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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7:59:55	1	삭제
		그 힘든 시절 고생 많이 하셨을 어머님께 드리는 늦은 이혼위자료라 생각하고 받으심은 어떨런지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4:33:20	10	삭제
		술잔 채워주는 문화가 나쁜게 아니라 그 문화를 아랫사람이니 당연히 상사 술잔 채워야하고, 그 중 어린 여자면(혹은 어린 남자면) 더 좋고, 충성주니 뭐니 제조하고, 상사가 주는 술은 다 받아마셔야하고, 더 마시기 싫어도 거부하면 욕 먹는 그런 잘못된 문화가 만연하여 거부감 느끼는게 아닐까요? 바람직한 음주문화로 돌아간다면 그런 거부감도 사라지겠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8:00:08	0	삭제
		하아...왜 그러고 살아요? 말 좀 험하게 할께요. 그래요. 뭐 어찌어찌 이해하면 글쓴분 인생이고, 글쓴이님 선택이니 그 결과도 글쓴이가 감당하고...뭐 그렇다 하겠는데... 애는요? 저딴 놈 아빠로 보고자랄 애는요? 애가 저거보고 뭘 배우겠어요? 반면교사로 삼아 키우시려구요? 아주 훌륭한 반면교사네요~ 저딴거 반면교사 삼아 키우지 말고 차라리 혼자 키워요. 그게 애가 더 잘자라겠네요. 저딴거 보고 자라며 아이 마음애 얼마나 한이 그득하겠어요. 저렇게 자라지 말자라고 얼마나 아이를 채찍질 시키려고 그래요? 6살이면 종일반 맞기고 알바를 뛰든 직업을 찾든해요~ 두식구면 정부 지원도 있을테고, 양육비 청구하고, 알바뛰고~그게 아이 인성에도 정서적 안정감에도 훨~ 좋겠네요. 가족에게 권위적이고 권력적인 아빠라니...잘못하면 애도 보고 배워요. 보는게 그런건데 어떻게해요? 자연스레 물드는거지. 답답한 맘에 글 올린거 알겠는데... 이전 글도 그렇고 지금 글도 그렇고 자신감 가져요. 당신은 누구에게도 쌍욕 듣고 후려치기 당할 그런 먼지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누구보다 이쁜 내새끼 밝고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지 않아요? 제발... 아이를 생각해서 참는다가 아니라 아이를 생각해서 용기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는 상처입고 아파하고 있어요. 그리고 개과천선이라는 로또 수십번 당첨보다 극악한 확률의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번처럼 아이가 상처입는 일은 계속, 그리고 더 많이 생겨요. 깊이 생각해보세요.
	130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30 03:20:40	0	삭제
		아...보고싶은데...댓글들이...ㄷㄷㄷ
	129	수족구라서 스타필드에 놀러갈거라는 글 [새창]	2017-07-20 00:14:01	0	삭제
		울 지역맘카페엔 그런 못된 심보 가진 못된 부모땜에 울애도 수족구 걸렸다 울상인 엄마글이 가끔 올라오고 있습니다... 울애도 지금 키즈카페 가고 싶다고 하는데 그런 글들땜에 피하고 있어요. 거기다 작년에 놀이터에서 잠깐 스치듯 놀았던 아이에게서 애 둘다 수족구 옮아서 이주 데리고 있던 기억에 수족구, 구내염 유행한다는 글 보면 더더욱 가기 꺼려져요... 도대체 왜 건강한 아이가 피해다녀야 하는지...
	128	이게 얼마 정도로 보이시나요? (feat. 복숭아) [새창]	2017-07-15 00:59:30	0	삭제
		우와~울동네는 저런 차 안오나.......마트에서 6개 8000원 주고 사서 애들만 하나씩 씻어줬네요....ㅠㅠ
	127	오뚜기 오통통면 맛있다고 한분 보세요. [새창]	2017-07-13 13:19:13	1	삭제
		오동통면에 미역 추가하시면 더 맛남!!!^^
	126	대북 퍼주기의 진실.jpg [새창]	2017-07-13 13:14:16	0	삭제
		위에분 말처럼 이런 얘기 해도 돌아오는건 " 그래도 그돈으로 핵 만들고 김정일이 뒷주머니로 들어갔어!"에요...
	125	청와대는 대통령 굿즈를 정식 판매하라!!! [새창]	2017-07-04 19:39:13	0	삭제
		울집에 손톤깍이가 다 꼭꼭 숨어버렸는데...사야는데...꼭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41:55	0	삭제
		혹시 집에 미역 있으심 좀 넣어보세요~~!!!
	123	5개월된 아기 기르는 새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7-01 02:34:18	0	삭제
		여름이니 발 편한 샌들류도 좋을 것 같아요~ 굽 낮고 발 편한걸루~ 그리고 아직 아기가 어리니 선크림도 조금 꺼려질 수 있으니(아이 안고있다보면 아가손이 얼굴로...그래서 아기 어릴땐 거의 화장 못해요...ㅠㅠ) 예쁜 양산은 어떨까요?? 작성자님 새언니는 선물받고 많이 기쁘겠어요~~^^
	122	길냥이 밥좀 안주면 안되나요 ? [새창]	2017-06-30 21:32:30	1	삭제
		울친정엄마도 이것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계세요. 친정엄마는 동물 별로 안좋아하세요. 걍 멀리서 보고 귀여우면 귀엽네. 그러고 마시는... 헌데 친정집 대각선 뒷집이 마당에서 고양이 밥을 주는데, 작성자님 사례처럼 밥 먹고는 친정집 지붕을 우다다다~ 마당에다 똥오줌을(밥주는 집은 시멘트 마당, 친정빕은 흙마당...), 발정기때는 죙일 에옹에옹~ 30년을 넘게 한동네서 살다보니 큰소리는 못내고(울엄니 성격상...) 여러차례 좋게 말하셨지만 변한건 없고... 그 뒤 고양이혐오자가 되셨어요. ㅠㅠ
	121	x충 양성하는 지역 맘카페 특징 정리 [새창]	2017-06-27 12:20:21	28	삭제
		저희지역이 그래서 몇년 전 털고 나와서 새로 만들었어요. 그 후 나름 철저히 관리중이고요... 털고나온 카페는 아직도 운영중이긴한데 올라오는 글들 보면... 옆동네 카페도 상업화되어서 한번씩 논란일고 있구요... 많은 맘카페가 상업화 되어있긴한데(저 위의 방법은 레알이죠! 실제로도 저렇게 되더라구요...ㄷㄷㅈ) 아직 아닌곳도 많고, 저희처럼 털고 나와서 새로이 깨끗한 카페 만들고 유지하려는 곳도 있답니다.^^
	120	커피포트가 고장나서 아이들을 못씻겨요.... [새창]	2017-06-20 13:45:40	36	삭제
		아이들 성별이 어떻게 되나요? 옷 사이즈와 신발 사이즈도 알아야하고... 스님댁으로 보내드리면 되나요??
	119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1 02:56:47	17	삭제
		전 없던 알레르기가 생겨 게장은 못먹어요...ㅠㅠ 첫애 가졌을땐 괜찮았는데 둘째 임신 중 갑각류 알러지 생겨서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이 맛난 녀석들 못먹어요...ㅠㅠ 얼마전엔 샤브 육수에 게 넣고 끓이다 게가 다 익기 전 고기 익혀 먹었다 알러지 올라왔어요...ㅠㅠ 이것보다 최악은 탈모(머리숱 빠진게 영 회복이 안되요...ㅠㅠ), 가슴처짐(...ㅠㅠ...), 복부튼살, 기미......등 외모의 변화죠...회복이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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