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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말캉말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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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난방열사 김부선 화려한 원피스입고 법원등장 [새창]	2014-09-26 20:00:38	2	삭제
		와... 뭔가엄청멋있다. 저 당당함. 자신감. 불의를 바로보고 말할수있는 용기가 매우 매우 멋있네요.
	516	존잘작가님의 그림 팁 [새창]	2014-09-26 19:55:17	4	삭제
		웹툰보면서 긴장감에 숨못쉬는 경험을 자주겪게 만드는 작품!! 완전추천해요. 성별관계없이 볼만해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넓은 어깨♥♥♥♥♥♥ 꺄흑 ㅠ
	514	연산동 MS여성병원(정확히 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이니셜만..) [새창]	2014-09-26 16:07:59	0	삭제
		아오빡쳐!!!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7:57:50	3	삭제
		아이고... 답답한... 여태까지 잘 지내왔다 가 문제입니다. 여자분은 계속 싸인을 보냈는데 남자는 전혀 눈치 못 챘다는게 문제.... 지금이라도 잡으려면 잡을 순있어요. 아직 초기니까요. 여자는 결국 자기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게해주면 다른남자안봐요.
	512	[익명]질문하고 삭제하는거 전 왤케 싫죠...? [새창]	2014-09-25 17:51:32	0	삭제
		나도 피드백 없으면 기분 안좋아요 ㅋㅋ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7:50:48	0	삭제
		이거 이름이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감사 해외여행하면서 없는돈에 그래도 사먹은 것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맛있음 맛있음 ㅠ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5:58:49	0	삭제
		저와 비슷한 고민하고 있군요. 저도... 누군가의 갈등을 다뤄줘야하는 사람인데... 막상 제 갈등문제에도 손발이 덜덜 떨리는 사람이라는게 문제인거같아요 ㅠ 저 그래서 이번에 집단상담 가려고 고민하고있어요 ㅠ 좀 다루다 보면 나아질지도 ㅠ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5:56:59	0	삭제
		관계 있을 수도 있네요. 우리부모님이 너에게 그렇게 "먹였"는데 너희 부모님은 나에게 "먹이"는거가 왜 없느냐. 글쓴님은 그런 분이기처럼 느껴진다는거죠? 글쓴님이 생각하는 그런거라면.... 그냥 무언가를"먹이"던가. 아니면 나는 그동안 내 애인에게 내 나름대로 비타민이며 해독주스 해줬다 를 생색을 좀 많이 내야할거같아요. 아 피곤하다. 남자친구입장에선 "우리집은('나'아님. 해준건 남친부모님이니). 너 많이 먹였는데 너희 부모님은 나 없냐" 라는 입장으로 화내고 있는거니까. 여자친구분은 그거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할거같아요. 힘내세요; 귀찮은 남자네요... 평소에 생색을 많이 내줘야할거같아요. 그래야 내가 사랑받고있다. 를 아는 그런 타입인거같아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5:52:54	5	삭제
		어여 시험을 끝내고 저도 복귀하고싶네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1:49:41	0	삭제
		엄마가 이중언어 사용하시네요.... 이중메세지에대해서 그냥 설명해주세요.... 그 행동이 어떤건지 말을 해주는게 필요함.. 엄마가 말하는건 정말 나가라는게 아니라 나에게 납작 업드려라 인건데.... 아.. 한참 힘들고 지칠 산모에게 그럼 좀 그렇죠
	505	'로린이' 언급 벌레 근황 [새창]	2014-09-25 00:24:13	13	삭제
		111. 안짤려요. 그때 정말 나라에 거의 모든 뉴스에서 나왔으니 짤렸지 왠만해선 안짤려요. 짤리길 원한다면 교육청에 글 쓰는걸 추천해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23:42:39	3	삭제
		아오>ㅁ<!!!;;;; 돼지다!! 진짜 말캉말캉해보인다 으아 ㅠㅠ 아오 만지고싶다 아오 돼지돼지 아오 아오 >ㅁ<!! 고양이든 햄스터든 개든 왜이리 통실통실 말캉말캉한녀석이 좋으려나 아오아오 만지고싶어 아오 아오 귀여워 ㅠ 아오 돼지ㅠㅠ 아 만지작만지작만지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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