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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나눔 실패에 따른 재나눔..ㅠㅠ [새창]	2016-08-26 14:37:39	0	삭제
		우와, 대박! 전에 걔네요~ 탐나지만 그냥 전 추천만 드리겠습니다~ 정말 예뻐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2:49:22	1	삭제
		비스퀵에 눈 반짝이며 들어왔다가 오븐에 시무룩해지네요 ㅎㅎㅎ 집에 있는 믹스는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먹어야겠어요 ~ 맛있게드세요!
	514	저는 립락커는 무리인가봐요. 나눔합니다.(착불) [새창]	2016-08-25 12:36:15	0	삭제
		나눔엔 추천!
	513	긴급 중요] 경남도 주소지인 오유인 필독.twt+jpg 퍼날라주세요! [새창]	2016-08-25 00:04:50	0	삭제
		뉴스에서는 숫자 여유있을거라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현실은 안그런가봐요 ㄷㄷㄷ
	512	이건 생필품.. [새창]	2016-08-24 15:16:17	2	삭제
		수건이 뽀송해진다니 급 땡기네요 +ㅁ+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6:18:35	1	삭제
		오, 댓글 읽어보니 5개월만에 뻬셨나봐요, 대단하세요~ 임신하면서 초기에는 입덧으로 살이 좀 빠지다가 입덧 끝나면서 보상심리로 처묵처묵 하다보니까 믹달에는 20키로 가까이 찌더라구요ㅜㅜ 그러는 사이 아기는 넘 커버려서 제왕절개하고 어찌어찌 15키로는 그냥 빠지던데 남은 5키로는 ㅃ9박캔트 제 살인가봐요 ㅜㅜ 슬 명절도 다가오고해서 스트레스는 받는데(시댁 큰어머니가 덩치좋다고 디스하심ㅜㅠ) 초반에 몸조리랑 모유수유 한다고 미친듯이 먹어댔더니 식이조절도 안쉽네요. 지금이라도 운동 시작해서 건강한 돼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작성자님 글에 용기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510	결혼하신 형님 누님들께 궁금한게있습니다(외모관련) [새창]	2016-08-23 10:31:47	1	삭제
		185, 90~95키로 왔다갔다하는 등빨좋고 밥 복스럽게 잘 먹는 제 신랑은 할무니와 아줌마들의 아이돌입니당ㅋㅋㅋ 순박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가 아니실까 합니다~ㅎㅎ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0:18:18	0	삭제
		막창이나 곱창 좋아하시면 해운대 해성막창 추천합니다~ 북구쪽에 분점도 생긴 것 같더라구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0:17:09	0	삭제
		김해 신세계 1층에도 있던데 사람 없더라구요. 빵순이지만 빵장수 단팥빵류려니해서 패스했는데 맛난집인가봐요 ㅠㅠㅠㅠ 조만간 털러 가야겠어요~
	507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2 [새창]	2016-08-22 20:24:54	1	삭제
		어, 조승우씨 춘향뎐 찍기 전에 뮤지컬 하셨었나요? 츈향뎐, 와니와 준하 하다가 뮤지컬로 넘어가신 걸로 알고 있었는데 ㄷㄷㄷ
	506	생후 50일정도 된 아기 배변 ㅜ [새창]	2016-08-22 10:55:50	1	삭제
		모유수유는 최대 2주까지 안보기도 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배마사지 살살 해주시고 하면 좀 낫지싶어요~ 저희집은 오늘로 딱 4개월차, 혼합수유 하고있는데 매일 보다가도 1주일에 몰아서 보기도 하더라구요. 응아 할 때가 다가올수록 방귀냄새는 독해지구요ㅠㅠ
	505	이쁜 아들래미~ [새창]	2016-08-22 10:42:12	1	삭제
		백일 때랑 같은 옷 입은 거 보니 아가가 훌쩍 자란 것 같아요~ 웃는 모습 정말 귀엽네요~ 저희집은 엄마인 제가 데리고자는데 자다가 심심찮게 걷어차인답니다 ㅋㅋ ㅜㅜ 힘이 세서 은근히 아파요ㅠㅠ
	504	제주도 펜션 2년 동안 격은 이야기중 가장 멘붕 이야기 [새창]	2016-08-20 23:10:06	6	삭제
		귀신이 어느나라 말을 했나요?ㅎㅎ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22:49:37	2	삭제
		저도 보면서 저 분들이 미국에 남으셔서 저정도지 한국 들어왔다면 기초생활수급자로 사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했어요. 무도 덕분에 다시 한 번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을 기릴 수 있었습니다.
	502	추석이 다가오니 애 안낳느냐는 잔소리가 벌써부터 짜증납니다 [새창]	2016-08-19 08:53:36	0	삭제
		딸이 귀한 시댁에선 아들이 아직 뱃속에 있는데도 둘째는 딸이면 좋겠다고 대놓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직 얘도 방 안뺐어요~ 하고 넘기긴 했는데 기분이 ㅎㅎ 지금은 백일 좀 넘긴 아들 재롱에 양가 어른들이 껌뻑 넘어가시는 수준이지만 곧 둘째 타령이 시작되겠네요ㅠㅠ 전 아직 자신이 없어서 어째야할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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