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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밀당의고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8
    방문 : 7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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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당의고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7:19 0 삭제
    10년 했다는 자부심이라기 보단 솔직히 그정도 했는데 좀 신경써줘... 제발 정도 기분이긴 했어요.
    나 단골인데!!? 돈도 좀 썼어!!

    응? 뭐라고?

    와 이런 기분이었어요.
    488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6:11 0 삭제
    .... 로그도 따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걸로 아는데 ㅋㅋ
    비슷하게 저도 유니콘 털렸네요.
    487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5:42 0 삭제
    없죠.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 제가 한거죠.
    그런데 전 안 했다고 생각하지만, 운영자가 해줄 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저도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지금까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486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4:44 0 삭제
    헐 ;;;;;;;;;; 1년 접속 안하면;;; 삭제 되는 건가요;; ㄷㄷㄷ 이건 또 몰랐네;///
    485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4:11 0 삭제
    답변은 비슷합니다.
    데이터를 보니 님이 실수 했습니다. 로..
    흔들리는 격전지에 진입하고 46초 뒤에 장비를 벗었다.. 라고 -_-; 음?46초면 쩔공대가 보통 격전지 1번 부수고 2번 째 부수고 있을 때 아닌가;;
    484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3:12 0 삭제
    현재 기준으로 제가 긍정적으로 해결 될 여지는 없어 보여요.
    아마도 ... 그렇겠죠?
    그리고 문의사항으로 전해서 해결 가능한 선은 넘어 있는 거 같기도 해요.
    딱 정해져 있는 규정 안에서만 처리할 수 밖에 없는 거 이해합니다.
    483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2:16 0 삭제
    다들 본사를 추천하시네요.
    판교 그 허허벌판에서 넥슨가서 애들이랑 같이 쭈그리고 앉아 있어야 한다니...너무 처량해 ㅠㅠ
    482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1:37 0 삭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문제가 없으니 의견도 그렇게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상황을 놓고 조금만 더 고민해 주셨으면 이상한 상황이라고 본인도 생각하셨을 텐데
    실수로 떨어트렸나 보구나. 여기서 제가 할 말이 없어지네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정말 억울함을 호소하는 거 외에 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481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8:00:16 0 삭제
    인정, 오늘도 강화기는 돌아갑니다.
    돈 주는 고객이죠 뭐 ㅋㅋ
    던파가 그래도 돈은 쓰게 잘 하긴 해요 ?
    480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7:59:49 0 삭제
    이런 이야기는 하도 많이 접해서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네요.
    생각해보니 ㅋㅋㅋㅋ 저도 해킹 당했다고 정지 먹은 적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정지? 아니 무슨 제재 였던 거 같네요.
    479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7:58:49 0 삭제
    여드름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상황이 서로 다르다 보니 데이터가 물증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상황에 대한 근거는 심증일 뿐이니..

    하... 거참....
    478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7:57:46 0 삭제
    판교 지나가다 일 있으면 함 들려봐야겠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이미 좀 포기했어요.

    억울하긴 한데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생각되서..
    477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7:56:47 0 삭제
    운영선에서 느끼는 한계는 분명 있으니까 그럴 겁니다.
    해킹 복구 부분은 정말 토하게 경험했습니다.
    포멧하고 사용하던 pc에 피방도 가지 않았는데 해킹이. 심지어 오티피를 풀어? ㄷㄷ
    476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7:55:49 0 삭제
    제가 무의식적으로 유실 행위를 했을 거라 믿어보고 싶습니다.
    데이터가 그렇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하루 종일 싸매고 생각해도

    "가방에 내려 놓은 아이템을 애써 가방 밖으로 이동 시켜서 버렸다고?"이게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아니 .. 와.. 이게 되나;;.
    475 넥슨이 말하기를 제가 무기를 길바닥에 버렸답니다. [새창] 2016-11-08 17:54:52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거짓말 할 이유가 없죠.
    다만 자세히 알아볼 이유도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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