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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별거 아니지만 참고용 자료입니다. [새창]	2018-12-12 14:30:10	0	삭제
		첫째도 이가 빨리 난다 싶더니 둘째는 4개월 20일 전후에 첫니가 보이더니 내일이면 첫돌인데 윗어금니 내려오고 있어요......... 어후, 이노무 이앓이 ㅠㅠ
	1190	18학번 후배가 ~씨라고 했다면? [새창]	2018-12-11 10:08:26	8	삭제
		시누한테 아가씨.......
	1189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2018-11-19 10:15:10	3	삭제
		둘째는 데리고가보세요ㅠㅠ 저희 둘째 백일전후로 그릉거리다가 괜찮다가 할 때 비강이 좁아서 그러려니 하고 뒀다가 4개월 건강검진 때 소아과갔다가 디게 혼났어요. 아기가 그릉거리면 바로 왔어야지 왜 이제 왔냐고. 이대로두면 아기 기관지염에 열오르면 폐렴이었다구요. 그 때 부터 항생제 먹기 시작해서 좀 낫다싶었는데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나서 같이 골골골ㅠㅠ 8월부터 지금까지도 매주 소아과서 약받아오고 있어요. 그노무 중이염이 떨어질만하면 콧물차서 재발의 반복이네요. 저도 첫째는 병원 데리고 가 본 게 손에 꼽혔는데 어린이집 다니고나니 격주로 다니는 느낌이네요, 둘째 만날 그릉거리는 건 덤이구요ㅠㅠ 저희집은 기침보다는 콧물-중이염-콧물-중이염 루트라 콧물보인다싶으면 그냥 무조건 병원 데리고가요.
	1188	어린이집 생일잔치 선물준비는 왜 ... [새창]	2018-10-24 08:06:24	1	삭제
		지방이어서 그런지, 4세 꼬꼬마들가지만 있는 가정어린이집 이어서 그런지 행사비만 내고 생일선물은 준비해본 적 없어요. 선생님한테 따로 여쭤봐도 박수만 열심히 쳐주면 된다고 하셨었구요. 저희 아이가 생일인 경우에도 비슷하게 넘어가려니 예상합니다. 지역카페에 검색해보면 비슷하게 선물 고민이나 명절선물 얘기도 많이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졸업하고 옮기는 곳에서 선물 준비하라면 은근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1187	본삭금) 이유식과 관련해 이것저것 궁금한게 있어요 ㅠㅠ [새창]	2018-10-20 22:08:24	1	삭제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쌀가루 완소! 쌀 가격 대비 비싸긴한데 완전 편해요~ 첫째 때는 쌀도 다 갈아서 불려서 했었는데 둘째는 중기까지 쌀가루 사서 썼어요~ 후기오니 쌀불리고 익히기가 귀찮아서 그냥 밥으로 대체했을 뿐 ㅎㅎ
	1186	두아이 육아를 하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8-10-20 00:35:09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둘째 목가누고 먹고자는 텀 길어지면 좀 나아지실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저랑 제 동생도 25개월차인데 19개월차이 아들 연년생 키우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ㅠㅠ 엄마만나서 물어보면 동네 아줌마들하고 같이 키우셨다고는 하시는데 그래도 쉽지않았을거에요. 저희집도 둘째 키우다보니 첫째 키우는 건 꿀이었네요, 분명 그 당시에도 힘들었는데 애 하나랑 둘은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ㅠㅠ
	1185	본삭금) 이유식과 관련해 이것저것 궁금한게 있어요 ㅠㅠ [새창]	2018-10-20 00:28:09	1	삭제
		1-2번, 물을 좀 더 넣고 끓이면 됩니다. 2-제 경우는 서너끼 먹을 분량을 만들어서 이유식 용기에 소분해서 냉장보관하다가 데워줍니다.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 기준, 냄비이유식이고 현재 후기이유식 중입니다. 고기는 소고기, 닭안심이나 닭가슴살, 흰살생선포를 번갈아가며 사용합니다. 육수 만들어서 얼리기가 귀찮아 고기는 한 번 먹을 분량만큼 소분해서 얼려놓고 이유식 만들 때 마다 녹이고, 익힌 물을 육수로 사용합니다. 기타 부재료는 냉장고 사정에따라 바뀌는데 그 때 그 때 있는 재료 서너가지를 골라서 다지기에 익힌 고기와 함께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배추처럼 양이 많거나 브로콜리, 빨리 시드는 잎채소는 손질해서 이유식큐브에 얼려놓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재료큐브는 다양한 종류가 준비될수록 이유식을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고기를 익힌 육수에 다진 고기와 이유식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밥을 넣고 마저 끓여서 아기가 먹을만한 농도로 맞춰주고 이유식 용기에 소분해서 보관해요. 쌀 불려서 이유식하시는 분들도 많고 밥솥이나 마스터기 같은걸로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후기라 하루에 세 개씩 먹이니 하루걸러서 이유식을 만드는 느낌이네요ㅠㅠ 초기이유식은 죄다 곱게 갈아서 먹이면 되는거니 체에 거를 때 좀 귀찮은 거 말고는 크게 어려우신 건 없을거에요~ 너무 겁먹지말고 찬찬히 해보시면 될 거에요!
