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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2	국정감사로 보는 김어준의 대단함 [새창]	2017-10-19 13:26:28	3	삭제
		잠깐 웃고 가자고 한 말에 웬 비공이...
	951	뻘) 이모가 화장품 사시는게 속상해요ㅠ [새창]	2017-10-19 08:48:32	18	삭제
		이모님을 이토록 생각하고 마음을 써주는 조카님도 드물겁니다. 저에게도 님 같은 딸이 있었다면 정말 정말 좋았을거 같은데... 사내 녀석만 둘이다보니 목소리만 커지네요ㅠ
	950	국정감사로 보는 김어준의 대단함 [새창]	2017-10-19 08:19:20	7/8	삭제
		간장을 사러 가든 말든 무슨 상관?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8:10:49	0	삭제
		연아가 연락도 없이 언제 박씨가 됐지?^♡^
	948	바이크로 전국일주를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10-17 22:01:55	0	삭제
		우리 동네조차도 잘모르는데 전국일주라니..... 저에겐 그저 꿈같은 일입니다. 그나저나 일행없이 혼자였었나요? 넘나 멋지고 대단한 분이에요.
	947	세월호 조사 방해세력 명단(그림파일이 많습니다 Data주의) [새창]	2017-10-17 21:50:26	1	삭제
		완전한 뿌리 뽑기가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워낙에 요소요소마다 구석구석 자리잡고 있어놔서 없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래도 할 수있을 때까지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하렵니다.
	946	노통과 문통의 차이점은..지지층의 나이죠... [새창]	2017-10-17 11:55:20	1	삭제
		오래전 청문회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에 처음으로 호기심과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해찬, 노무현 이 두사람이었죠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이었지만 굉장히 인상깊게 각인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 가셔서 슬프고 안타깝고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해서.. 그 사건을 다시한번 재조사 했으면 좋겠다는 저만의 바램입니다. 그렇게 가셔서는 안되는 분이기도 하셨지만 또 그런 허무한 선택을 본인 스스로가 절대로 하지 않으셨을거라는 생각과 의심이 지금까지 계속되는데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걸까요?
	945	로라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파우더 사새오 꼭... [새창]	2017-10-17 10:02:46	0	삭제
		나두 질러야지~ 어~흠!!
	944	상담계의 끝판왕 [새창]	2017-10-17 09:57:12	3/30	삭제
		이상민! 홧팅!! 언넝언넝 빚갚고 1/4 하우스 벗어나 본인만의 하우스를 장만하세요~ 근래에 cf에서 많이 보이던데 요즘 광고섭외 top이지 않을까 싶네요
	943	아기안은채로 운전하시는분 이렇게 많을줄이야... [새창]	2017-10-17 05:08:44	0	삭제
		과태료다 딱지다 다 필요없고 저런건 무조건 체포하고 영창으로 보내야죠 미친 인간들 참~ 많네요
	942	전단지 알바하는 추성훈.jpg [새창]	2017-10-12 22:19:43	5	삭제
		1 쟤는 눈동자 한번을 안굴리네요 깜빡이지도 않고..~ ㅎ 눈치 보이게.....
	941	아는형님 민경훈 개똑똑 개념인증 [새창]	2017-10-08 23:16:32	4	삭제
		홍진영은 모르겠고 이태임은 아마 욕설한것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아주 제대로 찰~지게 욕을 잘하던데요 한두번 해본게 아닌거 같더라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940	인물 탐구 _ 박영준 _꼭!! 알아야할 인물 [새창]	2017-10-08 08:03:58	0	삭제
		좋은 정보는 추천을 쾅!! 근데 저사람 심히 불안해요...ㅠ 뉴스에서 그 이름을 안봤으면 좋겠네요.
	939	너무 무서워요 저 어떡하죠?? [새창]	2017-10-08 07:47:04	1	삭제
		정말 놀라셨겠어요. 억지로라도 떠올리지 않으려고 해보시고 일단은 푹 쉬세요. 토닥~토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7:26:42	4	삭제
		와~우!! 쫌 하는데...... 잘한다!대단해! 거기에다가 잘생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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