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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혐) 머리 잘 씻고 다니세요 [새창]	2014-08-17 04:02:05	0	삭제
		크악~ 보는 제가 더 가렵네요!! 이건 많아도 너무 많아요!!
	30	[혐]여성을 칼로 계속 찌르는 남자 [새창]	2014-08-17 01:10:15	0	삭제
		완전 개 돌아이 네요.
	29	살아있는듯한 시체 [새창]	2014-08-17 01:09:32	0	삭제
		R.I.P
	28	[펌] 성폭행범의 자기연민 쇼.jpg [새창]	2014-08-17 01:07:55	4	삭제
		술먹고 아무죄없는 여자아이를 강간하고 경찰서 가서는 가식적으로 쇼를 했다고요? 참 어이가 없고 욕이 나오려고 하네요!! 술먹고 나서 다른사람을 강간하면 그게 장땡인가요? 보는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정말 돌아이 같은 아저싸네요!!
	27	[사진有]모르는 방글라데시 사람이 계속 저에게 연락을 해오다가... [새창]	2014-08-14 13:47:43	8	삭제
		진짜 소름이 돋네요!! 그냥 차단하시고 무시하세요!!
	26	포천 고무통 시체 유기사건 ㅎㄷㄷㄷㄷㄷㄷ [새창]	2014-08-13 15:23:56	4/9	삭제
		아이가 불쌍해서 어떻게 해요? 8살이면 학교가서 공부하고 친구들하고 뛰어놀 나이인데 쓰래기가 쌓인 집안에서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아이의 엄마의 정신상태가 이상하네요.. 제정신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남편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죽여서 시체유기를 할까요? 진짜 이여자는 싸이코패스네요!! 저런 사람들 모두 중국에 보내서 사형시켜버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5:10:13	2	삭제
		미성년자에게는 10년이고 어른들에게 술 마셨다고 하면 4년이요? 이게 말이 되요? 한국은 법이 강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큰죄를 저지른 사람들( 살인이나 장기매매) 같은것은 사형시키고 강간이나 마약같은건 30년이상이였으면 좋겠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2:48:34	0	삭제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23	[그것이알고싶다]악마 부모 정리글[시신주의] [새창]	2014-08-13 12:47:34	8	삭제
		아이가 불쌍하네요.. 겨우 6살인데... 방송에 사진 보니깐 이쁜아이인데 그 이아의 부모의 마음은 정말 말로 할수 없이 아플거예요.. 옴 치료도 못받고 얼마나 아프고 가려웠을까요? 저 아이를 방치한 입양한 부부도 똑같이 옴에 걸려서 방치해둬야되요... 그래야 아이를 방치하고 죽게한걸 후회 할지도 몰라요!!
	22	19) 안마걸은 고객의 롤렉스 시계를 어디에 감췄을까? [새창]	2014-08-13 12:44:20	1	삭제
		돈에 미치면 미친짓도 가능한가봐요... 아무리 그 시계가 가지고 싶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미련한 짓을 할수가 있을까요? 그 여자.. 진짜 바보 같네요!!
	21	윤일병 최후의 5분 [새창]	2014-08-13 12:41:56	4	삭제
		그런 사람이 할짓이 못되요... 그 사람들 똑같이 당해봐야되요... 그래야지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거 아니에요!!!
	20	[그것이알고싶다]악마 부모 정리글[시신주의] [새창]	2014-08-13 12:40:47	19	삭제
		솔직히 저런 사람은 욕도 아까워요... 그냥 사형이나 당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무기를 써서 사람을 죽여야만 싸이코패스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저런 사람 남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진짜 사랑으로 키우지 않고 자기 애완동물로만 생각하고 죽던 사라지던 말든 상관안하는... 저것도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해요.. 한국이든 어느 나라든 입양하는거 심사가 까다로워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에게만 입양할수 있는 자격이 주워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아이들도 행복해 질꺼 같아요!!
	19	어릴 때 성폭행 당할 뻔 했던 경험 [새창]	2014-08-09 12:51:42	50	삭제
		저도 어릴때 성폭행 당할뻔했었어요..11살때 외할머니댁 갔다가 집에 가려는데 그때가 오전 11시였었나봐요.. 아무튼 집에 가려고 길 가고 있는데 누가 따라오는 거예요.. 아마 가출한 청소년인거 같아요.. 갑자기 도와 달라고 해서 그때는 그냥 따라갔었어요.. 어느 건물로 데리고 가더니 갑자기 키스하는거예요.. 느낌이 이상해서 제가 바로 소리를 질렀더니 그 남자가 도망갔었어요..
	18	질문있어요... [새창]	2014-07-29 14:06:51	0	삭제
		아.. 그렇군요...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4:04:17	0	삭제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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