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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청정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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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후방주의) 이짤 누구인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10-11 20:27:08	0	삭제
		.
	217	[정보글] 차선변경 꿀팁 (별표 50만개) [새창]	2016-10-03 22:31:50	0	삭제
		1 그거.. 순간가속 버프 막대기라는..
	216	크림 파스타 레스토랑 레시피에요 [새창]	2016-09-20 23:57:12	0	삭제
		정성글엔 추천!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13:40:20	14	삭제
		남일 같지 않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초등학교부터 집 나가란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어떻게 보면 그것 때문에 경제적인 관념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제적인 관념이라고 해봤자 안쓰고 모으는것 뿐이지만요.. 지금은 집 뛰쳐나와서 산지 5달 정도 되었는데요.. (집한칸 전세 얻을 돈과 생활자금 모으느라.. 10년이 걸렸네요..) 부모, 형제 연락 끊고,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 맞이하는 추석이 쓸쓸하고 그렇긴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어서 좋네요.. 아니.. 오히려 좋네요.. 꼴보기 싫은 형과, 또 술에 취해서 술주정부리는 아버지를 안봐도 되니까요.. 글쓴이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알진 못하지만..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당장 경제적인 부분이 어렵다면..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 집에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소한.. 월세라도 얻을 돈과, 그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직장이 있는 상황에서 출가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는.. 큰일 치루고 집 뛰쳐나와서.. 가족에게 정말로 정떨어지게 실망해서..(바닥을 봤습니다..)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답답해서 나이 36살 먹고 친구앞에서 펑펑 울고나서도.. 전세 계약한 집이 빠지는 기간인 10일을 지낼곳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집에 들어가서 출퇴근하면서 겨우겨우 버텨냈습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을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214	[펌] 겁나 쉬운 간장파닭 (사진 24장) [새창]	2016-08-03 00:31:56	0	삭제
		간장파닭 만드는법. 추천.
	213	"한전, '전기요금 폭탄'으로 지난해 10조원 벌어" [새창]	2016-08-01 23:18:19	0	삭제
		그래프 가지고 장난친 화면 같네요.. 막대 길이가 이상함..
	212	제철 음식 달력.jpg [새창]	2016-07-31 18:35:32	0	삭제
		.
	211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2016-07-30 07:03:16	0	삭제
		필력이 대단합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1:01:30	0	삭제
		다리가 한 2m 되시는듯.. ㅎㄷㄷㄷ
	209	이재명 시장 - 7시간과 90일 교환하자 [새창]	2016-06-14 22:09:35	0	삭제
		거의 한달에 한번씩 나갔네요.. 세계일주가 목표..?
	208	요리가 짜게 되었을 때 고치는 미세 팁, [새창]	2016-06-14 21:56:49	0	삭제
		꿀팁 감사합니다.
	207	오늘 회사 출근 복장 [새창]	2016-06-11 07:33:46	0	삭제
		이쁘시네요 ㅎㅎ
	206	부동산버블을 경험한 일본, 3자의 눈으로 본 한국부동산 상황 [새창]	2016-06-01 00:23:33	5	삭제
		재건축은.. 장사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건물 과 이 땅을 얼마를 들여서 사서 얼마를 들여서 건물을 다시 짓고 얼마를 받아서 팔지 여기서 돈이 남냐 안남냐 딱 그겁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부다.. 수익성이랍니다..
	205	경유에 1L당 150원 환경부담금 논의중이라는데.... 미친거 아닌지.. [새창]	2016-06-01 00:13:55	0	삭제
		저는 딱 느낌이.. 경유차(suv) 이미 팔릴 만큼 팔렸으니 세금좀 땡겨볼까? 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204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2016-06-01 00:06:31	8	삭제
		글쓴 분이 이 글을 읽을지 안읽을지 는 모르겠지만.. 저도.. 이 오유에서 많이 위로를 받아서 댓글 남겨 드립니다. 일단..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셨다는게 느껴집니다.. 사람이.. 정말 큰일을 당하면.. 멍해지는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작성자분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작성자님.. 제가 이 나이 살면서 가장 와 닿았던말은.. "아닌건 아니다.." 였습니다.. 아닌건.. 아닌거지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언제든지 오시면 위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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