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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멍나그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4
    방문 : 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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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나그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17 16:31:43 0 삭제
    띠로리............................... 아........작성자님 제 목이 덜렁덜렁합니다요 ㅠ
    기다리다가 목이 빠질라고 덜렁덜렁 합니다요
    흑흑 ㅠㅠ 설 지내고 와야 되나봐여 ㅠ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5:36:40 0 삭제
    아니 근데 이렇게 건보료 단점 부각시키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의료민영화 찬성한다고 나오면 어떻게해요? ㅠㅠ 저는 그것도 걱정되는데 부과가 문제인거잖아요 건강보험 자체 문제가 아니고 ㅠ 괜한 걱정 하고 있는 걸까요?
    24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13 15:25:59 1 삭제
    아직도라니 ㅠㅠ 크흡 ㅠㅠ 작썽자니이이임~~~! (목이빠져라 ~~~) 기다리고 있어욥 !
    23 6시 내고향 방송사고.utb [새창] 2015-02-11 17:13:49 2 삭제
    아 회사에서 잘못봤어 !!!!!!!!!!!!!!!!!! 웃음이 흐흐흐흫흐흫흐흫흐흫 참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ㅠ
    22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11 17:09:55 0 삭제
    들락날락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ㅋㅋㅋㅋ 잠날때마다 오유 들어와서 흘깃흘깃 들락날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재미도 은근 쏠쏠하네요 ㅋㅋㅋ 두근두근하기도 하고 ㅋㅋ 올라왔을까나? ㅎㅎㅎㅎ 하는 마음이요 ㅋㅋㅋ 근데 궁금해서 ㅠㅠㅠㅠ 미쳐미쳐욧 ! ㅋ
    21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10 10:56:51 1 삭제
    터...털썩...... 기다리고 있어요 ~~~~~
    작성자님만 기다리고 있어요~~~~~
    20 졸다가 종점까지 왔을 때 [새창] 2015-01-29 17:34:58 2 삭제
    ㅋㅋㅋ귀여웡 ㅋㅋㅋ 우리집은 종점이라 안놀래지롱~!
    19 궁금하다, 너의 아주 잠깐 그 사소한 시간들이 [새창] 2015-01-29 14:43:10 0 삭제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박기양?
    .
    .
    .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네요 ㅎㅎㅎ 죄송해여 ㅠㅠ 저는 지금 일하기 싫어 농땡이 중입니다만..?ㅎ
    18 여자가 가슴큰여자 보고 하는생각.jpg [새창] 2015-01-28 10:03:00 2 삭제
    ㅋㅋㅋㅋ저도 그래요 ㅋ 오 만져보고싶닷 *-_-*
    저 가슴! 가슴! 말랑말랑한 가슴을 다오 ! 여잡네다...ㅎ
    티비나 아프리카방송 보면서 여자가슴파진옷 입고 나오면
    올~! 하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
    17 44사이즈 아닌 여잔 죽어라! [새창] 2015-01-28 09:59:55 3 삭제
    저는 작성자님 부럽네요...ㅠ 저는 키도작고 덩치도 작아요 그래서 면접가면 이렇게 작아서 무슨 일을 시키냐해요.... 그래도 어찌어찌 일은 다니고 있는데 좀 그래요.... 저는 작성자님과 다르게 기성복이 안 맞아요. 저한테 커서 언니옷 엄마옷 뺏어입은 느낌나요. 수선비가 더나와요..... 작성자님 작은사람도 있고 큰 사람도 있어요 우리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요 ! 사장새끼 나쁜새끼 개새끼 ! 같이 욕은 해줄게요 ㅎㅎ
    16 인터넷쇼핑몰 왤케 배송이 느리나...ㅠ_ㅜ [새창] 2015-01-22 15:49:16 0 삭제
    ㅎㅎ 다소곳테 ! 나만 웃긴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혼자 빵터졌네 ㅋㅋ
    15 죽은 후 [새창] 2015-01-19 09:53:58 9 삭제
    근데 진짜 본인이 담배로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로 인해 죽음을 맞았다면 담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을거 같은디요..... 생각나는거 말하라고 하면 담배 처음피게된날? 막 이런거 왜 폈을까 후회하고 후회할거 같아요 전 ㅠㅠㅠ -흡연자입네다. ㅠ
    14 이 강아지랑 비슷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드리는 부탁.. [새창] 2015-01-09 12:48:54 11 삭제
    점박이 무늬가 울애기랑 많이 닮았네여.. 사진첨부가 왜 안되는지ㅠ 울애기도 데리고 온지 3달만에 파보장염으로 고생했는데 운 좋게도 살아줬어요. 병원에서 폐사율이 70%인데 치료를 하겠냐고 물어보실때 펑펑울었드랬죠.... 약도 없다고 하셨어요. 파보장염항체가 있는 다른 강아지의 피를 수혈받아서 애기가 이겨내는 방법밖엔 없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그때 생각이 나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 좋은곳에서 작성자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호두 너무너무 예쁘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2:32:11 0 삭제
    오원춘사건난데서 얼마 멀지도 않은 곳인데 ㅠㅠ 수원사는데 정말 무섭네요 ㅠㅠ 흑 ㅠ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2:48:20 1 삭제

    어이구ㅠㅠ 바리깡 하나 사셔서 집에서 해주세요 ㅠ 셀프미용한지 3년?4년 되가는데 ㅠ 첨에 진짜 울뻔했네요 ㅠ 애가 얼마나 그동안 무서웠으면 화장실에서 바리깡 잡자마자 바들바들 떨더라구요 ㅠ 애가 왜이리 얌전하지 하고 미용다하고 씻기고 말리면서 봤더니 여기저기 (겨드랑이,사타구니?)등 접히는부분에 살짝씩 찝힌자국이 있었는데 애가 끽소리못했었는데 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동안 미용하면서 이랬을거 생각하니 말이죠 ㅠ
    그후로 겨드랑이같은 접히는 부분은 욕심없이 좀 삐죽거려도 그냥 말구요 이젠.....조금 싫으면 으르렁도하고....발도 막 빼로 도망도가고 ㅋ 힘들지만 그래도 우래기랑 좋더라구용 ㅎㅎ 저는 셀프미용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랑 유대감? 같은것도 더 많이 생기는 느낌이에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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