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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y030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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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030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23:02:34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7gTRicX2rfU

    요걸루...
    244 이태임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4-12-05 22:40:10 0 삭제
    그런쪽?ㅋ
    제가 어떤쪽인지 궁금해서요..ㅋㅋ
    243 근데 마마에 대한 생각인데 [새창] 2014-12-05 22:38:28 0 삭제
    아시아시장에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방법.

    1.중국에서 주최함 & 영어로 말하고 자막 씀.

    이거보다 더 좋은 대안이 있나요???
    242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11-29 23:48:31 2 삭제
    병원원장은....
    합의는 개뿔... 제발 콩밥 먹었으면.......

    신해철님.....ㅠㅠㅠㅠㅠㅠㅠ
    241 케이팝스타 박진영 심사평보면서 항상 느끼는거... [새창] 2014-11-29 23:45:53 2/6 삭제
    듣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곡을 만들거나 기획사 사장도 개취가 있는거임...

    박진영의 취향이랑 작성자 취향이 다를수는 있어도...
    국내에서 성적을 남겼고...

    또한 팝의 고장인 미국에 음악을 팔았던 작곡가한테...

    '흑인음악 따라하기'라니...ㅋㅋ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흑인음악을 따라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음악인들이 팝을 따라가고 있잖아요...ㅋ

    참 못난 리스너인듯...
    240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11-29 23:40:38 4 삭제
    아.....
    화남!!!화남!!!
    원장의 홍보 목적인서 같은데....ㅠㅠ

    신해철님은 그렇게 가시면 안되는데........ㅠㅠ
    239 어케 정형돈 목소리 듣고 모를수가 있죠?ㅋ [새창] 2014-11-22 18:57:43 0 삭제
    글구 왠만하면 싸인좀 해주지..ㅋ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8:46:21 0 삭제
    초반에 몇분 오신것도...
    뭔가 이벤트 상품 행사하는줄 알고 오신거 같아요.

    보통 저렇게 물병만 깔아놓고 파는 경우 없자나요.
    237 오늘따라 방청객 웃음소리가 어색함.. [새창] 2014-11-22 18:39:38 0 삭제
    오늘따라 웃음소리에 꽃히신거 아닐까요?
    무도 항상 저 웃음소리던데...

    저거만 신경써서 들으면 좀 어색해요.
    236 혹시 'nirvana'팬 있어요? 저 야간 멘붕입니다. [새창] 2014-11-20 14:43:40 0 삭제
    전 커트 코베인이 좀 불교에 심취했는줄 알았네요..ㅋ
    235 혹시 'nirvana'팬 있어요? 저 야간 멘붕입니다. [새창] 2014-11-20 14:42:52 0 삭제
    아~ 히피 문화에 유행했군요...
    234 혹시 'nirvana'팬 있어요? 저 야간 멘붕입니다. [새창] 2014-11-20 08:50:15 0 삭제
    닐바나가 그당시 록음악을 좋아하던 세대에서 유행했나요?ㅋ

    그렇다고 쳐도...
    70년대 그당시 고고클럽은 대부분.. '올림픽', '월드컵', '올림피아', '라스베거스'.. 였다고 하는데...

    '닐바나'는 좀 충격이네요.

    그당시 유행이었다고 생각 되지도 않는데....
    너바나 데뷔 10년 전이고....
    233 혹시 'nirvana'팬 있어요? 저 야간 멘붕입니다. [새창] 2014-11-20 08:32:52 0 삭제
    너바나가 'nirvana'인 이유가....
    불교의 '열반'을 미국식으로 발음해서 'nirvana'인데...

    똑같은 단어를 우연히 썼다고 해도...

    70년대에 클럽 이름을... 'nirvana'로 지었던 사람이 참 궁금하네요...

    70년대에 수많은 클럽중에 궂이 '닐바나'를 찾아내고.. 계속 사용한 작가님의 의도도 궁금...ㅠㅠ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55:59 0 삭제
    님 보니까요. 마치 사건 초창기에 '폐지까지는 너무 심하지 않았나' 는 의견을 낸 사람들을 '매국노' 취급했던 사람들이 생각나요.

    님은 지금 정확히 반대편에 서서 똑같은 행동을 하고 계시거든요. 반대 의견 쪽의 사람들을 '편협한 사람들' 로 매도하고 있다는 점에서요.

    이제는 님 쪽이 우위인것 같아요?
    ///

    요런게 사족이죠..
    아까부터 제가 안한 말 지어내고...
    제 머릿속 추측하면서 소설쓰지 마세요.

    제가 님 속마음 상상하며 글쓰나요?
    자꾸 안안한말 상상하며 써요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54:00 0 삭제
    끝끝내 '이번 일은 실수였고, 이정도로 했으니 이만 넘어가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라는 주장에서 끝나지 않고,

    '이번 일을 가지고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편협하다. 유난떨고있다' 는 사족을 붙이시는군요.
    /////

    이게 왜 사족예요?

    편협하다고 한게 왜 시비를 건 겁니까?
    편협 뜻 몰라요?
    자기도 몰랐으면서 몰라서 실수한 남 탓만 하는게 편협한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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