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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52:07	0	삭제
		둘째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 바닥에 깔아서 쓸 토퍼,알아보고 있었는데 드릉드릉 하다가 줄서봅니다~ :)
	1085	네시간 뒤면 유도분만 하러 가요! [새창]	2017-10-16 05:27:23	1	삭제
		순산하세요~! :)
	1084	티비 켜두시나요? [새창]	2017-10-16 03:55:58	2	삭제
		저는 핸드폰 공기계로 어플 받아서 라디오 틀어놨었어요~ 혹은 동요 틀어놓기도 했었구요~
	1083	임신하고 여드름이 나면 아들? [새창]	2017-10-14 22:34:49	1	삭제
		첫째 아들, 지금 뱃속에 둘째 아들이지만 크게 소양증이나 여드름은 없어요. 호르몬 덕에 작은 뾰루지는 한 번씩 나는데 그래도 피부는 대체로 깨끗한 편 같아요. 윗분이랑 반대로 저희 시댁쪽은 아들이 많아서 다들 간절히 딸을 원하시는 분위긴데 저도 아들둘, 사촌 동서님도 아들만 둘이라 많이들 실망하시고 계시네요 ㅜㅜ
	1082	정밀초음파검사 받고 왔어요. [새창]	2017-10-13 23:38:36	0	삭제
		저도 어제 30주 입체초음파 보고왔어요~ 아기 잘 보려면 달콤한 거 먹고가라는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평소에 태동이 활발한데다가 제가 살이 많이 쪄서 100g이라도 가볍고싶어서ㅜㅜ 물도 안마시고 병원 갔었는데 얼굴 너무 잘보여주더라구요~ㅎㅎ 첫째 때는 입체 초음파 서너번 중에서 한 번, 그것도 태반 벽에 붙어있는 모습 겨우 봤었는데 둘째는 달라서 넘 신기했었어요~ 첫째를 크게 낳아서 크게 키우고 있는지라 이번에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고 싶은데 이미 31주 크기라고 하네요 ㅜㅜ 저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변비에는 프룬도 드셔보세요~ 저는 유산균 보다는 효과있는 것 같아요~
	1081	허어라허허ㅓㅎ허헗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물이 겁나 빠져욬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12 23:35:53	2	삭제
		눈화장이랑 머리색이 찰떡으로 어울리시네요~ 머리색은 차갑고 도도해보이는데 섀도우 색이 중화시켜주는느낌?ㅎㅎ 잘어울리세요, 예뻐요!
	1080	성장앨범 꼭 찍어야할까요? [새창]	2017-10-09 14:51:16	2	삭제
		100일, 돌사진만 셀프스튜디오에서 작가님 촬영 옵션으로 했어요~ 각각 15만원 정도씩 들었던 것 같네요. 그거 말고는 매일매일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스냅스 앱에서 일기써서 20일에 한 번씩 출판합니다. 이것도 모아놓으니 매일매일 바뀌는 게 보여서,괜찮더라구요.
	1079	하이힐 높이도 자기 키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0-07 23:55:16	3	삭제
		케바케 아닐까요? 저 키 172 넘고 키 큰 남자 좋아했어요~ 185 넘는 신랑이랑 결혼했구요~ 키나 체형 등의 외모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 쉽게 왈가왈부하기는 좀 그러네요.
	1078	질문글엔 댓글을 확인했다는 티를 내주시면 좋겠어요 [새창]	2017-10-07 09:01:48	2	삭제
		최근에 책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는데 깔끔하게 글삭하신 분도 있으셨죠 ㅜㅜ 나름 길게 덧글 달았었는데 허무 ㅠㅠ
	1077	스타벅스 신메뉴 리뷰 - 공주 보늬밤라떼 [새창]	2017-10-05 03:44:17	1	삭제
		저도 핫은 그냥 그랬어요 ㅠ 같이 나온 샷 그린티 라떼는 맛있긴했는데 그린티 프리프치노에 샷 추가한 걸 따뜻하게 마시는 느낌?ㅋㅋㅋㅋ ㅠㅠ 별 욕심에 마셔보긴했는데 가성비는 애매하네요 ㅠㅠ
	1076	[모유수유] 아가가 찌찌를 차별해요ㅠ [새창]	2017-10-02 11:55:30	0	삭제
		저희는 오른쪽 물리면 애가 울고불고 넘어가고 왼쪽 물리면 그나마 먹었어요. 50일쯤 지나선가 젖병 거부까지와서 거의 11개월까지 왼쪽젖만으로 애 키웠었어요. 조만간 태어날 둘째는 제발 양쪽 다 물어주면 좋겠네요 ㅠㅠ
	1075	소름끼칠정도로 어렵고 좋은 축가있을까요? [새창]	2017-10-02 08:18:07	0	삭제
		저희는 성악 전공해주신 분이 이적의 다행이다 불러주셨어요~ 빵빵한 울림통에서 가요 부르는 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나더라구요~ 축가 불러주신분이 신랑 친구의 지인인데 신랑 친구 결혼할때는 시월의 어느 멋진날 불러주셨어요~ 어떤 노래든 부르시는분이 잘 부르시면 한 번 더 눈이 가는 것 같아요~ 최근에 간 결혼식에서는 신랑신부가 축가 셀프로 부르더라구요~
	1074	[실시간] 명절용 한과 만듭니다. [새창]	2017-09-30 23:33:04	1	삭제
		오왕 아직 진행중이네요~ 작성자님 금손이세요!+ㅁ+
	1073	아이를 기다렸는데... [새창]	2017-09-27 22:52:50	10	삭제
		축하드려요~ 엽산 챙겨드세요~!
	1072	[부탁] 오유 베오베에 올라왔던 아이 왕따관련 글을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7-09-27 06:01:17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aby&no=19940&page=1 이 글 본문이 오은영 박사님이 쓰신 왕따대처법인데 찾으시는 글이 이 글 맞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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