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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다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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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다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11 00:00:18 0 삭제
    지금 장난 저랑 하시나......

    1. 한번간사람은 또 갈수있다는건 제의견이고<<이건 추측이고요
    2. 한번간 남자는 또가요 이미 맛들였는데 어떻게 참나요?<<
    이건 확신 확정이거든요??

    본인이 말씀하시고도 바꾸시는거에요? 님이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며 본문작성자에게
    주입을 하니깐 위험한 생각이라고 제가 댓글단거잖습니까?

    맛안들리는 사람도 있다는걸 제가 작성자 남친과 동급으로 일반화를 시도했다구요?? 소설을 쓰시는건지 과대망상이신건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맛안들었다는 생각이 아니라 두번 다시 안간거면 행동이구요 안그런 사람도 있는거 맞습니다.

    님이 작성자에게 한번가면 무조건 또간다고 확신을 가지고 글을 쓰시기에 전 님 말씀이 일반화일뿐 다그런것은 아니다라고 반박을 한건데요? 제가 언제 다른 모든 사람들을 일반화 한거죠? 안.그.런. 사.람.들.도.있.다.고 했죠.

    그리고

    개과천선이요??? 도우미노래방 뭐 이런데 가본사람은 개에요??? ㅋㅋㅋ 어이가없네 진짜 비유를해도 이렇게 하시네요
    님 비유대로면 대한민국에 개 더럽게 많겠네요

    그리고 여친이 있는데 즐기러 갔으니 개다?
    도대체 노래방에서 뭘 즐기는데요??ㅋㅋㅋㅋ 가봤어요?? 도우미 불러보셨어요? 뭘하며 즐기는지 아세요? 아니면 작성자 남친 잘 아는 사이세요?

    저기요 작성자 남친이 잘못한거 사실이고 부정하고 편들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데요. 한쪽입장에서의 의견과 생각만 듣고 타인을 개취급하는 님도 그닥 정상적인 인격은 아닌거같다고 생각해도 되죠? 피해의식있으신가...누가 남친잘못없대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게 건전하대요?? 최소한 무언가를 규정짓고 얘기하려면 정확한 정보나 사실을 바탕으로 말씀하셔야되는거 아닙니까? 위에서도 수차례 말했지만 생각?자유에요 님이 누군가를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맞아요 여기 민주국가고 인격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데요 왜 그 생각을 끄집어내서 타인에게 주입하고 규정짓냐는 소리에요

    도대체 뭘보고 작성자 남친이 개과천선과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조언같지도 않은 소릴 하십니까?
    제가 언제 윗댓글에 님을 판단하고 정의했습니까? 님이 작성자 남친을 판단하고 규정지어 말씀하시니깐 제가 그러지 마시라고 한거죠. 다시 잘 읽어보세요 제가 무슨말로 님을 판단해서 정의를 내렸는지 단지 님의 생각과 판단을 다른이에게 주입시키는건 하지말아달란 소리였죠.

    님생각 바꿀 맘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없구요. 하 진짜 개과천선이라니....생각할수록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사회생활 어디까지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업무상 상대방 기분맞춰주면서 쉬운길로 가느냐 그런거 없이 어려워도 일열심히 하느냐의 선택이라고 하셨죠? 그런거 없이 일열심히가 아니라 일자체가 사라질수가 있는 환경도 있습니다. 거절할수있는 상황이나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하다고 해서 모두가 그런 환경에 속해서 선택할수있는 권한이 있진 않다구요.

