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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땡칠땡순땡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8
    방문 : 2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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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칠땡순땡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커튼이 나을까여??아님 블라인드??한달째 고민중 ㅜ [새창] 2015-10-24 21:42:14 0 삭제
    콤비블라인드 연두나 그린색 계열 아님 아이보리색 롤스크린 설치하시는 게 깔끔할 것 같은데요
    노란색침대 너무 예뻐요~^^
    25 가구색상추천좀요 [새창] 2015-10-24 21:34:36 0 삭제
    신축 신혼 모든게 새롭게 시작되는 생활이므로 무난하게 화이트로 선택하시는 게 어떨까요
    두분이 살면서 느끼시는 점들 보완하고 변경하고 싶은 부분들이 차츰 생겨날 거에요
    아이도 태어나는 점을 감안하시면 좁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경계를 구분지을지 인테리어는 생각의 여지가 많아서 흥미롭고 보람있어요~^^
    23 치킨나눔~♥ [새창] 2015-04-02 18:29:32 0 삭제
    앗 끝났었네요
    당첨되신 분 축하드려요!!!
    훈훈함이 넘치는 오유♡♡♡
    22 치킨나눔~♥ [새창] 2015-04-02 18:28:04 0/5 삭제
    땡칠땡순땡땡
    sinico♡naver.com
    힘을내요~난희골혜님♡
    21 이런 침대 프레임 없나요? [새창] 2015-02-19 13:21:40 0 삭제
    그냥 침대발통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매트리스 밑에 플라스틱평상을 두개합쳐서 올려놓고 썼어요
    20 밀크티 좋아하나 [새창] 2015-02-02 01:39:14 0 삭제
    둘째임신 중이라 밀크티가 땡겨서 손들어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제발~~~♡♡
    19 결혼은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새창] 2014-12-28 12:02:35 4 삭제
    윗분말씀에 엄마미소가 가득~~(=^-^=)
    저의 남편이 매일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방구소리랑 냄새도 사랑스러워요ㅋㅋ
    미니미 아들도 너무 예쁘고
    원글처럼 행복이 별건가 싶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6:51:07 0 삭제
    대형면허 있으면 운수업 어떠세요
    트럭 고속버스 시내버스 아님 택배기사
    야식배달 대리운전
    아님 폴리텍대학이나 직업전문학교에서 국비지원으로
    무언갈 배우시는 것도 좋겠어요
    17 [익명]25살먹은남자가..울어요 [새창] 2014-11-27 00:25:20 6 삭제
    힘들고 외로울 때 실컷 펑펑 울고나면 뭔가 개운해져요
    저의 25살이 생각나네요
    사회생활 사람들 휴 회식끝나고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갑자기 허탈해서 욱하니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아무도 제곁에 없었어요 불꺼진 집에 와서 겨우 스스로 토닥닥이며 잠을 청하던 때가 엊그제같건만...
    벌써 두아이의 엄마로서 행복하게 지금은 잘살아요
    25살 멋진청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16 혼자한 김장 [새창] 2014-11-25 20:52:07 0 삭제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도 아무 말씀 안하시고 활짝 웃으셨을 거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져요 토닥토닥♡♡
    15 육아스트레스... 가출했어요. [새창] 2014-09-13 12:20:25 2 삭제
    안쓰러워요 아내가 혼자 육아로 인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를 또한 아빠로서 동참하고 도우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본인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해보여요 저는 아기를 남편한테 떠넘기고 알아서 둘이 잘먹고 잘살으라고 초반에 쎄게 나갔어요 속으론 피눈물을 삼키고 어떻게 하나 몰래 지켜보니 아기 차에 놔두고 연신 담배만 뻑뻑 아오!저걸 쫓아가야되나 진짜 부들부들 눈물만 줄줄 흘렀는데 저한테 남편이 와서 잘못했다고 우리 세가족 잘살아보자고 사과하더라구요
    그후로 남편은 육아의 달인이 되었죠
    글쓴님께서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을지를 남편분께 부드럽게 하나씩 부탁해보시고 미션수행 후엔 엄청난 칭찬과 보상 부탁드려요♡
    14 신생아 2명 산부인과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중화상 [새창] 2014-09-13 11:35:12 0 삭제
    과실을 철저하게 인정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자세를 원하는 것뿐인데 왜 가해자들은 쉬쉬하고 뒷짐지길 좋아하는지
    간호사 의사 니네 아기가 니네가 일하는 병원에서 저렇게 되었어도 저런식으로 대응할거니?
    욕나오는 년놈들아 니네가 진정 의료인이냐?
    13 와이프 임신중인데요.. [새창] 2014-09-13 10:53:12 0 삭제
    저는 임신기간 내내 신랑이 배주변을 라벤더오일로 맛사지해줬어요 최도도님께서도 금이야옥이야 마나님 몸관리에 신경써주시면 튼살은 빠이빠이~♡행복하고 즐거운 태교하세요
    12 애가 돌 지난뒤 작성해본 출산후기 (부제: 담당의사를 잘 찾으세요!!) [새창] 2014-09-12 03:53:35 11 삭제
    필력이 뛰어나시니 읽는 내내 열불이 났어요
    저도 처음 신랑이랑 갔던 병원에서 뻔히 신랑 옆에 있는데 질초음파에 가랭이벌리고 무슨 약처방해준다는 배려없음에 질겁하고 바꿔버렸어요 진짜 그 불쾌한 기억은 평생갑니다
    다행히 두번째 병원 쌤은 지금도 스승의 날에 아기데리고 꽃다발바칠 정도로 인간적이고 따뜻하신 분이셔서 대만족이에요 조금이라도 꺼림찍하고 산모분의 느낌이 쎄하니 이건 아닌데 싶으시면 당장 바꾸셔야 해요
    병원도 의사도 내게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를 누리시길...린님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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