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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정의의 사도 vs 괜한 오지랖 [새창]	2014-09-18 13:06:48	4	삭제
		살면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살아야지.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9:37:17	1	삭제
		잘...잘생겼다... 오빠라고 부르고 싶... 백구오빠 ㅠㅠㅠ
	91	이 시발 마이핀인지 아이핀인지 미친 시발 [새창]	2014-09-15 22:16:41	7	삭제
		ㅋ 지들이 팔아먹으려고 아이핀 같은 거 만들어서 사람들 빡치게 만드네
	90	‘성추행 혐의’ 박희태 “싫은 표정이면 그랬겠나”.gisa [새창]	2014-09-15 12:41:00	0	삭제
		어휴... 이런 것들이 윗대가리로 있는데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미래가 안 보이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1:04:59	44	삭제
		어이없네요. 애가 장애가 있으면 소리치며 난리치는 거 방치해도 되나요? 애를 붙잡고 달래든가 그게 안 되면 사람들한테 애가 이러이러한 장애가 있으니 좀 양해해달라고 죄송하다고 하는게 먼저 아닌가. 정황상 틱장애인 것 같지도 않고요. 진짜 무개념 부모들 한숨나오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1:03:43	150	삭제
		식탁 의자에 앉혀서 사람이 쓰는 그릇에 쌀밥이랑 생선 같은 걸 먹는다니 ;;; 진심 경악했네요. 게다가 침대까지 같이 쓴다니. 개 안 키워본 저조차 저게 서열 정리가 안 되겠구나 알겠는데 시댁식구들이랑 남편 정말 이해 안 가네요. 부인보다 개가 먼저라니 참;;;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4:28:00	39	삭제
		달래주지 않아도 그냥 부인이 투덜거리는 거 성질 안내고 들어주기만 해도 마음이 좀 풀리는데 그걸 왜 모를까. 명절에 울아빠가 둘짼데도 울엄마가 제일 고생함. 무뚝뚝하고 배려도 잘 모르는 전형적인 중년 경상도 남자인 울아빠. 평소에는 엄마가 투덜투덜하시면 잔소리 그만하라고 버럭하시지만 명절이나 제사지내고 나서 만큼은 엄마가 할머니나 큰엄마, 숙모한테 투덜투덜 욕해도 암말 안 하시고 그냥 들어주심. 이렇게만해도 여자들 마음 좀 풀린다.
	84	백진희 [새창]	2014-09-04 11:10:09	4	삭제
		화장 문제에다 사진도 좀 이상하게 나온 거. 다른 사진 보면 똑같음.
	83	동물원에서 우리 고순이에게 청혼하던날,, [새창]	2014-09-04 00:34:11	27	삭제
		진심 에릭남인줄 ㅋㅋㅋㅋ 대박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2:47:23	2	삭제
		웜마 너무 이뻐요 ㅠㅠㅠ
	81	진돗개 좋아하세요? [새창]	2014-09-03 07:40:15	10	삭제
		와 뭐이리 잘생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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