    제발 일반화좀 그만 합시다.
    98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10 21:49:32 0 삭제
    저 하나만 물어볼께요 남녀사이에 정말 친구가 있을수있어요? 누군가는 그런친구가 있고 누군가는 남녀사이에 친구는 절대 될수없다고하죠 보통은 한쪽이 친구이상의 감정이 있어 단지 그걸 억누르고 티안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모두는 아닐지라도 대게는 남녀사이에서 친구나 님이 말씀하시는 인맥은 보통 한쪽은 상대방을 이성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사친이며 여사친...저도 말씀 드렸듯 제가 주변 여사친이든 인맥?을 정리하는 이유는 행여라도 연락이 오면 제가 만나는 사람이 오해나 의심 혹은 신경을 쓰진 않을까해서 아예 그런 일도 만들고싶지 않아서 그럴 뿐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 절대 안합니다. 네 굳이 인맥이나 친구들 정리할 필요없죠 근데요 애인있어도 지인이나 이성 친구들을 가끔은 만나시는 분들있죠? 물론 애인보다 오래된 친구들도있고 좋은친구들도 있고 예전애인이나 잠깐 썸탔던사람도 있을수있고 난 관심없어도 상대는 나에게 관심이 있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나진 않아도 연락정도는 할수있구요 안부차 라던가 언제 밥이나 먹자라던가...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애인이 있는데 내가 떳떳하게 행동했다고 해서 난 상대를 이성으로 단 1프로도 보지않는다고 해서 이성친구를 만나서 놀았다는것 만으로도 싸우는 커플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실수아니죠 잘못도 아닌경우가 많은데 상대방이 알면 싸우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참 웃깁니다
    노래방을가서 내가 의도하지 않았다고해도 도우미를 불러서 논것또한 실수 아닙니다 잘못인거 알고 이러면 안되고 내 애인이 화가날꺼라는거 다들 알고있겠죠

    제가 실수라고 얘기한건 어떤분이 댓글에 실수 운운하시며 뭐라하시길래 그대로 인용한것뿐이지 제가 이 행동을 실수라고 생각해서 실수 얘기한것은 아닙니다

    내 의지가 아니었더라도 잘못인걸 인지하고있는 순간부턴 실수가 아니죠 잘못인것일뿐.

    남여떠나서 상대방의 폰을 몰래 훔쳐보고 이사람 누구냐 저 사람 누구냐 지워라 마라 나말고 다른이성 사람은 만나지마라 하는 종류의 글이나 주변인들의 경험담들 다들 들어보신적 있으실꺼에요 저 또한 경험도 했고

    애인끼리 서로 다른이성과 놀고싶어서 만나서 노는것 자체의 워딩만을 놓고 생각한다면 각자의 인맥속 이성을 만나서 노는건 그럴수 있는것이고 쌩판 모르는 도우미랑 노는건 악이고 쓰레깁니까?? 어차피 내 애인이 아닌 다른이성과 노는것은 똑같은데요? 진정한 친구라서? 서로 사심이 없어서?? 오랜친구이니깐?? 다 개소리죠^^;
    97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10 11:53:39 0 삭제
    누가 난독인지 모르겠는데요? 전 님께서 한말중에 확정짓고 한번간사람 또가요 이미맛들렸는데 맛을 아는데 어떻게 참냐는 소리에 댓글단겁니다만...? 작성자는 남자는 다간다고 싸잡아 말하신거고요 님은 그소리가 아닌데요?? 맛들였다니 ㅋㅋ 무슨맛인데요 그맛이?? 혹시 아세요? 제가 클럽및 성매매업소 극혐하는거랑 님이 유흥업소 극혐하는게 무슨상관이있죠? 각자의 생각일뿐인데 중요한건 내 생각과 판단을 상대에게 주입시키지말란 소립니다 아시겠어요?? 한번가도 또 안가는사람들 있습니다 맛집도아니고 무슨 맛을 들였다는건지 그리고요 결혼전에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던 어떤사람도 결혼하고 와이프에게만 충실히 사는사람도 많아요 왜 님 생각대로 판단하고 정의를 내리시는거죠? 신이에요? 모든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정의내리게??
    96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10 11:49:46 0 삭제
    누가 난독인지 모르겠는데요? 전 님께서 한말중에 확정짓고 한번간사람 또가요 이미맛들렸는데 맛을 아는데 어떻게 참냐는 소리에 댓글단겁니다만...? 작성자는 남자는 다간다고 싸잡아 말하신거고요 님은 그소리가 아닌데요?? 맛들렸다니 ㅋㅋ 무슨맛인데요 그맛이?? 혹시 아세요? 제가 클럽및 성매매업소 극협하는거랑 님이 유흥업소 극협하는게 무슨상관이있죠? 각자의 생각일뿐인데 중요한건 내 생각과 판단을 상대에게 주입시키지말란 소립니다 아시겠어요?? 한번가도 또 안가는사람들 있습니다 맛집도아니고 무슨 말을 드렸다는건지 그리고요 결혼전에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던 어떤사람도 결혼하고 와이프에게만 충실히 사는사람도 많아요 왜 님 생각대로 판단하고 정의를 내리시는거죠? 신이에요? 모든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정의내리게??
    95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10 09:57:29 0 삭제
    오유 자주 왔지만 넷상의 커뮤니티 고질적인 문젠가...간단하게 얘기하자면요 선비질이든 선비 행세든 위로글이든 좋은 조언이든 다 좋은데요 님들이 이런분들 인생 책임져주실꺼에요? 한쪽얘기만 듣고 본인들 잣대로 쓰레기네 마네 헤어지라네 마네 하는거요 진짜 이건 아니거든요??

