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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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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김관진 "아르센 벵거, 단호히 대응할 것" [새창]	2011-08-27 21:10:47	0	삭제
		아까 부터 필력을 뽐내고 계신 분이심ㅋㅋㅋ
	285	'한국 사랑' 프랑스 청년 파비앙, 박주영에 격분… [새창]	2011-08-27 21:02:40	0	삭제
		구라중앙일보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7 20:49:49	0	삭제
		릴이 처음부터 박주영을 잡기위해 엄청난 대우를 해줬었나요 군대라는 약점잡고 밀고당기다보니까 이렇죠
	283	아스날 공식홈에 이런글 있네요 [새창]	2011-08-27 20:40:50	0	삭제
		설마 주영박..?
	282	그러니까 제말은 [새창]	2011-08-27 20:38:19	0	삭제
		일단 확실한건 아니니까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죠 글쓴이 님과 같이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건 어쩔수 없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ㅋㅋ 어쨌든 박주영이 아스날에 가게된다면 잘뛰어주면 좋겠네요ㅋㅋ
	281	사실 박주영 이번일은 애국심에서 비롯된겁니다. [새창]	2011-08-27 20:35:20	0	삭제
		아니 일단은 베스트
	280	사실 박주영 이번일은 애국심에서 비롯된겁니다. [새창]	2011-08-27 20:35:20	1	삭제
		아니 일단은 베스트
	279	사실 박주영 이번일은 애국심에서 비롯된겁니다. [새창]	2011-08-27 20:35:03	0	삭제
		베오베로 꺼져ㅋㅋㅋㅋ
	278	사실 박주영 이번일은 애국심에서 비롯된겁니다. [새창]	2011-08-27 20:35:03	1	삭제
		베오베로 꺼져ㅋㅋㅋㅋ
	277	박주영 이적설이 [새창]	2011-08-27 20:34:05	0	삭제
		-10점 주고싶은 영화였다....는 감상평이 있었죠ㅋㅋ
	276	박주영 상황을 야구로치면... [새창]	2011-08-27 20:31:45	0	삭제
		릴의 경우 박주영에게 성심성의껏 대해줬다고 보기는 힘든면이 있네요 이적시장 초반부터 박주영의 약점을 잡아서 물고늘어지다 계약 튕기고 하면서 결국 거의 마지막에 어쩔수 없는 박주영을 다 잡으려했는데 엄청난 명문구단에서 손을 뻗쳤다는 거죠 그런데 아직 확실한건 아니니까 좀더 지켜보도록하죠
	275	지금 박주영 신나게 까도.. [새창]	2011-08-27 20:28:55	0	삭제
		어짜피 지금 이러한 문제과정도 일시적인 거에 불과하다고 보면되죠 박주영이 아스날 간다고 과정시 그 팀에서 잘뛰어주면 사람들은 또 환호하겠죠 어쩔수 없는거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274	박주영 왜 까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1-08-27 20:26:11	0	삭제
		계약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아스날이라는 그야말로 이름만 들어도 최고의 명문구단에서 오퍼가 왔는데 거부 할수가 없죠 도저히 박주영 입장에서는 마지막 팀일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앞뒤가리지 않고 더 좋은 팀으로 간거죠 릴과 계약바로 앞서서 가겠다 보내달라하면 보내주겠습니까
	273	박주영 왜 까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1-08-27 20:23:10	0	삭제
		릴입장에서는 이 한마디 듣고 다잡은 선수를 바로 놔줄려고 하겠습니까..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7 20:21:02	0	삭제
		세계적인 선수들도 이런일 빈번하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그 나라 사람들이 욕하지 않죠 이미지는 이미지고 박주영의 경우 이제 마지막 팀이 될 수도 있는데 아스날이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잘나가는 아주 명문 구단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아스날하면 이름만 들어도 정말 ㅎㄷㄷ한 팀인데 박주영의 입장에서는 거부할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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