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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로엔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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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2:31:05 0 삭제
    창원 54분인가 55분에 짧게 꿀렁 했어요 ㅠㅠ
    545 경주에서 못살겠어요 ㅠㅠ [새창] 2016-09-21 12:29:29 0 삭제
    글쓰신 시간즈음에 바닥이 꿀렁 하길래 어? 했는데 역시나 지진이더라구요.
    재난문자 처음 받아봤어요. ㄷㄷㄷ

    경주 사시는 분들 진짜 어쩌시나요 ㅠㅠ
    544 애 엄마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될판 [새창] 2016-09-21 06:41:19 1 삭제
    제가 갔던 조리원은 젖물리는 방법 말고는 딱히 가르쳐 준 게 없었어요.
    실전 육아는 오히려 산후 도우미 이모한테 많이 배운 것 같아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1:06:47 1 삭제
    내일모레 아이가 5개월인 저희집에서는 아기띠와 힙시트가 필수품이에요~
    초반에는 유모차 갖고 많이 다녔는데 제약이 많아서 그냥 아기띠나 힙시트에 앉혀서 산책하고 외출하고 해요~
    처네는 아직 제가 요령이 없는지 아기가 몸을 완전 못가눠서인지 쓰기가 쉽진않네요 ㅠㅠ

    모빌은 컬러랑 흑백 다 선물받아서 침대위에 달아놨고 거실서 놀 때는 친구가 물려준 전동모빌 틀어줍니다.

    바운서, 범보의자, 부스터 다 있는데 그래도 잘 앉아주는 편이라 누워있기 싫어할 때 앉혀주고 지내요.

    안그래도 몸 잡고 콩콩 뛰는 걸 좋아해서 점퍼루 고민중인데 근처 장난감도서관 가서 반응 한 번 보고 구매하던가 대여할 예정입니다~

    아이를 늦게낳은 편이라 주변 친구들이 자잘한 물건부터 카시트까지 물려줘서 잘 쓰고 있는데 진짜 육아는 아이템이 많을 수록 좀 편해지는 것 같긴해요 ^^;
    542 kbs가 많이 까였는지 이번엔 속보내보내네여 [새창] 2016-09-20 04:37:20 0 삭제
    저희도 산책갔다가 지진느끼고 집에 돌아와서 티비 켰는데 마봉춘, 스브스는 스포츠뉴스만 하고 자막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나마 케백수는 열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541 둘째를 보내주고 왔어요 [새창] 2016-09-17 15:54:08 6 삭제
    아가 뭐가 그리 급해서 엄마아빠한테 인사도 안하고 가버렸니.

    4개월차 아기 기르는 엄마라 글 읽고 눈물 고이다가 예쁜 천사사진 보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기의 사인이 밝혀지기를 바라며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54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5 03:16:26 1 삭제
    2001년에 대학가서 처음 돼지국밥을 먹었었는데 그 땐 학교 앞에 돼지국밥 골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어딜가도 2,500원이었는데 졸업하고나서는 안가본지 오래라 모르겠네요, 워낙 부대앞이 많이 바뀌어서 골목 자체도 안남아있지 싶어요ㅜㅜ

    대티역 남해횟집은 후기가 되게 안좋던데 맛있으셨다니 또 혹하게 되네요 ^^;

    개인적으로는 해운대 놀러가면 해운대 시장안에 있는 비빔칼국수를 챙겨먹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맛집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다대포쪽 횟집에 회코스 요리랑 다대포 일몰도 나쁘지 않았구요.

    가까이 살다보니 부산은 오히려 볼 일 있을 때만 가서 볼일만 보고오는 편인데 다음에 갈 땐 그 동네 맛집 투어라도 해봐야겠어요~ㅎㅎ

    여행 후기 잘봤습니다!
    539 @@@W 마지막화@@@@@ [새창] 2016-09-14 23:03:13 0 삭제
    저도 오전으로 봤어요;;
    538 @@@W 마지막화@@@@@ [새창] 2016-09-14 23:02:30 0 삭제
    오전 9시 20분으로 본 것 같아요
    537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4 04:17:28 2 삭제
    저 김밥 싸먹으려고 장봐와서 눈누난나 신나게 냉장고 열었는데 계란이 없어서 올스톱 상태에요 ㅠㅠ
    계란 사러 가기에는 명절이라 나머지 재료들 그냥 냉장고서 일단 킵 시키는 중인데 이 새벽에 맛나보이는 김밥사진! ㅠㅠ

    눈으로 대신 먹고 갑니다~
    536 재난알림 받으셨나요?? [새창] 2016-09-12 20:16:23 0 삭제
    기상청 홈피에선 공지하고 있는 것 같고 마봉춘 기준 저녁뉴스서 언급도 없고 경남mbc에서 자막으로 알려주고 있네요.
    방송사 대처도 어이없어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4:00:59 0 삭제
    엄마아빠 얼굴이 다 있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ㅎ

    저희집 영아는 아빠 어릴 적 사진 판박이같은데 제가 안고 시장 나가거나 제 지인들이 보면 엄마닮았네 하시거든요~

    여튼, 아가 너무 깜찍해요~^^
    534 36주 2일. 아직 입덧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9-12 13:51:16 0 삭제
    경험상 막달에 애가 쑥쑥 자라던데 지금이라도 입덧 좀 가라앉아서 체력 좀 키우고 아기낳으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애 낳고나서가 진짜 체력과의 전쟁인 것 같아요 ㅠㅠ
    533 하차인생 김제동이 기죽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16-09-11 00:37:29 28 삭제
    저도 올해 다녀왔는데 반이상 기부하셨던 것 같아요.
    티켓값이 싸진않으니 오프닝서부터 기부천사 김제동을 깔고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소방관이나 경찰관 가족분들은 초대하시기도 했구요.
    532 택배아저씨들 추석이라 많이 힘드신가봐요 [새창] 2016-09-10 21:38:26 1 삭제
    저희동네 대통 아저씨는 부인분이랑 같이 도시더리구요. ㅜㅜ
    괜히 죄스러워서 물이나 음료수라도 챙겨드리려고 하는데 보통 바쁘셔서 집앞에 물건 놓고 가버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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