    물론 이런글 쓰시는분들이 ㅈㅇ 를 하려고 글을 올렸든 조언을 듣고자 올렸던간에 최소한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할수있게는 해줘야죠 뭡니까 이게 쓰레기다 헤어져라 상종하지마라. 인생 새옹지마라고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되고 무슨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본인들은 그렇게 깨끗하세요? 한번의 실수요? 다들 연애하면서 부부생활하면서 실수안하고 사세요? 노래방을 갔고 도우미를 불렀고 글쓴분이 충격을 받고 상대방의 신뢰를 잃었다고요? 최소한 글쓴분이 남자들이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러서 뭘하고 노는지는 알고서 충격받으셨는지요? 여기 노래방가서 도우미 안불러보셨다는분들 많잖아요? 그럼 다른사람들이 가서 뭘 어떻게 하고 노는지는 아십니까? 최소한 타인을 쓰레기 취급하고 비방하고 매도하려면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노래방이란곳이 도우미란사람들이 뭘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 얘길 하셔야죠 룸싸롱도아니고ㅡㅡ 설마 노래방에서 퇴폐행위를 하는 영상이나 뭐 주변사람들의 얘기만 듣고 판단하시는건 아니구요? 글쓴분이야 충격 배신감 가질수있죠 근데요 그건 당사자니깐 그럴수있는거지 도대체 뭘 기준으로 무슨 사실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렇게 매도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발정난 개마냥 퇴폐 유흥 기타등등 다 들쑤시고 다니는사람이면 모를까 진짜 확실한 쓰레기들은 결혼이나 연애중에 애가있든없든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바람피고 퇴폐업소 들락날락하는 부류죠. 글쓴분 애인이 한번을 간건지 여러번을 간건지도 확실히 모르고 진짜 어쩔수없이 한번가게되서 진짜 노래만하다 나왔을지도 모르시면서 도대체 본인들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고 결혼하면 인생망친다고 헤어지라고 권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소리요? 하...저요 여친생기면 친구든 지인이든 회사사람이든 뭐든 여자번호 카톡 친구 다삭제하고 차단합니다 절만나는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서요 근데요 안그러시는분들많죠? 제 기준으로 제 잣대로는요 애인있는데 여사친 만나서 그냥 커피한잔만 하는사람도 다 바람의 껀덕지를 만드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장관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바람피네 나랑 다르다고 쓰레기네 안해요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몰라서요. 제 애인이 남사친만나서 밥한끼만 술한잔만했다고 해도요 그럴수있다고 그냥 받아들여요 도대체 님들은 얼마나 대단하시고 깨끗하시길래 남의 인생의 가장 중요할수도있는부분인데 섯부른 판단으로 한사람을 매장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도 아니고 자신들에게는 관대하시면서 남이라고 남의 인생이라고 막말하는거요 예의 아닙니다 확실한 증거나 팩트가 있는게 아니라면요. 이런문제로 신뢰니 충격이니 배신감이니 하시면서 확정글을 쓰실 사이면요 결혼안하시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냥 쭉 맘편히 혼자 사시길 추천해요 이런일 겪으셨는데 다른남자 만나실수있으시겠어요? 십수년을 바람한번 안피고 배우자에게 충실하게 살았던 사람도 아차하면 바람도 피고 실수할수있는데요? 살면서 얼마나 많은 크고작은 일에 실망하고 배신감느끼고 충격받을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글쓴분 주변분들이 뭘 몰라서 니인생 엿대보라고 그냥 넘어가라 봐줘라 하셨겠냐구요 님들 논리 그대로 제입장을 표현하면 안마방 기타등등 성매매 하는사람 클럽가서 뭔짓을 했든 안했든 클럽자체를 가는사람은 다 잠재석 쓰레기에요 개버릇 남못준다고하죠? 애인없어서 그런곳 갔다고 ㅈㅇ하고 본인을 과신하고 관대하신분들 결혼하면 평생 안간다구요? 애인있으면 안간다구요? 이미 맛을 봤는데? 한번이 어렵지 언젠가는 또 갈텐데요?? 안갔어도 나이먹고 생각이 유해지면 지금까지 쭉 지켜오던 의지도 한꺼풀 벗겨져서 가게될지도 모르는데요?? 이거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고 생각아닌가요?? 참...그동안 이런글 댓글 보면서 눈쌀 많이 찌푸려졌었지만 회의감이 드는건 처음이네요. 도우미 부르는 노래방 확실히 건전하지 않은곳맞아요 클럽 바 기타 유흥업소 또한 건전한곳 아니구요 이성과 만날수있는 모든 환경이나 모임들 또한 건전하지 않습니다 어찌됐는 현실은 그런 일상에 노출이 되있어요 중요한건 믿음이고 자신들의 행동이죠. 넷상이라고해서 본인들이 비슷한경험좀 했다고해도 대상이 다릅니다 인격이 다르구요 어떤사람인지는 아무도 자세히 모릅니다 함부로 본인들의 잣대로 평가해서 다른사람의 인생을 꼬진 않았으면합니다.

