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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말캉말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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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판타지 인형 Santani dolls (약혐 주의) [새창]	2014-09-13 22:58:10	1	삭제
		귀엽고 징그럽고 무섭고 깜찍하네요 ㄷㄷㄷ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2:54:59	75	삭제
		오유라고 로고가 아주 잘 박혀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모르게 좋다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441	이글을 본 사람은 반드시 [새창]	2014-09-13 22:49:55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는 드디어 쭉쭉 빵빵해지는건가요?
	440	[BGM}고양이가 피자를 만드는 방법.gif [새창]	2014-09-13 22:46:37	1	삭제
		젠장할너무귀엽자나;아 ㅠ 좋아미치겠네요 ㅠㅠ 요즘 정말... 고양이 왤케좋아 ㅠㅠ 아오 귀여워 저 동글동글한 몸이 동글동글 ㅠㅠ 박스에서 동글동글 아 너묵좋아 ㅠㅠ
	438	복어불고기... [새창]	2014-09-12 23:47:03	12	삭제
		작성자님은 아내분 업고 살아야겠네요... ㅋ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2:59:46	3	삭제
		글쓴이 글에 공감합니다.. 좌절을 겪은사람들이 우울증에 빠질때 많이 하게되는 생각 중 하나가 동굴시아인데... 지금 그걸 짚어주신거같아요. 나는. 이곳은.. 더이상 답이 없어 이민만이 (기타 뭐 로또만이라던지 등등) 답이야 .. 같은거요.. 슬프네요. 활발한 이민글을보며 많은 분들이 좌절하고 낙담하시는구나 라는게 느껴져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0:44:37	0	삭제
		거기 이상하네...노량진 어디쪽이에요? ㅡㅡ
	435	오늘 남자답게 [새창]	2014-09-12 03:09:41	7	삭제
		결과가 어떻게 되든 고백하는 순간은 당신과 그사람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거에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 올때 메로나.
	434	독보적 7,000원 짜리 한상차림 [새창]	2014-09-11 19:54:46	0	삭제
		노조의 필요성이 갑자기 생각난다ㅎㅎㅎ
	433	[익명]님들 첫 라면 기억나요? [새창]	2014-09-06 04:11:45	0	삭제
		우와; 덕분에 잊고있던 기억 생각났어요; 저 처음 먹은 라면요 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첫 라면이 생각났어 ㅋㅋㅋㅋ 어릴적 어디론가 가서 삼촌하고 같이 라면을 먹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처음먹은 컵라면이죠 그게 ㅋㅋ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싹 비우니까 삼촌이 막 웃었던게 생각나요. 그때삼촌나이가 지금 내나이만할거같네요 ㅋㅋㅋㅋ
	432	저도 도깨비 만화를 그려봤읍니다 [새창]	2014-09-06 02:47:02	1	삭제
		빨리...빨리 한편더
	431	[익명]고양이가 죽었어요. [새창]	2014-09-06 02:44:56	0	삭제
		많이 좋아했나봐요... 이렇게 슬픔에 잠길만큼... 그 고양이는 사랑받았었군요..
	430	이런 내용의 책을 찾고싶습니다. [새창]	2014-09-06 02:43:48	0	삭제
		자료가 너무 적어요. 대략 어느나라 책이고 (짐작이라도), 장르가 뭐였고, 주제라던지 소재라던지, 등장인물 이름이라던지, 줄거리라던지 좀 더있어야할거같은데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2:40:03	0	삭제
		.... 미안한 말이지만 한국사회에서 전문대는 정말 실력만 보는 곳 아니고서야 일차에서 떨어뜨립니다....... 점수낮은 4년제를 차라리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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