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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말캉말캉말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2
    방문 : 1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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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캉말캉말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익명]엄마가 치사해요. 제가 치사한건가요?? [새창] 2014-10-04 19:27:39 2 삭제
    내가 힘들어서 간건데 뭐가 걱정인가요.
    엄마한테 나는 힘들어도 되는 사람인가요? 이미 엄마가 돈주시기보다는 작성자님이 용돈드리고있는데 뭐 돈을 바라겠어요. 호적에서 파낼려면 엄마힘만으로는 안되요. 아빠가 허락하겠어요?

    기운내요. 변화가 두려운건 당연하죠.
    그렇다고 멈추면 어떻게되겠어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0:17:01 2 삭제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0:17:44 0 삭제
    1. 네 친절한 답변 이해됬어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0:05:19 1 삭제
    저는 삼양라면이요. 뭐라 설명 못하겠는데 삼양라면이 가장 입에 맛있게 느껴져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5:37:35 0 삭제
    너무 가슴아프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싶은 마음. 그사람은 날 존재조차 기억못할지 모를거라는 생각...너무 가슴아프다...
    556 진도군민 항의 방문.."실종자 가족들 거처 옮겨달라" [새창] 2014-09-28 02:32:12 0 삭제
    진도 군민도 안타까운게.....

    이제 누가 진도에 여행갈까요.. 솔직히 말해서 여행지로는 이제......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5:29:10 1 삭제
    옷말고.....님에게 지금 중요한건 머리. 화장임..... ㅠ 옷은 원글 두번째 코디입으면됩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5:19:54 115 삭제
    자자... 옷살시간도 에매하고 머리도 다시감아야하고
    화장할줄모르는거가 백퍼이니 그냥 가벼우면서 여성스럽게가요

    있는옷에서 찾아봅시다 원글 두번째 코디 괜찮아요
    여기에 머리 여성스럽게 하면될거같아요

    교복보단 나은듯ㅇㅁㅇ....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3:52:41 2 삭제
    그쵸 밤되면 정리되지 않았던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 때때론 화나고 때때론 속상하고 그런거같아요.

    으아 =_= 나쁜사람들 가서 그냥 콕 하고 혼내주고싶다.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3:51:47 0 삭제

    오 자세한 설명과 화면 감사합니다. (__)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3:49:47 1 삭제
    이건 어찌 볼때마다 웃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익명]안검하수때문에 쌍수후기 [새창] 2014-09-27 03:39:00 0 삭제
    이쁘게 잘됬네요 ^^ 눈매만봐서는 선한 인상에 이뻐요 잘된거같아요. 남자분이 만약 이런 눈이라면 음 좋네요 ㅋㅋㅋ 미소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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