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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	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9 14:21:58	42	삭제
		글에 계산 자기가 했다는 말도 나오긴 하지만... 대체 그게 왜 궁금한지 1도 모르겠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3:23:19	0	삭제
		기억나요 ㅋㅋㅋ 주인공들 옷에 브이자 하나 거꾸로 하나 겹쳐진 표시있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8:46:13	1	삭제
		이만화 기억나시는 분!!!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8:43:13	0	삭제
		코코나비 나간다 용호취 이런거 기억나면 ㅠㅠ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4:20:05	5	삭제
		헐 경찰이 정말 어이 없네요. 이정도면 잘봐주는거니 성범죄자가 되라? 의사들은 성범죄자되면 일도 못해요. 왜 억울하게 천만원이나 되는 돈을 써야하는건지 정말 저런짓 함부로 못하게 무고죄 강하게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551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2017-04-04 12:39:16	1	삭제
		1추가요
	550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2017-04-04 12:39:03	15	삭제
		11 // 견주가 뺨을 맞고 반신불구로 만들었다는것은 견주가 가진 애정을 결국 '개정도'라고 생각하는 듯한 발언입니다. 견주가 받은 상처가 커플들이 받은 상처보다 작다는 거죠? 결국 사람이랑 개랑 같냐? 이런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누군가에게 개나 고양이가 사람이상으로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걸 받아들이기 힘드신건가요? 자꾸 물음표를 쓰다보니 공격적으로 보이는데 그런것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강아지나 고양이를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저런 말을 들었을때의 상처를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549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2017-04-04 12:35:45	4	삭제
		티멧// 이런 경우는 다 케이스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이런걸 일반화하는것도 불가능하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모두가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 같은것도 아니고 어떤이는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을수도 있죠. 그런걸 누가 뭐라고 할수도 없는 거구요. 누군가에게 반려동물은 그 주변 사람이상의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고쳐야 할 일도 아니예요. 그런 기준을 사람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거야 그렇다고 하지만 왜 그런걸 일반화시켜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신의 애착이 조금 특별하다 하여 자신의 애착을 남에게 강요할순 없지만 그런 자신의 애정을 남에게 부정당해도 되는 것도 아니죠. 아무튼 고양이를 가족같이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글쓴이 마음이 아주 아프게 느껴지네요.
	548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2017-04-04 12:01:27	32	삭제
		동물의 존엄성이 어떻게 정해져있나요 ? 사회적인 합의라도 되어있습니까? 그런걸 정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자신이 애정을 쏟는 대상을 자신이 특별하게 생각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걸 남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다른사람도 그런 애정이나 존중을 이상하게 볼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단 하나뿐인 여우 단하나뿐인 장미가 있죠. 다른 수많은 여우와 수많은 장미와는 다른. 저 상황은 그저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 개념없는 막말을 들은 상황인것 같은데요.
	547	급노화가 시작된 ㄹ혜 (혐주의) [새창]	2017-03-31 17:06:15	7	삭제
		시간되시고 관심되시면 이분 댓글을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이분이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온화하다가 점점 오유에 정떨어지는게 보이는데 좀 안타깝네요. 시게에서 상처 많이 받으신듯 합니다.
	546	이종걸 "문재인이 후보가 되면 안희정, 이재명 지지층 이탈 할 수도" [새창]	2017-03-30 11:40:33	0	삭제
		다른 건 몰라도 안희정 이재명 지지자들도 마음 많이 상한건 사실이죠. 실제로 경선전에는 지지후보는 달라도 경선후에는 경선 승자를 지지하겠다는 사람들도 지금은 ... 글쎄요. 그냥 심상정씨나 다른 분 투표하겠다는 분도 많구요. 대의를 위해 민주당 투표해줄거라 믿긴하는데 어찌될지 불안 불안합니다. 지지자들을 뭐라고 한건 아니라고 하지만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들이 들을말 못들을말 다 듣는걸 보면서 지지자들이 맘이 안상할리가 없으니까요. 비판을 하더라도 말이나 곱게 하면 모르겠는데 이건 비판을 하는건지 욕을 보이는 건지 모를 정도의 말도 워낙 많이 나왔지요. 아무튼 경선 승리가 곧 본선의 승리라는 생각은 지금 와서는 위태 위태 해진것이 사실입니다. 너무 낙관하다가는 정말 낭패볼지도 모릅니다.
	545	황교안 진짜 큰 일 내겠네요 [새창]	2017-03-10 18:04:05	0	삭제
		자료 정리하려고 주말에 안나간다는거??!!
	544	안희정 지사님...히틀러도 의지는 선했어요. [새창]	2017-02-21 00:37:27	0	삭제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둘러서 설명할 지언정 물러섬 없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안희정씨의 마음속에라도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에는 명확한 결론은 없는 거겠죠. 만약 안희정씨가 무언가 실제적인 처벌이 필요한 행위를 했다고 가정한다면 그리고 사실 그 행위의 의도는 선의였다고 그가 주장한다면, 그가 계속 그걸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을 한다면 , 그것이 선의니 악의니 논쟁할 필요도 없이 "그래요 선의였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한이후에 행위에 대한 객관적이고 실제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문제해결을 위한 길이 될것같습니다. 그도 그런 문제해결방식과 인식방식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필한 것이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542	안희정 지사님...히틀러도 의지는 선했어요. [새창]	2017-02-20 23:47:59	0	삭제
		선의와 상관없이 행위앞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은 행위앞에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 "선의"로 변명하는 자들에게 더 무서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수많은 범죄자들이 의도가 그렇지 않았다고 변명하고 박사모들이 대통령은 몰랐다 나라를 위해 한 일이 그렇게 된것이다에 대한 소모적이고 결론 어려운 논쟁을 뒤로하고 실제적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으니까요. 선의 논란이 일긴했지만 "상대방의 의도를 일단 그가 말한 대로 인정해주고 시작한다"의 진의는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단계로 빨리 나아가기위한 실용적인 관점에 그 포인트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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