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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골든리트리버 자몽이 [새창]	2015-07-03 11:27:28	1	삭제
		헤헤 하네스에 날개가 매우 깜찍 !!! 자몽이도 깜찍 !!! 귀 열어놓고 자는거 귀여워요 ㅋㅋㅋ 울집 멍뭉이도 귀가 덮이는 애라 안열려 있으면 잘때마다 열어줘요 제가 ㅋㅋ 기분에 귓병 덜 생길거 같아서요 ㅋㅋㅋ 순둥순둥한 리트리버 자몽이 ㅎㅎ
	175	골든리트리버 자몽이 [새창]	2015-07-03 11:26:44	2	삭제
		헤헤 하네스에 날개가 매우 깜찍 !!! 자몽이도 깜찍 !!! 귀 열어놓고 자는거 귀여워요 ㅋㅋㅋ 울집 멍뭉이도 귀가 덮이는 애라 안열려 있으면 잘때마다 열어줘요 제가 ㅋㅋ 기분에 귓병 덜 생길거 같아서요 ㅋㅋㅋ 순둥순둥한 리트리버 자몽이 ㅎㅎ
	174	강아지 암컷 중성화 고민.... [새창]	2015-07-02 13:48:55	1	삭제
		저는 중성화 미루다가 애기 4살때 해줬거든요. 하게 된 이유가 1. 발정기 때마다 찾아오는 멍뭉이의 스트레스 2. 노견이 되었을 때 출산경험이 없거나 적었던 견들에게 오는 자궁쪽의 문제 2번은 뭐 안 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게 된다면 답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작성자님이 걱정하시는 것도 맞긴 맞아요 ㅠ 사람이 개가 아니니 알 수가 없지요 하지만 나중에 정말 자궁쪽에 문제가 와서 노견이 힘들어 하는거 저는 볼 자신이 없어서 해준게 제일 커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주인마다 반려견마다 다르긴 할테니까요
	171	짖음 방지 전기 충격기를 사려합니다.. [새창]	2015-06-29 12:41:31	1	삭제
		사용해봤었는데요 확실히 짖기는 덜 짖어요;; 근데 제가 제 목에 대고 아아~ 소리내봤었거든요 목젖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ㅠㅠ 그래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그거 말고 그 있어요 이름이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는데 짖거나 행동교정용으로 칙칙 뿌리는거 있는데요 무색무취인데 소리가 겁나 크게 취익!! 소리나는거로 저는 오히려 조금 더 효과를 본 것 같아요!! 막내 멍뭉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꼭 행동교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70	게임만 하면 배 위로 올라오는 고양이 [새창]	2015-06-25 17:37:49	1	삭제
		ㅋㅋㅋㅋㅋㅋ주인네 귀찬.........ㅋㅋㅋㅋ 어쩜 한번을 안치우네요 ㅋ 저는 할멍이가 저러면 아유~ 이러면서 들어서 치우고 들어서 치우고 하는데 ㅋㅋ 주인네 귀찮착해 ㅋㅋㅋ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7:30:03	0	삭제
		뭔가 따라하고싶은 말투당 ! 당당당당당당당당 저도 입을게 없을땐 흰청이나 흰검으로 입습니당 ! 흰색은 진리입니당
	168	눈색이 특이한 내 냥이! <스압조심> [새창]	2015-06-25 17:24:50	0	삭제
		무릎사이 발톱나오고 갸웃? 핫핫 너무 귀여워요 하얀냥이 ! 거기다 오드아이 ! 파이아이 ?! 매력묘들~!~!
	167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가 퇴원했습니다. [새창]	2015-06-25 17:22:04	0	삭제
		까만냥이 성묘되면 아주 섹시하겠어요~ ㅋㅋㅋ 다음달에 아프라는말 ㅋㅋ 저도 가끔 울집 멍노인에게 하는말인데 ㅋ 병원지출이 좀 크면 아파도 담달에 아프자~ 이렇게요 ㅋ 커플ㅋㅋㅋ 여친ㅋㅋㅋㅋ 흥 ! 행쇼요~
	166	미용실에서 머릿결지적 저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5-06-25 17:13:00	5	삭제
		이거 진짜 짜증나요 ㅠㅠ 저도 머리숱많고 곱슬심한데요 전에 다니던 묭실 단골쌤이 이런머리는 기를꺼면 숱도치지말고 일자로 길러야 그나마 차분하게 가라앉는다고 알려줘서 그렇게 관리하고있는데 다른데 가면 어휴~ 머리숱도 많고 곱슬인데 긴머리 안무거우세요? 숱좀치셔야겠다~하면 정내미가 뚝뚝 ㅠㅠ 곱슬이니 당연히 부시시한걸 영양받으라고 ㅠㅠ 전에 묭실언니는 집에서 트리트먼트만 꾸준히해줘~ 그럼 훨씬나아 (소근소근) 미용실 영양 한달이면 다 빠지고 비싸기만해 웬만하면 다른데가서 받지마~ 하던 묭실언니 보고싶네요~ 다른데 멀리 간다고해서 ㅠ 다른묭실 찾긴 찾았는데 언니만 못해요 ㅠㅠ 진짜 미용실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데 그만한 서비스해주는 미용실 찾기가 힘들어요 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2:35:55	0	삭제
		진짜 질투하나보네요 ㅋㅋ 쿠키런은 진짜 오랫동안 노가다를해야 ㅠㅠ 하는 게임인거 같아요 ㅋ 저도 사람들 다 윈드러너에 빠졌을때 혼자 쿠키런하면서 아직까지도 하는데요 ㅋ 주변에서 부러워해요 너 현질했지?하기도하구요 신경쓰지마세요~~ 3개월 나부랭이가 어지간히 부러웠나보네요 !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0:56:43	0	삭제
		저도 스물아홉 여잔데요 ㅋㅋ 저는 사무실에도 캐주얼 입고 출퇴근해요 ㅋㅋㅋ 근데 나이에 맞게 좀 입어라는말 정말 듣기싫어요ㅠ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5:28:48	1	삭제
		헐! 엄마를 구하러 왔더니 이번엔 친구의 아내라니 !!! 재밌어요 !!! 자꾸 공포게시판을 들락날락 !!!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5:57:46	0	삭제
		잉? 다들 이러는거 아니었나요? ㅋㅋㅋ 조절해가면서 빼내기 !! ㅋ 누가있어도 나는 상관없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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