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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멍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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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방금 캐릭 만든 늅늅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4-10-22 12:02:57	0	삭제
		그리고 초보자 채팅채널??은 잠시 꺼두시는게 좋을겁니당 가뜩이나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정신만 사납구 주로 쓸데없는 대화내용이라 궁금하신거는 따로 그때그때 유저분께 묻는게 편할거여요
	88	방금 캐릭 만든 늅늅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4-10-22 12:00:24	0	삭제
		우왕 하프다 ^0^ 일단 기본 퀘스트 쭉 하시고 엘프마을과 자이언트마을 가셔서 지지하셔서 엘프카드, 자언카드 하나씩 더 받으세여!
	87	밤의 의상 염질 했어요! [새창]	2014-10-22 11:21:37	0	삭제
		우올.... 첨에 열때는 기본 보라??색으로 나오나요 아니면 잡색으로 나오나용?
	86	[류트] 케케묵은 소모품 나눔합니다. [새창]	2014-10-22 11:20:29	0	삭제
		나눔엔 추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1:18:17	0	삭제
		시크+섹시+여성미 의장으로 퀘사르 수트 의상 추천해 드립니다.
	84	하프서 3일차 일기 약스압?? [새창]	2014-10-17 22:21:52	0	삭제
		흐 펭롭 너무 좋아요ㅜㅜ 하루 알차게 보내셨네용
	83	보통 집에 굴소스, 고추기름 다 있나요??? [새창]	2014-10-17 11:30:42	0	삭제
		아뇨 둘다 집에 없슴다..... 굴소스는 집에 있음 좋긴하던데 잘 안사용 ㅜㅜ
	82	[하프] 저가죽 20뭉 나눔 및 숲 쪼개고 봉합해 드립니다 [새창]	2014-10-17 01:40:36	0	삭제
		두시에 자러갑니다 몬모이 쪽지주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20:16:20	0	삭제
		무슨말을 해드려야 위로아닌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사정은 모르겠지만 꼭 어머님과 마주해서 맛있는 저녁 한끼 할 수 있기를 빕니다. 좋은저녁되세요...!!
	80	[익명]소유욕이 너무 강해서 정말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4-10-02 20:02:47	1	삭제
		저도 제 물건 남이 손대는거 정말 싫어해요. 지금은 나이먹고(?) 좀 나아진것 같은데 10대때는 동생이 제 그림을 허락없이 만지길래 열심히 그린거였지만 기분이 나빠서(화나서) 그 자리에서 찢기도 했고, 그외에도 제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을 던지거나 버리기까지 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는 내 자리에 누가 앉는것도 기분 나빠서 급식시간에도 꼭 제자리에서 먹었구요. 분단으로 나눠 따로 앉는 특수한 경우 빼고는 절대 제 자리에 못 앉게 했었어요. 작성자님이 어떤 기분인지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저는 딱히 그거로 스트레스 받거나 고민했던적은 없어서 어떻게 말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작성자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시간이 흐르니 서서히 누그러진것같아요. 정신병은 아니라고 봐요 ㅜ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8:14:45	4	삭제
		햇님이 꼭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ㅜㅜㅜㅜ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0:23:50	0	삭제
		화이팅!
	77	배틀을 신청한다! 우리 엄마보다 귀여운 사람 나와! [새창]	2014-10-01 16:17:55	19	삭제
		그래떠여?
	76	자취할때 먹은거 [새창]	2014-10-01 05:31:13	0	삭제
		저는 왜 이시간까지 잠을 안자고 작성자님 글을 클릭했을까요..... 배고프다 ㅠㅠㅠㅠ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5:09:08	1	삭제
		저희집은 고추장 식초 설탕 깨 요렇게 섞어 만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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