    그냥 노래방이란곳이 뭘하고 도우미란사람이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 경우가있는지를 얘기해주고 판단은 본인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다들 너무 하신듯해서 댓글씁니다. 오해들은 없길바래요
    94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09 22:11:51 1/4 삭제
    이런댓글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안가는남자가 어딨냐고 일반화의 오류고 한번가면 맛들린다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타인에게 사실인거마냥 선동하는거 위험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여자와 잠자리를 하기위한 유흥업소는 가본적없지만 그외에는 궁금증때문이든 업무상의 연장이든 거의 다가봤는데요 맛 안듭니다만..? 또 간적도 없는데요?? 제가 노래하는걸로 스트레스도 풀고 우울증도 달래다보니 노래방은 아직도 갑니다만 그외에는 일절 안갑니다 가봤고 뭐하는곳인지 알았고 갈이유가 전혀없는데 당연히 안가죠.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주입하는건 북한에서나 하는일입니다 아주 위험해요 그런곳 안가는사람도 있듯이 갔어도 안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그렇다고해서 모두를 싸잡지는 말아주세요 작성자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실거 아니시면 이러시면 안됩니다
    93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09 21:52:15 2/8 삭제
    제입장에서 비교할만한게 생각이 났네요 클럽 나이트클럽 등등 전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앞서말했듯이 원나잇을 극혐해서 나이트나 클럽생각하면 떠오르는거라곤 부킹 썸 원나잇밖에 없어요 어릴때부터 클럽이니 나이트니 다니는사람들보면 더러웠구요 애인이있는데도 가는거보고 진짜 속으로도 욕많이 했습니다 물어보면 스트레스풀려고 친구들이랑 춤만추러갔다 그냥 가면 우울한것도 풀리고 시끄러운소리에 기분도 좋아지고 기타등등 부킹은 한번도 한적없다부터해서 다니던 사람들한테 이래저래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전 아직까지 가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정말 스트레스풀러간사람도있는듯하고 각자의 취미나 스트레스해소법이 있는것이니 그냥 이해만 하고 있어요. 동창중에도 애가 있는 유부녀인데도 동창끼리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스트레스풀고 오는경우도 종종봤지만 그렇다고 저것들 전부 바람피네 더럽네 생각은 안하거든요? 그런사람들이 존재한다고해서 다른사람까지 매도하고 일반화하는건 좀 너무한거아닌가 싶네요 말하다 보니 합리화하자는거 같은데...제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음 이런 의도는 아닌데 아무튼 정말 어쩌다가 혹은 마지못해 그렇게 되신분도 정말 떳떳하신분들도 있을수있으니깐 너무 속된판단이나 매도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진짜 진짜 본의든 타의든 도우미불러서 논게 잘했다 이런거 아니구요;; 잘못한거 맞는데요..한번의 실수나 잘못으로 인해 누군가의 인생이 뒤틀리거나 망가지진 않았으면 해서 아....수습안되네 - _-;; ㅠ ㅠ 죄송합니다
    92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09 21:12:29 4/24 삭제
