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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2:43:42	0	삭제
		1실수로 비공감 눌렀어요 ㅠ
	59	키즈카페 진상 아줌마ㅋㅋㅋㅋㅋ [새창]	2015-03-08 01:19:25	7	삭제
		핫 우리 집주인 같다..주차이야기 하면 아들이 의사라서 때때로 긴급출동해야하니 비켜서 주차를 하라고 하고..집 계약할땐 대필은 자기 변호사 며느리가 안된다고 했다며 반대하고.. 여기까진 뭐 앞뒤라도 맞다 쳐도 대필문제로 집 다시 계약할땐 자기 둘째아들이 제일기획 뭐시기라며 또 맥락없는 아들자랑.. 어떤말을 해도 자기 자식이 의사라서 제일기획 뭐시기라서..로 시작하시며 말을 시작하고 매일매일 전화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ㅠㅠ우리쪽 말을 좀 하려하면 의사라 바쁘다며 시간없다며 가버리시는..집주인님..ㅎㅎ 그러면서 집계약 많이 해봤으면 나같은 집주인 없는거 잘 알겠네?하며 자신만만해 하시던 ㅠㅠ..음 엄청 피곤해유..ㅠㅠ
	58	[정보] 옷잘입는 남자 봄 패션코디 꿀팁.jpg [새창]	2015-03-07 00:31:58	0	삭제
		스크랩ㅎㅎ
	57	얼마 전 올라온 <스쿼트 하기 전에 체크> 를 읽고 공유하고 싶은 [새창]	2015-03-05 04:48:09	0	삭제
		스크랩 하겠습니다!
	56	[익명]재능이 없음을 느껴요 [새창]	2015-03-03 02:02:32	6	삭제
		저도 좌절하고 다른길을 갔었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심지어 그림을 즐겼던 사람은 다른길을 가다가도 갈증이 느껴져서 돌아올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제생각엔 결국엔 꾸준히 하는것이 답이더라고요 마음 가는대로 열심히 그리셔요 내가 정말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이 무엇인지 미리부터 비교하거나 타인의 눈을 신경쓰지 마시고요 어떤 취향이든 낙서든 정밀화든 이게 가치가 있을까?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요. 지금 내눈에 즐겁고 좋은 그림이면 그게 정말 최선이고 최고의 그림 입니다. 자기만족으로만 그릴수 있다면 꾸준히 그리실 수 있고 그렇다면 자연히 길이 있습니다.
	55	방이 너무 휑해서 뭘 좀 놓고싶어요ㅠㅠ [새창]	2015-02-26 23:47:00	0	삭제
		커튼이나 러그 혹은 노트북아래에 까는용 이라던가 등등 패브릭 종류들을 사용해서 지금 너무 하얀색만 있으니까요- 벽색톤의 계열의 색이되 좀더 진한색으로.. 그러니까 진한민트 계열로요. 저금 무늬가 있는패브릭을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노란 꽃도 잘 어울리는거 보니 노란색 계열도 좋을것 같습니당
	54	마약같은 김치.jpg [새창]	2015-02-26 04:25:58	1	삭제
		파김치 원래도 좋아하지만 미역국과 먹으니 신세계였어요..먹고싶다아
	53	아늑한 방 [새창]	2015-02-22 15:04:08	2	삭제
		완전 좋아요!!!! 완전 제스타일!!!!! 굳굳 개인적으론 무심하게 정리 안되어있는 책들마저도 오히려 설정이 아닌거같아서 생활감있어보이고 좋네용 ㅎㅎ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5:02:13	2	삭제
		아 이건 정말 심각한데요 .. 저라도 너무 스트레스가 될거같아요..; 거의 중독이신거 같고..치료받으셔야 하는게 아닌가 하능 생각이 들정도네요..
	51	[익명]지금자면 7시에 일어날수있을까요? [새창]	2015-02-22 02:52:46	0	삭제
		당연히 주무셔야 합니다!!! 망설이시다가 한시간전에 꿈뻑 잠들수도 있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2:50:04	0	삭제
		긴 시간의 연애중에 몇번의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서로가 절대로 헤어질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함께 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또 서로의 가족을 만나다보니 오히려 더 결혼이 하고 싶어졌어요. 결혼은 둘만하는거 아니라는 말에 동의해요. 서로의 가족들을 만나다보니 서로의 가족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더욱 서로가 이해가 되었고 그리고 서로의 가족과 함께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2:40:34	0	삭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이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야 하고 소개할 수 없는 사람과는 만나지 마세요. 일단 그분을 이여자 저여자 찔러 보는 사람이라고 말하셨는데 그렇다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니잖아요.
	48	[익명]당신의 인생이 1년밖에 남지않으면 뭘 하고싶어요? [새창]	2015-02-22 02:34:26	0	삭제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실컷 어리광 부리다가 그들이 덜 슬프고 덜 미련이 남도록 그들과 함께 추억들과 기록들을 남길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미루고 있는 내 이름을 건 그림 한장을 꼭 그리고싶네요..
	47	[익명]어장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5-02-22 02:28:14	1	삭제
		책임없이 상대와의 순간만을 즐기면서 상대방이 본인과의 미래를 꿈꾸게 하는 것 무의식 적으로 모든것을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는것.
	46	알아두면 사랑받는 여자패션의 세계 .jpg [새창]	2015-02-20 23:29:05	3	삭제
		여자지만 공부하기 위해 ..스크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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