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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자는 고양이에게 옷을 입혀보았다.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10-26 03:32:41	3	삭제
		다시 와서 다시봐도 미치게 귀엽다 ㅠㅠ 으어어어어 귀여워 귀여워 ㅠㅠㅠ
	577	개덕후들 모여라 얍!! [새창]	2014-10-26 03:05:19	7	삭제
		어구 귀여워 어구 ㅠㅠ 머리쓰다듬다가 양손으로 귀랑 얼굴을 감싸고 아구귀여워 시전하고싶어요 ㅠㅠ 아구 저 꼬리봐 꼬리 살랑살랑살랑사랑아사랑거리는거가 그려지네요 아그아그아그 귀여워 아그그
	576	[익명]나는 진짜로 어른이 되면 [새창]	2014-10-26 02:42:07	166	삭제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의 위로를 하는거에요...... 어른들의 위로방법이에요. 그걸 지금 작성자님 언어로 바꾸면... "니들 힘든거 알아. 힘들지.. 앞으로 인생에서 힘든일이 참 많으니 지금 여기서 쓰러지지 말고 힘내거라" 인거죠.... ...그렇게 말해주는 분은 사실 지금 님을 응원하고 있고, 격려하고 있네요.. 어른들 언어로요.. 공감해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 답답하죠...? 그분들은 공감해주는 사람없이. 인정해주는 사람없이 살아왔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도 나름 자기나름대로의 격려와 위로를 하는겁니다... 너무 서운해하지말아요 ^^... 정말 힘들다는거 알기에 오히려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힘내라고.
	575	자는 고양이에게 옷을 입혀보았다.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10-26 02:30:47	28	삭제
		나의 심정. ....젠장 미치게귀엽다; 첫번째 사진에서 노란 옷사이로 나와있는 보드라운 털과 말캉한 젤리를 보는순간 아 미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저 감촉 감촉..보드랍고 말캉거리는 감촉을 느끼고 싶다. 하악 만지고 싶다. 깨지않게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쓰담고 만지고 하악하악 ㅠ 만지고싶다 노란색옷의 귀여움과 흰색털의 깨끗함이 오히려 내 맘을 새까만색으로 물들이는거 같다 하악 말캉말캉한 젤리를 조심스럽게 ㅠ 아 ㅠ 넘 귀엽다 저 코봐 아 미칠거같다. 주인이 너무 부럽다. 아 심쿵사 이해된다. 순간 멈췄다 ㅠ 으윽 으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4	수박 맛있게 먹는 방법! [새창]	2014-10-26 02:12:41	0	삭제
		보다가 나도 모르게 꺅 ㄷㄷㄷㄷ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0:14:41	1	삭제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들고 지칠 수 있는 수많을 일들을 견뎌내는 당신의 정신력이 때때로 존경스럽습니다. 뒤에서 지켜보는 많은 응원자가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6:32:08	1	삭제
		(진지) 그황금레시피는어케되나여!!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6:10:04	1	삭제
		밥먹다가 글쓰는거 잊었다에 한표
	567	중2 딸의 색드립 2 [새창]	2014-10-17 22:45:38	86	삭제
		중학교 2학년이 아버지의 성기의 싸이즈를 성관계를 하는 어머니에게 물어봤다라..... 저는 솔직히 안좋아보여요. 물론 좋은 대화 개방적인 모습은 좋지만.... 부모자녀간에 적당한 경계선이 있어야 하고 부모가 어느정도 권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566	최고의 작명가 .jpg(슬램덩크 번역가) [새창]	2014-10-13 23:12:11	6	삭제
		11아... 그래서 느껴지는 약간의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 지금까지 시간이 지나도록 어색하지 않게하는거 같네요. 좋은 분석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1:14:04	24	삭제
		외국에서는 옆집에서 파티를 해도 문닫으면 안들린다면서요?? 우리나라 시공사는 먹고살기 바빠서 얇은데 이걸 법률로라도 기본선을 잡아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도덕성이 최소한 3~4단계는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ㅠ
	564	[익명]가슴아 안녕? [새창]	2014-10-08 18:00:23	9	삭제
		진지먹음 안되는 글인줄알지만...진지하게 비법을 말하자면... 밤 10시 이후에 주무세요. 별거아닌거같죠? 가슴마사지랑 밤 10시이후에 잠. ... 진지하게 효과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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