	1184	꿀템 구글 크롬캐스트2 샀어요 ~ [새창]	2018-08-31 12:13:16	0	삭제
		스마트티비가 아닌 경우에는 쓸만해요~ 저희집은 공기계 하나 물려서 종종 틀어주는데 유투브 광고 때문에 잘 안써지더라구요 그냥 뽀요 티비나 뽀로로 틀어줘요
	1183	전국 무식 자랑. [새창]	2018-08-30 07:03:13	1	삭제
		어, 호주로 신혼여행 갔을 때 가이드 언니가 프란체스카 여사가 호주 출신이라서 호주에서 한국전쟁 때 파병했었다는 얘기를 해줘서 그랬는갑다 하고있었는데 이게 뭐죠 ㄷㄷㄷ 가이드 언니한테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ㅜㅜ
	1182	슬자로 시작하는 한글이름없을까요? [새창]	2018-08-02 22:01:40	1	삭제
		2AM 슬옹 이름이 한글이었나 모르겠네요. 배우 황우슬혜도 있고 검색해보니 슬옹, 슬우, 슬지, 슬찬, 슬기 이정도 나오네요. 한자도 있겠지만 예쁜 뜻 붙여서 한글로 신고하면 되지않을까요?
	1181	엄마 몸은 너덜너덜 걸레가 됐시요~~ [새창]	2018-08-02 21:53:17	0	삭제
		이가 날 즈음에 통잠자던 아기도 잘 깨더라구요. 혹시 아랫니가 올라오고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수유중이면 약이다 뭐다 제약이 많아서 자잘한 질병도 더 오래가는 느낌이에요.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1180	아기 옷을 엄청 싸게 샀는데!! 자랑할 곳이 없다!!! [새창]	2018-07-30 22:05:49	0	삭제
		우왕 여름전에 카터스서 직구해서 18m 반팔 바디수트 7벌을 20불 언저리, 24m 반팔티 5벌을 15불 언저리에 사고 득템했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더 싸게 사셨네요~ㅎㅎ 카터스에서 옷 저래 사놓고 정작 유니클로서 2벌에 5천원에 득템한 에어리즘 바디수트만 주구장창 돌려입히고 있는 게 현실인지라 그저 웃지요 ㅎㅎㅎ 음, 아기옷은 쑥쑥 자란다고 크게 사기도하는데 대충 개월수 맞게 사서 맞게 입혀도 예쁘더라구요~ 크게 사면 산 계절에는 벙벙하게 크고 다음에 입을계절 돌아오면 어중간하게 안맞아서 또 새로사기도 하거든요~ 현재 7개월 77cm, 10kg 저희 둘째는 80~90 입히고있어요. 득템 축하드려요~
	1179	주차위반 벌금을 44년 후에 낸 사람 [새창]	2018-07-23 22:14:02	0	삭제
		잡수익 처리하지 않을까요?
	1178	출산후 다이어트 시기와 방법 공유해주세요ㅠ [새창]	2018-07-23 11:45:04	0	삭제
		간단한 산책이나 스트레칭 정도는 어떠세요? 저는 둘째 낳고 50일 좀 지나서부터 집근처 공원 한 바퀴씩 걷고있어요. 운동이 목적이라기보다는 첫째의 감당안되는 체력 좀 빼려고 공원으로 나갔는데 결과적으로 애 체력이 더 좋아져버려서 이젠 작은 동산을 등산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말씀하신 줄넘기는 글로만 봐도 제 무릎이 시큰거려요 ㅠㅠ 출산 후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 거 검색하셔서 찾아보시고 해 좀 지고 선선할 때 아기 유모차에 눕혀서 바깥바람도 좀 쐬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친한 언니도 아기 6개월 지나서 집에서 홈트 시작해서 4개월동안 10키로 가까이 뺐어요~
	1177	선물용 아기옷 인터넷으로 살만한곳 있을까요? [새창]	2018-07-23 06:52:12	1	삭제
		롯데닷컴이나 신세계몰 혹은 오픈마켓에서 판매자가 백화점인 곳들(현대, 대구 등등)에서 구매하시고 옵션이나 요구사항에 포장요청하시면 백화점 매증에소 포장해서 쇼핑백까지 동봉해서 배송오지않나요? 저는 간간히 롯데닷컴 스마트픽도 애용해요. 동선이 일치하는 경우에 미리 닷컴이나 엘롯데에서 근처 백화점매장픽으로 선택해서 포장까지 요청해서 선물하기 전에 매장찍고 물건만 찾아가요~ 쿠폰같은 거 잘 사용하면 매장서 바로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은한데 매장에 있는 모든 제품이 온라인에 다 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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