    최근에 듣고 공감했던 말이 있는데요 한번도 안간놈은 있어도 한번갔는데 또 안가는놈은 없다 였어요 일단 선택은 글쓴이님이 하시는거지만 얘긴 해야겠어서...전 사회생활 시작하고 20살때부터 사장손에 끌려서든 영업이든 안마방빼고는 거의 다 가봤는데요 한번가보고 안가는남자없다는 일반화를 얼마전에 들었지만 뭐 안믿으셔도 할수없지만 전 다 가봤어도 또 가본적은 없네요 룸싸롱 2차도 나가본적있습니다 당연히 안믿으시겠지만 술취했고 출근압박때문에 잠만 잤구요 무엇보다 처음보고 모르는 여자랑 원나잇한다는건 제 머리에서 납득할수없는지라..무튼 단순히 노래방은 회식이라던가 친구들만나면 어쩌다 한번씩은 갑니다만 댓글 보니 좀 비약적인거같아서요 전 노래듣고 부르는거 정말 좋아하고 유일한 취미라서 노래방은 혼자서도 간혹 가서 놀다옵니다 물론 혼자가서 도우미 불러본적은 없지만 살면서 지금까지 노래방 간거 몇번인지 기억도 못할정도로 학생때부터 다녔는데요(초딩때부터 따라갈일있으면 항상따라갔음) 노래방 도우미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인들이나 회사사람들이 도우미 불러서 음란하거나 바람이라고 해야할정도로 도우미랑 노는거 단한번도 본적없구요 기껏하야 대화정도가 다구요 뽀뽀 하는건 정말 드물게 몇번 본적있네요 물론 간혹 음란한생각으로 가시는 분들 있어요 저도 봤고요 근데 보통 그런손님 진상으로 분류되서 도우미가 나갑니다. 옛날엔 안그랬다는데 제 경험과 들어본 얘기중엔 없었구요 노래방이 아닌곳에선 퇴폐행위를 한다는것은 지인들에게도 종종 듣습니다 물론 여자입장에서 남편혹은 애인이 노래방을 가서 도우미를 불렀다면 당연히 기분나쁘시겠죠 저도 인정합니다만 저도 회식땐 항상 제 도우미는 부르지마시라고 어차피 혼자 마이크 잡고 노는놈이라 있으나마나라고 다들 알고있고 그렇게 말해도 분위기때문에 결국 부르는경우가 있어요 가끔 남자분들이 어쩔수없이 불렀다고하는 말이 진실일때는 이런경우가 대부분이죠. 도우미 연락처를 따서 따로 만나려는사람도 있고 다들 자기들만의 생각이 있지만 어차피 도우미입장에선 고객관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대부분 연락만 몇번하다 끝납니다 도대체 어디서 무슨 얘기들만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말한건 사실이구요 어쩌다보니 한번가게됐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말못하고 숨기고 거짓말하는거요 뭐 당당하면 얘기할수있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참...현실은 다르다는거 아시잖아요? 상습적일수도 다음에 또갈수도 계속의심 될수도 있는거 맞는데요 노래방을 가게됐고 도우미를 부르게됐다고 해서 쓰레기취급을 받아야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서 글씁니다 같은 회사 사람중에도 회식때 간혹 노래방가면 도우미가 따라오는데요 도우미요? 거의 말도 안하는 사람도 절반이상입니다. 솔직히 돈내주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진짜 돈아까운짓이에요 근데도 부릅니다 그 잘난 분위기라던가 관례? 뭐 그런것때문에요 도우미불러서 노는 유부남 혹은 애인있는 남자가 모조리 쓰레기고 이혼사유고 헤어질 이유라면요 우리나라 절반이상이 돌싱이거나 솔로라고 보는데요? 중요한건 사람아닌가요?? 어떤상황이든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바른사람아니에요? 물론 걔중에 진짜 막가는 사람도 더러 있겠지요 그렇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매도 될일은 없어야한다고 봐요 집에 정말 충실하고 바람한번 안핀 형님들도 회사분들도 어쩌다 끌려가는 회식자리에서 도우미가 있었다는 이유로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한다면 제가 살면서 만났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다 쓰레기가 되겠네요 상식적으로 팩트로 추론을 해볼까요? 노래방 도우미 2만 5천원에서 3만원합니다 시간당 룸싸롱은 안가본지 10년도 넘어서..잘은 모르겠지만 9만원쯤할꺼구요 2차 15~20만쯤? 요즘 많이 생기는 풀싸롱(안가봤지만 가본사람들 얘기는 들음)15만원쯤인가? 