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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입덧지옥.... [새창]	2017-08-09 10:37:32	2	삭제
		위액 구경하면 정말 힘들죠 ㅠㅠ 샤워하다가도,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밥 하다가도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니 ㅠㅠ 전에 어떤 약사분이 올리신 글 봤었는데 비타민b12였던가 여튼 엽산 드시면서 피리독신도 같이 먹으면 입덧이 훨씬 완화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첫째때는 솔가 엽산만 먹었었고 둘째때는 임산부용 종합비타민을 먹었었는데 둘다 입덧을 하긴했는데 확실히 둘째때가 좀 덜했었어요. 첫째 때 1일 3토가 기본이었다면 둘째 때는 1일 1~2토로 줄어든 느낌? 신경써야하는 아기가 있어서 정신력이 좀 달라진것도 있기야하겠지만 피리독신 처방받거나 구해서 드셔보세요~ 7주면 아직 한 달은 더 고생하셔야 할 수도 있겠네요ㅠㅠ 저는 그래도 12주부터 덜하더니 14~5주에는 그친 것 같아요, 그 후로 20주인 지금은 무럭무럭 살도 같이 오르네요ㅠㅠ 더운 여름에 고생 많으십니다, 얼른 이 힘든시기가 지나가기를 바랄게요~
	1055	동요 질문이요~ [새창]	2017-08-04 23:41:33	0	삭제
		어, 첫줄만 보고 이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아래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능력자분 기다려봅니다 ㅎㅎ
	1054	동요 질문이요~ [새창]	2017-08-04 23:40:01	0	삭제
		김성균 작사작곡 '안녕' 같아요. 유투브에서 찾아보니 잘 안나오네요. 악보 첨부하니 확인해보세요~
	1053	유산후 임신.. [새창]	2017-07-21 07:04:08	2	삭제
		3월 중순쯤 수술하고 유산의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판단 후 5월에 회사 그만두고 8월에 최종 임신 확인했던 것 같네요. 물론 임신 확인까지 다시 임신소식은 있냐, 나도 할머니가 되고싶다 등등의 주변 어른들 푸시는 지금생각해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_-; 넘 조급하게, 의무감에 숙제처럼 하다보면 그 상황 자체가 스트레스일수도 있으니 조금만 내려놓고 몸과 마음 회복하시는 일에 집중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너무 머지않은 시간에 예쁜 아기가 찾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1052	보험 설계사 6년차, 질문받습니다. 퇴근할때까지 심심해요ㅠㅠ [새창]	2017-07-19 18:01:15	0	삭제
		아하, 원래 있는 거였군요. 2개사에 나눠서 월 10만원, 20년 납으로 가입했는데 일단 말씀이라도 드려보는 게 낫겠네요~ 고맙습니다! :)
	1051	보험 설계사 6년차, 질문받습니다. 퇴근할때까지 심심해요ㅠㅠ [새창]	2017-07-19 16:43:46	0	삭제
		보험설계사 분들도 김영란봅 적용 대상인가요? 최근에 태아보험을 들었는데 설계사분이 김영란법에 저촉되서 안되는데 선심쓰듯이 법 한도 내에서 백화점상품권 3만원 정도는 지급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좀 당황했거든요. 보통 1개월 보험료 정도를 페이백해주시던데 ㅠ 적용대상이 아니라면 말이라도 해보려는데 제가 진상일까요?ㅠ
	1050	주휴수당 그냥 주는 게 아니에요...;; [새창]	2017-07-18 09:56:52	23	삭제
		반차/연차는 유급휴가니 주휴수당 지급됩니다. 결근이나 무급휴가라면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1049	아이를 보내고 왔어요.. [새창]	2017-07-17 22:08:58	26	삭제
		몸조리 잘하시고 마음 편히 먹고 계시면 아가가 다시 찾아올거에요. 저도 쌍둥이 임신했다가 몇 주 간격으로 하나씩 보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때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렇게 아기들 보내고나서 몇 달 있다가 다시 아기가 찾아왔고, 지금은 둘째가 뱃속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니 부디 자책하는 일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048	내일 아버지 사망신고 하러 가요(2) [새창]	2017-07-11 22:10:14	1	삭제
		어머니 친구분들께서 어머니를 잊지 않으셨듯이 작성자님 마음에도 영원히 부모님은 살아계실거에요. 어쭙잖은 위로대신 꼭 안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짧은 기간동안 큰 일 치루느라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했어요. 앞으로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기를 마음으로나마 바랍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47	둘째!!! [새창]	2017-07-11 11:56:24	1	삭제
		와 역시 둘째는 빠르네요~ 축하드려요!
	1046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 [새창]	2017-07-02 20:02:10	9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8:32:21	0	삭제
		예산선이랑 한식/양식/중식/일식 등의 카테고리도 대충은 알려주시면 좀 더 추천해주시기 편하지 않을까요?^^; 두루치기 괜찮으시면 가시식당 두루치기 맛있게 먹고왔었어요. 그리고 닭샤브샤브 코스도 괜찮았었는데 제가 처음 먹었을 때 대비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1044	뷰게여러분 젤 비슷한 립틱좀 찾아주세요ㅜㅜㅜ [새창]	2017-06-26 15:51:44	9	삭제
		http://mobile.auction.co.kr/ego.aspx?t=vp&p=B223403903 여기 옵션에 23호 있는 것 같아요. 쟁여놓으심이 ㄷㄷ
	1043	전 서울 토박이인데 이 음식들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요;; [새창]	2017-06-24 10:28:48	0	삭제
		주거주 창원, 친가 함안, 외가 의령, 결혼해서 시댁 창원, 시댁 큰집은 합천인데(이정도면 충분한 경남인) 여튼 제 친가에서는 쥐포튀김 명절에 했었어요~ 그거 주워먹다가 등짝 많이 맞았었는데 나이들고 튀김 직접 하면서는 좀 덜먹게 되더라구요 ㅜㅜ
	1042	10대 은어 알려주세요. [새창]	2017-06-23 12:45:40	0	삭제
		나일리지는 나이 마일리지? 뭔가 나잇값 못하는 상황에서 쓰는 말 같기도하고; 와, 어렵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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