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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30여년만에 발견한 저의 초능력을 자랑합니다! [새창]	2015-05-23 14:34:06	0	삭제
		저도 임신했을때 버스 탔는데 그때 임산부석에 어떤 중학생 남자애가 앉아있는데 제가 그앞에 서게 됐거든요 그런데 그 학생은 자는척하구 차마 비켜달라고도 못하고 왕복 한시간 정도를 버스타니 집에오니까 다리가 완전 퉁퉁 부어서 그뒤로는 아예 약속을 멀리 안잡았죠 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7:30:51	29	삭제
		이쯤되면 작성자가 댓글 남기고 싶다가도 도망가겠네요.. 지금 눈 앞에 700원만 보이나요 작성자가 댓글보고 그래! 동네마트에선 라면을 살수있구나 우와 뭘 먹을수 있네!! 이러겠나여 오늘은 그렇다치고 전 작성자 내일, 모레가 더 걱정이 되는데... 내일 당장 돈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진짜 눈앞에 있는것만 보시는분들이 있네요
	72	베오베 카톡 스토킹 글을 보고 생각난 최근 근황 [새창]	2015-04-21 12:31:03	2	삭제
		아 분홍코끼리 쿵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웃터져따
	71	샘 오취리가 가나에 학교 짓고 있네요 [새창]	2015-04-20 17:49:15	1	삭제
		지식인들이 많아질수록 나라의 미래에 희망이 있죠 샘 멋있당!! 샘이 외화유출 했다고 좋아하지 말라는건 먼가여.. 세계화 시대에 그런 생각을 갖고 사시다니... 교육에 들어가는 돈은 아까워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어느나라가 되었든지
	70	이과자는 좋아하는사람이 별로 없네요 ... [새창]	2015-04-17 02:54:25	0	삭제
		오사쯔는 양이 너무 적어서 잘 안사먹게 되는데 왜 댓글에 화이트 치토스 ㅜㅜ 잘 잊고 살았는데 ㅠㅠ
	69	[익명]부모님께 맞을 각오 하고 오늘 저녁에 말할거예요. (스압) [새창]	2015-04-11 19:41:39	0	삭제
		저도 님같은 생활을 1년 반정도 했던거같아요 일단 부모님이 작성자님 때문에 내는 돈을 다 작성자님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바꾸시구요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독립하는걸 추천해요 뭐 굳이 좋은곳이 아니라도 원룸같은데나 기숙사면 좋구요 그리고 부모님이 님 명의로 카드를 세개나... 부모님이 돈 버시는데 왜 님카드를 쓰는지도 모르겠으나 할부금내고있는건 님이 내겠다 하시고 카드를 받든 정지하든 분실신고를 하든 꼭 해결하세요 어차피 할부금 내줘도 지금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지금 작성자님은 말만 성인이지 부모님께 너무 경제적으로 내가 잘 모른다는 명목하에 의존하시는거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빨리 정리해놓으셔야 나중에 결혼할때도 문제가 안생겨요 직장을 3년이나 다녔으면서 부모님께 용돈 올려달라고 하는 사람을 배우자로 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전 나중에 개인적 사정으로 일을 그만뒀는데 모아둔 돈도 없고 학자금은 내야해서 빚독촉받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부모님은 님이 도와줬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님이 힘들때 우리가 니돈 썼으니 너한테 그돈 줘야지 하는것도 당연히 없어요 님이 부모님 드린돈은 다 날아간거에요 차라리 누굴 빌려줬으면 갚으라고나하지...
	68	[스압]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맛있는 걸작. by. 사만다 리. [새창]	2015-04-09 22:13:05	0	삭제
		어우 정성...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7:37:47	0	삭제
		역사 되게 머리 아파하는 편인데 너무 재밌게 잘 읽었네여 정독했어여 감사합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1:02:53	7	삭제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흡연시설을 갖춰야 하는게 우선이지요 그렇지만 흡연시설이 부족하다고해서 길빵이 인정되야 하는 건아니지요 저는 섬유를 통한 간접 흡연조차 싫은 걸요;; 남들 흡연욕구 채우자고 제 폐가 썩는건 싫어요
	65	[익명]갓 학교 졸업한 아이랑 바람난 남친이야기 ..후기입니다. [새창]	2015-03-29 23:42:16	3	삭제
		작성자님 잘 헤어지셨어요 배신감에 상처 많이 받으셨죠 힘내세요 원래 진지하게 천천히 연애하는 스타일 같으신데 다음 연애에서 전 남친때문에 소극적으로 변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그년 나쁜년맞지만 댓글들 너무 성적으로 심하게 가는듯하네여...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07:45:06	2	삭제
		너무 슬프지 읺나여? 내 삶이 남과 비교해서 행복여부가 결정되는게? 장학금 알아보시다가 안되면 휴학해서 돈모으시고ㅠ다시 학교 다니세요 님이 지금 그 자리에 있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어여 독학으로 토익 900점까지.. 충분히 자부심 가져도 돼여 운이 좋게 학교에 들어온 친구보다 님의 인생은 훨씬 더 가치있어요
	63	재미는 역시 친구 놀려먹는 재미가 최고 [새창]	2015-03-26 23:19:07	1	삭제
		링크.... 링크가 필요해 ㄷㄷ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3:14:00	76	삭제
		여기서 남긴다 하는건 본인이 먹지도 못할양을 한번에 과하게 가져오고 남긴다는거에여 간혹 너무 맛없거나 너무 짜다거나 하면 남기지 않으려고 저는 일단 하나씩 먹어보고 맛있는건 더 먹을만큼만 더 가져다 먹는편이에여
	61	윤소희 [새창]	2015-03-26 05:06:17	0	삭제
		첨봤을때 와 진짜 이쁘고 상큼하게 생긴 시람이 목소리까지 귀여워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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