3노 4노 기본 돈 10만원씩은해요 근데 룸싸롱 풀싸롱 3노 4노는 기본적으로 여자랑 퇴폐적인 성행위가 보장되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시간당 2만 5천원짜리 노래방 도우미가 그것도 5천원은 포주한테 들어갑니다 결국 시간당 2만원벌자고 여러분이 상상하는 더러운짓을 할거라고 생각하세요?? 손님이 진상떨면 도우미가 나가고요 또라이짓하면 삼촌소환한다고 합니다. 뭐 이래라 저래라 하려고 글쓰는건 아닙니다만 다들 이런쪽에 너무 비약적이다보니 사실을 바탕으로 한마디했구요 솔직히 노래방이라서 아무생각없이 부담없이 갔다가 도우미소리에 나간다고하다가 동료나 친구가 잡아서 눈감고 1시간 2시간 놀아주는경우도 종종있구요. 노래방가는사람을 대변하는것도 옹호해줄생각은 없는데요 그래도 사실은 말해야겠어서요 솔직히 다른여자랑 바람은 안나도 한번씩 안마방이니 퇴폐업소 같은곳가서 한번 풀고오는사람도 많이 봤어요. 유흥관련 업소 노래방포함 안가보셨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남자분들중에 한번 갔다가 또다시 안간다고 장담하실수있어요? 본인들의 절제력을 믿으십니까? 돈이 썩어나도 로또가 되도 그런곳 한번 안갈 자신있으세요? 결혼해서 애키우다보니 와이프랑 잠자리가 거의 없어져서 한번씩 그런곳 가는 사람도 있고 장거리 연애혹은 한달에 한번보기도 힘들정도로 잘 못만나는 연인사이중에도 있을 수 있구요 내남자는 결백해라고 자신한다면 살다가 언젠가는 믿는도끼에 발등 찍힐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남자로 살아보니 정말 안그럴거같던 사람도 한번씩은 하더라 이 말입니다. 이런이유가 여기달리는 댓글대로라면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위해 혼자 사시는걸 권해드려요. 전 살면서 연애도 거의 못해봤고 한창일땐 친구랑 노는게 좋았고 사랑없는 성관계를 좀 혐오하기에 그런곳을 싫어하고 안가는 것이지 그렇다고 다른 남자들이 가는걸 이해못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내가 싫은걸 상대방이 한다고 해서 욕할순 없으니깐요. 물론 틈만 보이면 찾아가고 월급만 받으면 꼬박꼬박 돈떨어질때까지 가는 사람들은 욕합니다. 최근엔 여자는 좋아해도 노래방 도우미 한번 불러본적없고 퇴폐업소 한번 안가본 친구놈이 우연찮게 폰을봤는데 솔로로 좀 있다보니 외로워서 그런가 오피스걸이라는 애인대행?? 뭐 이런걸 했더군요 솔직히 충격이었고 놀리기까지했지만 결국 남자는 아닌거 같아도 비슷하구나라고 생각이 다시 들었네요 비공 몰빵 받을 생각으로 글썼어요 그래도 사실은 좀 말하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남자분들이 오유인들같은 분들만 계시면 모든 여자관련업소는 아예 대한민국에서 사라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다 못해 무슨 짓을 할지는 관심없구요...암튼 아닐수도 있지만 만에하나 잘못된 하나의 행동으로 인해 그사람의 본질은 놓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님ㅎ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7:37:31 7 삭제
    오징어라고해서 와봤는데....안보이네요 허위사실이므로... 비공드렸습니다 ㅡ ..ㅡa
    90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2 00:12:15 1 삭제
    비회원일때부터 쭉 눈팅했던 유일한 커뮤니티가 오유인데...다른건 몰라도 뒷끝 하나는 기가막히더군요.....ㅋㅋ 과연 정의당 생각대로 잊혀질지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항상 정의당만 찍던 저부터 등 완전히 돌렸는데..ㅋ 참고로 항상 제가 찍는대로 찍는 정알못분들이 주변에 7명...저까지 8표는 날아갔습니다~ 오유인원이 200이라고 200표만 버리면되지라고 생각한다면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죠ㅎㅎ
    89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1 23:59:21 1 삭제
