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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정성호 코스프레 업데이트.jpg [새창]	2017-09-04 03:16:17	1	삭제
		ㅎㅎ 저두 첫 짤에 서경석인줄...
	891	성폭행 피해 경험을 예술로 표출시키다 - 다츠시마 유코 - <BGM> [새창]	2017-09-04 03:00:23	13	삭제
		님도 응원하겠습니다
	890	어떤 민감한 DC유저 [새창]	2017-09-04 02:19:45	1	삭제
		넘 감각이 슬프지만 늙어서 무뎌진 탓인지 방송 보고서야 알았다는.... 하기는 젊어서도 그런 감각이 빠르지 않긴 했지만 와~우 이분은 진짜 굉장하네요 굉장히 민감한 감각에는 감탄하지만 왜 별로 부럽지는 않을까요 그랬다면 그시간에 늘어지게 꿀잠을 자진 못했겠죠 ㅎ^*^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20:18	1	삭제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 겠네요. 기대됩니다.
	888	불과 1년전이네요..ㅠㅠ [새창]	2017-08-29 01:36:28	0	삭제
		몸매가 참 예쁘네요 작년에 찍은 사진이라면 이제 일년밖에 안됐으니 지금부터라도 관리하시면 됩니다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1:19:51	15	삭제
		국민학교 라고 하시는것을 보니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분 같은데 그 선생님이란 분은 학생들의 가정환경을 모르나요? 그때는 가정환경 조사서 라고 하는게 있었는데... 꼭 그게 아니어도 작은 마을에서 그런 처지와 상황에 있는 학생을 모를수가 있었을까 싶어요 선생님이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느냐고 하셨다고 하는데 좀 어이가 없더군요 애초에 아이가 혼자서 그리되지 않도록 선생님께서 미리 챙기셔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읽다가 화고 좀 나더라구요 어쨌거나 어린 나이에 정말 힘들고 어려운 날들을 보내셨는데 이젠 지난날의 추억으로만 회상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음 아프다 라기보다는 마음이 저리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5:07:20	6	삭제
		저도 그이유가 궁금하네요 신혼 8개월인데 두 달에 한번 외박을 한다는건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남편 되시는 분은 그 이유가 뭐라고 하나요 8개월이라면 아직 새신랑인데 이유가 뭐랍니까
	885	마음이 안정되는 과일가게 한장 [새창]	2017-08-16 23:15:02	0	삭제
		괜히 어중~간하게 샀다가 어디 구멍이라도 생기면...에~긍!!~ 아마 저였다면 전부 샀을거예요 그래서 그냥 눈요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
	884	혐주의) 동물카페 30대 여사장의 두얼굴 . jpg [새창]	2017-08-16 08:27:11	4	삭제
		무슨 욕을 해줘도 맘이 안풀리네요. 이제 뒷수습 해야 할일이 걱정이군요. 근데 아무리 없는 사람들 생각하고 최대한 편의를 봐주셨다고는 해도 보증금도 없이 월세도 4개월이나 밀리고 있고 이 더운 여름날씨에 동물들의 사체가 썩어가는 동안 가보거나 연락을 취한다거나 해보지 않으셨나요? 냄새가 장난 아니었을테고 이웃님들 민원도 꽤나 있었을텐데.... 좀더 일찍 어떤조치를 하셨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그 좁은 곳에서 배를 고파하며 죽어갔을 동물들이 불쌍하네요. 손해배상 꼼꼼히 다 받으시고 법적으로도 최대한 엮을수 있을만큼 엮어서 죗값을 받도록 해주세요.
	883	초등학교 1학년때 현명하셨던 선생님 [새창]	2017-08-14 13:19:34	12	삭제
		일기를 정말 잘썼네요 그밑에 선생님의 간단한 코멘트이지만 그 몇자가 아이들의 품행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계기가 될수있습니다.
	882	인형이냥? [새창]	2017-08-12 21:29:07	1	삭제
		ㅣ위에 님 때문에 뿜었습니다. 커피 마시고 있었는데...
	881	근근이 8개월째 운동하고 있어요^^ [새창]	2017-08-12 19:39:05	0	삭제
		갑작스럽게 뇌경색이라해서 왼쪽의 팔과 다리를 쓰지 못하고 있는데 재활운동을 해야 한답니다.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평소에 운동이라고는 하지 않던 사람인지라 막막하네요.
	880	mb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유. [새창]	2017-08-12 14:14:00	38	삭제
		저는 자살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해 신중하게 재조사를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879	헬스장 왔다가 병원 실려갔어요....ㅋ_ㅠ [새창]	2017-08-12 06:13:37	4	삭제
		정말 다행이군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그래도 의식은 잃지안아서 그정도로 끝난 겁니다. 또다시 무리하시면 반복될수 있으니 많이 신경쓰셔야 하구요.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878	14살 꽃님이 [새창]	2017-08-12 06:00:18	3	삭제
		저도 기꺼이 한표 보태겠습니다. 건강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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