했었고 가전 가구처럼 큰 돌 들어가는 건 신랑이랑 같이, 나머지 자잘한 것들은 제가 대충 샀었구요. 아무리 다른집에서 부러워한들 살림 주인의 의향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어머님이랑 얘기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489	결혼 관련(예물, 예복 등) 질문입니다!!!! [새창]	2016-07-17 01:28:10	0	삭제
		메이커 값이 클 거 같네요. 저희도 결혼 준비 초반에 박람회에 놀러갔다가(ㅜㅜ) 암것도 모르고 낚여서 백금으로 커플링 150, 제 다이아세트 300(5부 다이아가 150, 반지/귀걸이/목걸이 세트가 150), 이렇게 450에 쓸데없는 자잘한 것들(패션세트나 믹서기, 티아라 등등)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예비신부 되실 분 성향 따라서 다르지싶네요. 악세사리류를 좋아하시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당연히 본인이 갖고싶은 보석이 다를 것 같거든요. 참고로 저는 집순이 성향에 악세사리도 매우 귀찮아해서 결혼 후 커플링에 목걸이만 계속 하고다니다가 임신 후반부에 부으면서 반지 빼고, 아기 낳으면서 목걸이 뺀 후에 계속 서랍에 넣어놓고 살고있어요. 다이아반지는 한 번도 안끼고 보석함에 그대로 있네요 ㅠㅠ 다시 그만큼의 돈으로 보석을 살 수 있다면 커플링에 작은 다이아 각각 박고 나머지는 순금으로 사서 쟁여놨을 것 같아요. 신랑은 어차피 예물 팔 것도 아닌데 상관없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정작 본인도 결혼반지 안끼고다녀요) 세상 구경 못하고있는 예물 생각하니 좀 아깝긴하네요 ㅜㅜ 사람 따라서 다이아반지 끼고 생활하는 게 좋은 사람도 있다하니 그건 전적으로 개인취향 같습니다. 두 분이서 잘 의논해서 정하셔요~
	488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5 14:48:16	0	삭제
		이거 쓰시는 분은 없나요? 페이스 스크럽인데 거품 좀 나고 호두씨가 들어있어서 스크럽도 잘되는 편이에요. 헹궈내고나면 얼굴이 보들보들합니다. 뚜껑이 좀 약해서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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