    더 민주랑 바꼈어도 정의당 줄판인데 소수당이 무슨 패기로 이따위 짓을 했는지 하고있는지ㅋㅋ ㅋ 정의당줄바에야 더 민주에 주고말지ㅋ
    88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1 23:52:45 5 삭제
    Kafka// 저 죄송한데 본문을 봐도 댓글을 봐도..진보를 버린다는 말도..보수로 간다는말도 없는데 말이죠..진보정당이 정의당 하나뿐이면 모를까 정의당을 버리고 다신 안본다는게 진보를 버리는 공식은 아니잖아요...? 저도 지금까지 정의당에 항상 표를 줬었지만 이젠 배제 시켰는데 그렇다고 새누리 줄껀 아니지만..진보 보수를 떠나 열심히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의원이나 당에 투표를 하는게 맞는거지 진보랍시고 유권자 알기를 개 돼지 보듯하는곳에 소중한표 던저줄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진보가 아니라 정의당에 표를 안준다는 소리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9:40:36 0 삭제
    어넓은 아니신거같은데요~? 옷 이 뭔가 잘못한듯! 사람은 문제 없어보입니다~ 용기내셔도 충분히 이쁘실거같다능ㅋ
    86 [익명]애인이 몸만 원해서 사귀는지 아닌지 어찌 구분하죠? [새창] 2016-05-24 20:06:43 0 삭제
    나이는 신경안쓰셔도 될듯해요 욕구가 강한남자는 나이랑 무관하게 본능에 충실하니깐요.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남자가 여성보다 본능이나 성적욕구가 좀 높다고 해서 크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오히려 좀 낮은편이라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할수있거든요 무엇보다 정말로 상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같이있고 싶고 그러다보면 키스도 스킨쉽도 하고싶어지고 관계도 하고 싶어지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하거든요 중요한건 그사람의 본능이나 감정혹은 욕정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사람이 좋아도 아직 난 이대로가 좋고 조금 천천히 지금의 연애를 즐기고 싶다면 상대에게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별거아닌 문제가 아니고 남여관계에있어서 중요한부분이기도 하고 대화는 많이 할수록 좋거든요 글쓴이님이 이런생각을 하시는도중에도 상대방은 다른 어떤오해나 안좋은 생각들을 할수도있거든요 남여문제가 아니라 사람은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나와 다르다고 상대방을 오해할수도 있구요 가령 남자분이 얘가 날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을 믿지못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삼자 입장에서 판단할수있는 범위는 아니지만 백일동안 키스정도만 오셨다면 설사 그 남자분이 잠자리를 원했어도 글쓴분과의 관계만을 목적으로 만나는사람은 아닌것같단 생각입니다 물론 지독하게 맘먹고 나쁜짓하는 사례도 보긴했지만 그런 사례는 극히 드문경우니깐요 일단 본인의 마음을 대화로 전달하시고 이쁜사랑하길 바래요~^^
    85 흔한 남매의 까똑.JPG(스압) [새창] 2016-04-20 18:19:40 1 삭제
    전 남동생이 있지만 저도 저렇게까지 욕을한적은 없었는데 한가지 이해가 된다고도 생각드는부분이....저런 속터지는 심정을 10년넘게 겪었다면.....?저럴수있지않을까요??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을꺼라고 봐요ㅋ 형제보다 남매가 더 심하다고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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