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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말캉말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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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저는 룸까페를 경영중입니다. [새창]	2014-09-21 23:40:46	30	삭제
		그냥 공부하는 입장에서 씁니다. 환경부담금 - 벌금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차라리 초기비용에서 -5000원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인당 10000원이었다면 15000원 으로 바꾸고 자리에 남긴음식이 100g 미만이실경우 -5000원 합니다. 뭐 이런식으로요. 벌금x, 칭찬o 으로 느껴지게끔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02	요즘 레이디가카가 유언비어 유포에 민감하신 이유... [새창]	2014-09-21 22:53:16	3	삭제
		진짜... 했 구 나
	501	이 사회는 젊은이들에게 참 쉽게도 말한다. 왜 결혼 안 해? [새창]	2014-09-20 15:21:20	26	삭제
		얼마전 읽었던 외국기사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마무리가 한국인들의 조용하고 강한 저항이 시작되었다 아이를 낳지않기 시작한 것이다.... 이젠 위험하다 단계를 넘었어요.. 돈이 구르지 않을거에요... 악순환의 반복들....
	500	무사히 분양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4-09-20 14:12:40	11	삭제

	499	귀귀의 호러 [새창]	2014-09-20 01:28:33	3	삭제
		징그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97	[톡펌] 시트콤같은 우리네 원장님 [새창]	2014-09-20 00:47:31	45	삭제
		와 이이야기 다시 읽고싶었는데 퍼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글쓴이는 의사선생님이 귀엽다고 하지만 읽는 독자입장에선 말하는 화자가 너무 다정하고 착한게 느껴져서 그 다정함이 좋고, 할아버지같으면서도 아이같던 선생님이 좋아서 정말 다시 읽고 싶었던 글이었어요. 주변에 이렇게 "네 선생님 알았어요." " 네 저 여기있어요" 라고 다정하게 받아주면서 이해해주는 어른같은 저 간호사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 많이했었어요 ㅋ.. 결론은 잘읽었다구요 ㅋㅋ
	496	[익명]아이를 갖고 나니, 엄마가 더 원망스러워요... [새창]	2014-09-19 00:46:47	4	삭제
		뭐라 말해야하나요. 그냥 울고갑니다. 당신의 아픔이 그냥 온전히 느껴지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울고갑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0:42:37	1	삭제
		와 너무 귀여워 >ㅅ<;
	494	취준생 울린 몰카 동영상 [새창]	2014-09-19 00:29:18	88	삭제
		울까봐... 겁나서 못보겠다. 어제도 그저께도 잠못자고 불안에 떨다가 공부도 못하고 혼없이 멍하니 있었다. ... 겁난다. 나는 왜이리 불안한가.
	493	갑자기 사진찍자고 해서 당황한 길냥이 [새창]	2014-09-17 06:26:41	2	삭제

	492	김무성 ＂담배 피우는 사람, 부인에게도 책임 있어".gisa [새창]	2014-09-17 03:31:49	1	삭제
		"인덕없고 능력없는 리더, 참모에게도 책임있어"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03:21:09	0	삭제
		늘 당신을 생각해요 ㅋ 언제 어디서나 당신 주변이 따뜻했음 좋겠어요 ^^... 멀리서 사랑과 기도를 보내요.
	490	[익명]오늘 당한 오지랖 때문에 분노오오오오 [새창]	2014-09-17 03:18:24	0	삭제
		아이고 고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이거 술자리에서 안주거리로 딱인데요?!!! 주말에 친한친구들과 술한잔해요ㅋㅋㅋㅋㅋㅋ 힘내요 직장인! 우리에겐 월급과 주말이 있자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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