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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7	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새창]	2017-09-12 02:12:23	2/15	삭제
		저도 해산물 보다는 고기쪽입니다. 그래도 보신탕은 먹지않아요. 자기가 키우던 개는 그래도 먹지는 못하겠는지 다른집의 개와 바꿔서 먹더군요. 우리 오빠 새끼가 그럽니다. 마당이 넓어 항상 몇마리 정도는 키우는데 어느날 가보면 없어져 있어요. 지 뱃속으로 들어간거죠 지독한 넘... 복날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906	[푸드트럭]백종원 대표님이 해주신거니깐 맛없어도 제탓은 아니에요 .jpg [새창]	2017-09-12 01:34:37	1	삭제
		아~ 아닌가 보네요 저는 보지못했으니 섣불리 이러저러하다 말하지 못하겠네요. 근데 어느정도는 연출인것도 있었을거예요.
	905	[푸드트럭]백종원 대표님이 해주신거니깐 맛없어도 제탓은 아니에요 .jpg [새창]	2017-09-12 01:25:33	0	삭제
		절실하기 때문에 하라는대로 고대로 따라하지 않았을까요?
	904	우리집에서 가장 팔자 좋은 백구 흰돌이 [새창]	2017-09-10 07:08:32	3	삭제
		마당이50평? 동물농장 하시나요?
	903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 [새창]	2017-09-10 03:06:25	0	삭제
		나니?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2:58:15	30	삭제
		닉넴이 왜이래?
	901	아내가 접촉사고를 냈어요 [새창]	2017-09-10 02:44:24	119	삭제
		울남편은 한숨부터 쉬던데... 좋은남편이시네요 놀랐을테니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라는 부분에선 와~감동....하고 갑니다.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2:16:52	6	삭제
		ㅋㅋㅋ
	899	방금 기차탔는데 이거.. 실화입니까 [새창]	2017-09-10 00:41:58	1	삭제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되고 불편을 주는 저런 진상짓이 자기들딴엔 낭만이고 추억이라 생각할듯....
	898	11년전 내 흑역사패숀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8 08:30:35	1	삭제
		ㅋㅋ 혹성탈출 하신줄...
	897	개에게 물려 넘어지신 후 반신마비 된 아버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7-09-07 16:30:37	0	삭제
		아버님의 일은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번일로 가족들의 단합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두분의 아드님들이 효자시네요. 서울에서 하던 사업도 내려놓고 아버님 곁으로 달려가 함께 지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한 효심에 부럽고 감동하고 갑니다. 아버님! 언~능 나으셔서 효도 받으셔야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896	지독한 내 어머니. [새창]	2017-09-06 23:35:24	6	삭제
		오죽하면 눈물을 다 흘렸을까? 저도 시엄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글쎄요... 보통분이 아니라 저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심한 부담이고 싫습니다 그래도 아직 눈물까지 흘려 본적은 없네요. 작성자님은 그래도 아내분의 마음을 많이 헤아려 주시네요 저희집 남자는 무조건 엄니편에서 난리죠 그게 더 힘들지만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하길래 자식으로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 하는지 참.... 연을 끊는다는 그 부분은 아내분과 의논해 보심이 어떨까요 충분히 의논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아내분 많이 아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895	문재인 정부 하루 방러에 회담테이블에 올려 실무진행 전단계 만든 성과정리 [새창]	2017-09-06 21:57:00	0	삭제
		역시나~열일 하시는 우리 대통령! 새삼 나의 선택이 최고였음에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들썩~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0:42:01	0	삭제
		알긴 자~알 알고 있네! 알면 이젠 고만 나대고 쫌~....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6:04:09	1	삭제
		무지무지 예쁜데요. 아~ 우 예쁘게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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