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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말캉말캉말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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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캉말캉말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 고양이에게 깔려서 질식사할뻔했어요! [새창] 2014-11-25 23:35:08 68 삭제
    아 정말 두번째 물어봅니다 정말 진지하게 어딘가요 저 정말 힐링여행 준비중인데 여행지 그곳으로 가려고합니다. 어딘가요 크윽 ㅠ 정말 어딘가요
    652 고양이에게 깔려서 질식사할뻔했어요! [새창] 2014-11-25 23:22:40 78 삭제
    어딘가요. 어딘가요 어딘가요. 정말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어딘가요. 어딘가요
    651 <긴급> 단원고에서 2학년 아이들 교실을 없애려고 한대요 [새창] 2014-11-25 22:54:50 16 삭제
    ...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상담사 입장에서는... 상실에 대한 애도작업을 충분히 한 후에 어느정도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를 잃은 가족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지금 그 곳에서 매일 쉬는시간, 등교와 퇴교시 죽은 아이들의 흔적을 보며 죄책감, 미안함, 속상함, 지키지못한 분노 등등 복합적인 감정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지금 아이들도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연인사이에서도 헤어지면 선물을 돌려주라고 ..버리라고.. 잊어야 한다고 하는데... 같이 뛰어놀던 친구와 언니 동생이 사라진 그 아이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이해해 줘야 할 것 같아요......
    648 (BGM)유행하면 좋겠어요 - 신한복 [새창] 2014-11-19 22:38:58 96 삭제

    이거 사랑스럽네요 ㅋㅋㅋㅋ 아그 귀엽다 출근할때 입기 좋을거같아요.
    647 [익명]베스트의 4번수능 보신 경희대 작성자분 보시길 바랍니다. (페북) [새창] 2014-11-19 21:48:36 13 삭제
    정말 인간적으로 생각해서 한번은 울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계속 몇번이나 울리도록 놔두시다니.
    도저히 쉴드쳐드리지 못하겠어요. 선생님이 잘못하신겁니다.....
    아니 한번울렸을때라도 좀 꺼놓으시지 왜그런거랍니까..
    646 서울시 페북에 올라온 '러버덕' 떠나는 짤 ㅋㅋ [새창] 2014-11-18 19:09:51 0 삭제
    아그 그래쪄? ㅋㅋㅋ 아그아그 귀여우쪄 ㅋㅋㅋ
    645 (심쿵주의)당신을 10시간의 긴 최면에 빠지게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1-18 18:59:13 0 삭제
    4:35분에 영상 겹치네요.
    644 [익명]이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연끊을려합니다 좀만봐주세요 [새창] 2014-11-16 03:09:52 1 삭제
    힘내요. 친구를 도와주려는 마음이랑 안되는 상황속에서 고생하고 있군요.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사랑스럽네요. 힘내요.
    님도 힘들겠지만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든 친구도 힘들거같아요. 그냥 그대로 인정해줘요. 토닥토닥.
    643 [익명]한 번도 나였던 적은 없지 [새창] 2014-11-16 02:55:50 0 삭제
    그래... 그냥 계속 그랬으면 좋겠어.. 날 쳐다보면서 웃어줘..
    642 [익명]아...ㅜㅜㅜ저 잠을 못자겠어요...키스 처음해봤어요.. [새창] 2014-11-16 02:10:46 1 삭제
    당신의 두근거림 이 느껴지네요. 설레이는 밤 잘자요.
    641 장래희망 자살. 아직은 아니지 [새창] 2014-11-16 02:10:23 0 삭제
    주지화 그만하시고 진정하세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02:09:28 0 삭제
    챙겨달라고 해도 안챙겨줄 분이기네요...

    가서 직접 가져오는 수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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