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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익명]뚱뚱했다가 살이 빠져본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조금 다른 이야기 [새창]	2015-02-21 07:02:40	2	삭제
		되돌아보면... 사랑받아본 경험이 있는 분이군요.
	712	[익명]내 세례명은 병신 새끼 [새창]	2015-02-21 06:58:53	36	삭제
		뭐라 글을 쓰죠? 칼로 스스로를 머리속에서 조각조각 난도질 하던 어린 내모습이 떠오르게되서 도저히 뒤로가기를 못누르겠네요. 내가 뭐라고 글을 써야하죠? ... 당신안에있는 그 분노들, 폭팔하고싶은 화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터질거 같은 열이 밖으로 나올듯 나올듯 터질곳이 없어서 스스로에게도 화내고 꿈에서도 터지고 그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정말 정말!!!!!!!!!!!!!!!!!!!!!!!!!!!!!!!!!!!! 하아....... 하아.. 진짜......... 뭐해요 지금 ㅠㅠ.. 지금 이러면 안되자나요.. 나와요.. 걸어요. 화도내고. 소리도지르고. 그 씨발놈한테 가서 야이 미친새끼야 너땜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줄 아냐고 소리도 지르고 욕도하고 주먹질도 하고 화내고와요 엄마한테도 나 그런소리 듣고싶은거 아니라고 인지적인 설득따위 필요없다고 괜찮았냐고 좀 안고 다독여달라고!! 나 울곳좀 만들어 달라고!! 말하라구요 그 망할놈의 가정교사는 가서 조곤조곤 눈알 처다보면서 선생님 덕분에 너무 감사한 학창시절있었다고 어금니씹어가면서 노려보면서 말해주지 그랬어요! 가서 화내고 와요 ㅠ 이렇게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말아요 ㅠㅠ..... 모니터 보면서 지금 엉엉 울면서 글써요. 가서.. 조곤조곤 말 못하겠으면.. 상담실가서 점점 너를 향해가는 화를 밖으로 끄집어내는것좀 도와달라고 가서 말하고 와요 아................ 아프다.
	711	코난 오브라이언을 만난 한국여학생들 ㅋㅋㅋ [새창]	2015-02-15 07:15:58	1	삭제
		뭐야이거 ㅋㅋㅋㅋㅋㅋ와넞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킬미힐미 좋다 [새창]	2015-02-14 17:05:48	1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잘 보고있는사람인데도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교복 [새창]	2015-02-10 21:58:33	14	삭제
		교복치마는 너무 짧으면 오히려 안이쁨 ㅠㅠ
	707	여러분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시고 단백질을 드시면... [새창]	2015-02-10 21:56:26	0	삭제
		억 귀여워; 하고 보고있는데 밑에 귀엽단 글있어서 빙그래 ㅋㅋ
	706	[익명]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새창]	2015-02-10 21:53:14	0	삭제
		돈을 쓸 때는 돈의 액수가 큰가 아닌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이것으로 내가 교환하려는 가치가 의미가 있는가 아닌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705	"선생님 되고 싶어서 다니던 대학 자퇴하고 삼수하는데"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2-10 00:01:01	20	삭제
		기운 나눠드리고 갑니다. 현장에서 만나요. ^^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8:50:51	1	삭제
		이쯤해서 누군가 황금레시피 링크를 달것같다. +ㅁ+
	702	미드를 보고 난 뒤 사대주의에 빠진것같다. [새창]	2015-02-03 00:28:17	0	삭제
		....아 왕겜이즈커밍이란 글읽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댓글이 안읽히네요 겨울이 다가온다!!!!!!!!!!! 꺄악꺄악
	701	우리나라에선 아직 못 먹는 KFC 신메뉴 [새창]	2015-01-27 02:20:51	0	삭제
		아 대박 대박 대박!!!!!!!!!!!!!!!!!! 대박!!!!!!!!!!!!!!!!!!!!!!!!!!!!!!!!!!!!!!!!!!!!!!!!! 당장!!!!!!!!!!!! 출시하라!!!!!!!!!!!!!!!!!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3:04:44	1	삭제
		앞뒤 사정을 모르면서 한쪽말만 듣기에는 여러가지 경험이 많아서 어려울것 같네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0:42:02	2	삭제
		음.... 일반인이 보기에 너무 쉽게 진단내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진단은 우리끼리는 "~~인것같다" 라고 말할수 있지만 이런 공적? 노출된? 장소에서는 ~처럼보인다는 괜찮아도 ... 진단처럼 보이는 이 글은 걱정되요. 음..........그래서 미래를 향한 준비는 잘 되어가나요?ㅋㅋ 당신 아이디가 기억나요.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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