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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ksow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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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sow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음식의 무게와 열량의 관계 [새창] 2016-06-13 16:34:46 0 삭제
    그렇네요. 아무리 음식이 체내에 어떠한 작용을 한다고 해도 어쨋든 질량은 보존되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어떤 것이 없으면 똑같은 무게가 되겠죠. 감사합니다
    74 영어 문장 하나만 봐주세요 [새창] 2016-06-03 01:23:41 0 삭제
    헐 감사합니다. 전화를 끊다라는 뜻이 있었군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감사합니다
    73 타이핑 편한 저가 키보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6-01 14:59:17 0 삭제
    헐 감사합니다. kr-6170 한번 봐봐야 겠어요
    72 more than none 뜻 [새창] 2016-05-27 10:11:41 0 삭제
    감사합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2:40:29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없었다고 봅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jyp가 버티는건 아무 이득도 나오질 않을 상황에서 회사의 운영에 막심한 잠재적 손해만을 만들고 있는것과 다름 없는 상황이라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jyp가 쯔위를 배신했다, 혹은 버렸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jyp가 이대로 버텼다면 중국에서 활동하는 소속 가수들 전부다 배신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닉쿤 수지, 2pm 전부 이번 사태로 보이콧 당할 수도 있는데, 그 위험을 무릅쓰고 아무런 이득이 나오지 않는 정치적 노름을 하기에는 대의적 명분도, 소속 가수들에 대한 권익 보호도, 수익적인 측면도 모 하나 건질게 없죠.
    70 북한 연예인이 제3국에서 인공기 흔들었으면 한국인들이 욕했을까요?? [새창] 2016-01-16 02:30:32 0 삭제
    국가간의 정서에 관한 이야기는 그 국가의 국민밖에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비교가 의미가 있나 싶긴 하네요. 비슷한 상황일순 있어도, 국가의 국민만이 가질 수 있는 정서는 또 다르니까요. 무엇보다 현 상황이 선거철이기도 하고, 대만의 유력한 후보가 독립주의자라는, 그리고 서로의 선거에 이용되고 있는 정말 공교로운 상황이네요.
    69 솔직히 jyp는 외통수였죠. [새창] 2016-01-16 02:18:56 1 삭제
    그러니까 jyp도 쯔위도 전부 피해자죠, 하지만 이미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jyp가 어떤 조취를 취할 수 있느냐 이거죠. 솔직히 여기서 계속해서 밀고 나가겠다? 라는 건 jyp 에게도 소속 가수에게도 모두 피해가 가는 상황이고 솔직히 이걸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어떤 이익이 있느냐를 따져 봤을때, 당연히 사과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68 하니 우네요.jpg [새창] 2016-01-15 03:51:41 16/43 삭제
    준수하시네요, 준수하잖아요. 가 무리수고, 꼴값이고, 선을 넘으거면

    이날 유재석은 2PM과 송지효의 합동무대가 끝난 후 닉쿤에게 다가가 "다른 사람들은 다 나와도 닉쿤은 안 나올 줄 알았다"고 말해 티파니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닉쿤은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라며 수줍어했다.
    유재석은 "언제부터 만난 거에요? 그분은 오늘 뭐해요?"라고 물었다. 닉쿤이 "아...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당황해하자 "티파니. 티파니"라고 직접적으로 말했다.
    닉쿤은 "쉬고 있어요. 자고 있어요"라고 대답했고 유재석은 능글 맞은 미소를 지으며 "(티파니와) 연락을 했네. 아침에"라고 홀로 중얼거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그럼 얼마나 욕을 먹어야 하는 건가요?
    67 하니 우네요.jpg [새창] 2016-01-15 03:47:27 19/52 삭제
    정말로 전현무가 욕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요? 도대체 욕먹을 이유가 모죠? 분명 저정도 농담은 방송에서 충분히 통용되는 농담이고, 저 정도 농담은 많은 방송 진행자들이 열애설 난 연예인들에게 사용되어온 수준인데요. 심지어 그 유재석조차도 열애설 난 사람에게는 직간접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언급했던 일들이 있고요. 지금 전현무에 대한 비판여론은 단순히 그 대상이 '하니'이고 그 하니가 울었다는것에 기인하는 건데요?
    예전 라디오 스타때 김구라가 강지영에게 애교를 강권하자 강지영이 운 사건이 있었죠. 그때 비난여론이 누구에게 향했죠? 단지 강지영이 울었기 때문에 그 비난을 김구라가 감내해야 하는 일인가요? 강지영은 애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김구라가 '잘못' 해서 그걸 건드린건가요? 그러면 이 세상 모든 방송의 농담과 질문에서는 사전검열이 있어야 겠네요? 오히려 이번 방송에 대한 비판은 하니에게 쏠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방송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매개체이고 당연히 여기에는 프로페셔널함이 요구되는데요? 그 정도에 스스로 감정을 감당못해서 눈물을 보인다는 것은 분명한 진행자로서 가져야 할 덕목을 개인의 사정으로 제대로 보이지 못한건데요? 이정도 농담에, 이정도 말에, 스스로의 감정을 주체 못해서 눈물을 보이면서 스스로 진행에 있어서 어떠한 프로페셔널함을 보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번 mc를 고사하고 쉬는게 옳은거죠. 이건 아무리 봐도 하니에게 비판의 화살이 향했으면 향했지 전현무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갈 이유가 하등 없는데 말이죠
    66 하니 우네요.jpg [새창] 2016-01-15 02:37:57 23/66 삭제
    이게 대체 어떻게 전현무가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방송의 공동 mc로서 저정도 농담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3:02:08 0 삭제
    제가 하고 싶은건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근거가 있느냐 입니다.
    혹시 나중에 보시는 분 있다면 이 논리는 어떨까요?

    애초에 말을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상정된 닭강정은 당연하게도 '로고스'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 됩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이 로고스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지위를 닭강정 또한 얻어야 한다는 것이죠. 만일 닭강정의 로고스가 단순히 종의 특성 때문에 부정되어야 한다면 인간이 가지는 로고스 그 자체에 대한 지위는 종의 우위로 바뀌어야 하며 로고스 자체의 지위가 아니죠. 이는 분명한 고대 철학과 철학의 뿌리 자체에 대한 반발입니다. 그렇기에 닭강정은 로고스를 가지고, 이 로고스는 당연히 인간의 로고스가 가지는 지위만큼 인정 받아야 하고, 그렇기에 말하는 닭강정을 먹으면 안된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00:14:40 0 삭제
    직관적인 이유 때문이죠. 닭강정에게 아이와 같은 얼굴과 말을 할수 있는 지성이 생긴다면 과연 그것을 먹을 수 있느냐? 라고 말하면 직관적으로 아니다 라는 대답이 나오거든요. 본문에 썼다시피 저도 이 직관에 대한 논리적 근거가 없는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63 혹시 플래시 게임중에 소리만 들으면서 하는게임 아시나요? [새창] 2015-12-08 21:09:57 1 삭제
    첫번째가 제가 찾는 거였네요. 여지껏 찾아도 못 찾앗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16:01 0 삭제
    영화와 문학 롤리타가 허용되는 이유가 모라고 생각하시는데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05:10 0 삭제
    제발 이럴거면 차라리 문학 롤리타와 영화 롤리타를 금지 시키자는 주장을 차라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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