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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21:22:01	0	삭제
		??이거 뭐 어떻게 하는 건가요?ㅠㅠ
	168	화장 순서가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5-12-12 21:03:58	0	삭제
		복합성인 저는 스킨-에센스-선크림-파데-컨실러-쉐도우-(종종 아라)-마스카라-눈썹-블러셔-쉐딩,하이라이트-블러셔-립스틱 순서입니다. 크....저도 갓 대학들어갔을 때 화장품 뭐사나 멘붕했던 기억이 나네요... 쉐도우는 맘에드는 색깔 한두개씩 고르지말고 마치 옷살때 티, 바지, 신발 다 신경쓰는 것처럼 사야해요ㅠㅠ 집에 있는 쉐도우랑 어울리는 색인지, 언제 바를 수 있는 색인지, 어디에 바를 색인지 생각하고 사셔요ㅠㅠ 처음에 앗! 이색좋아 저색좋아!하면서 사다가는 ㅠㅠㅠㅠ더 많은 지름을 불러옵니다. 시작은 무조건 갈색계열로 쟁여두시고요. 그 어떤 색을 쓰더라도 이 아이들이 필요하게 될것이여요! 마스카라는 키스미 롱앤컬이 짱이지만 미샤에 얇은 마스카라 있어요. 그게 처음에 쓰기엔 키스미보단 쉽습니다. 예전에 이니스프리 스키니마스카라로 시작했는데 비교해보니 미샤것이 훨씬 좋았어요!
	167	내일 여자사람 만나러 가는데 화장하고 가면 좀 그른가요? [새창]	2015-12-12 20:47:29	2	삭제
		댓글 쭉 봤는데 그 여성분이 어느 타입의(?)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완벽히 저!만 기준으로 말하자면 저는 남자가 비비나 씨씨바르는거 싫어요ㅠㅠ "저!"같으면 차라리 트러블 피부가 나을 것같고 화장이 처음이시라면 굳이 리스크를 지고갈 필요성은 없는 것같아요. 비비성분이 있는 썬크림을 바르시고 걱정된다면 컨실러 잘 토닥토닥해서 바르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붉거나 얼룩덜룩한 잡티, 여드름흉터, 다크서클 등을 가려주는 것이 컨실러이지 주름을 가려준다거나(오히려 껴서 주름부각있는 경우 많음) 여드름이 튀어나온 것을 안보이게해준다거나(비슷한 이유로 역효과있을 수 있음)하지는 않아요. 이점 유의해서 사용해주세요.
	166	원피스 나노블럭으로 피카츄를 만들어보자.jpg [새창]	2015-12-12 20:30:41	0	삭제
		하트해적단의 배가ㅠㅠㅠㅠ로 맴찢.... 근데 피카츄 진짜 귀엽게 잘만드셨네요. 감탄감탄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2:40:03	0	삭제
		무민 대란 전에 출시하자마자 거의 바로 사서 꽤 오래쓴 입장으로 말하자면 건성이라 기초 튼튼히 했더니 온 세상에 내 파데가 묻어나와서 당황한 기억이 있네요. 당연하게도 덜바르니 잘 붙어있기는 한데... 그러면 겨울엔 건....조...해...ㅠㅠㅠㅠㅠ 얼굴이 하얀편이라 색은 완전 내 얼굴이 딱인데ㅠㅠㅠ 겨울동안엔 집 한켠에서 장식용으로 큽 ㅠㅠㅠ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3:19:51	0	삭제
		다 이긴 판에서 적팀 본진털다가 5전광 당한 적이 있었음. 적팀이 신난다고 달려와서 우리팀은 대략 "아...이걸 지냐..."하는 분위기. 만렙전에 5전광이니 적팀이 털다가 춤추고 우리 약올리고 채팅판이 전반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하면서 탈탈 털리고있는데 갑자기 wiin!이 뜸 다들 ????하고있었는데 보니까 우리팀 철거반이 적팀 본진 부신거. 아마 적팀이 놀지만 않았어도 우리가 지지 않았을까 하는...진짜 미친 판....
	163	썬파우더 필요한 사람 있나 [새창]	2015-12-04 15:36:37	0	삭제
		헐...이런거 처음봐요! 항상 썬크림이 번들번들 거리는거 너무 싫었는데 이건 뽀송뽀송하고 좋아보여요! 혹시 가격대와 구입처를 공유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 항상 생각만 하던 제품이 현실에 나와있다니 당황스럽네요. 여름에 사용하면 완전 딱일것 같지않나요?
	162	점수=캐리는 아니라 생각.. [새창]	2015-12-03 20:48:37	0	삭제
		확실히 방잘서서 이긴건데 에이스는 원딜이 따가면 괜히 민망... 솔직히 사퍼는 서폿보다 방이 더 보살인것같음
	161	반도의 흔한 등교길 패딩점퍼 단속현장 [새창]	2015-12-03 18:53:12	0	삭제
		저는 솔직히 교복이 짱이였는데.. 저희 학교가 교복을 마이까지 짱짱하게 입고다니라고 단속하는 학교여서 저는 좋았어요..ㅎㅎ.. 아무래도 마이가 의무이다보니 추워서 입어도 위화감이 안났거든요. 저희집이 제가 학생일 때 제정상황이 어려웠던 적이 있었는데 추위 안탄다고 거짓말하면서 나름?메이커였던 후드집업 하나와 교복으로 겨울 난적 꽤 있거든요. 엄마가 목도리짜주셔서 그거 두르니 나름 견딜만 했습니다. 그렇게 학생시절이 지나고 대학생이 되었는데 수중에 가진 옷이 너무 없더군요.ㅠㅠ 애들 가방부터 시작해서 옷가지수가 확 차이나는데 고3때 일한 아르바이트 비를 진짜 옷사는 데에만 거의 다 들이 부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확실히 옷이 없기는 해요ㅠㅠ 마이가 번질거릴 때 까지 주구장창 입고다니고 주말에 야자갈 때도 교복으로 버틴 사람으로서 교복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ㅠㅠㅠㅠ 저한테는 너무나도 고마운 옷이였는데 다들 이렇게 생각했구나..깊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157	옛날에 가히리가 그렇게 인기있었나...... [새창]	2015-11-20 13:00:32	1	삭제
		예전엔 저 코팅한것이 카드택보다 많았는데 완전 추억.... 진짜 오랜만에 보네옄ㅋㅋㅋㅋ
	156	15년이 걸린 사이다!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새창]	2015-11-18 22:01:46	27	삭제
		사이다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밭으로 절연한 것이 신의 한수이기는 하네요. 진짜 망하기 직전에 말도안되는 가족타령 늘어놓으면서 매달릴 것 생각만해도....ㄷㄷ... 계속 교류했다면 자살하는 것이 큰어머니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조금 실례지만)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은 늪에 빠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옆에서 괜히 어물쩡 거리면 같이 빠집니다. 최고의 수는 그냥 옆에서 빠지는 꼬라지를 보는 것 뿐입니다. 밑바닥에서 기어나오든, 평생 밑바닥에서 살든 그 후에 살펴볼 일이죠. 잘하셨네요. 다행이에요.
	155	사랑하는 여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물에 빠지면 [새창]	2015-11-15 21:02:26	0	삭제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을 구해야지. 친한 친구면 멍청하게 물에 빠져있냐고 기회잡아서 알뜰살뜰 놀릴거임. 그러면 친구는 빡쳐서 알아서 기어나오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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