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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여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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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2 홍수가 가져다 준 것 [새창] 2021-08-05 15:52:19 0 삭제
    반려 동물이 아니라
    생명의 안위가 우려되는
    우려 동물 아님?
    2381 남자가 여자보다 빨리죽는 이유 (샤워편) [새창] 2021-08-05 15:08:05 12 삭제
    와 저거 만약에 얼음이 깨져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고립되면 엄청 위험한거 아님?
    아니 그전에 심장마비가 먼저 올려나
    2380 기업 이름의 비밀 [새창] 2021-07-31 14:17:12 53 삭제
    한 20년 전에 사촌누나가 들려줬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한 젊은이가 높은 산을 등산하다가 산 중턱에서 해 질녘이 되어, 산 중턱에 있는 오두막에 들렀음.
    그 오두막에는 한 할머니가 계셨고, 할머니의 존함을 여쭤보니 "남두 칠성" 이라고 했음.
    다음날 젊은이는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부지런히 산을 올랐고, 산 정상에 당도하고 내려오는 길에 해가 저물었음.
    그래서 산 정상 근처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 들어갔는데, 산 정상에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음.
    "할아버지 존함이 어떻게 되세요?"
    "북두 칠성이다"
    "저 아래 산중턱에 할머니는 남두 칠성이라고 하던데, 두분 어떤 사이세요?"
    "칠성 사이다"
    2379 자전거 극단적인 경량화 [새창] 2021-07-31 13:53:49 5 삭제
    저거 위험해 보이는데
    자전거 주행 중에 약한 부분이 파손되기라도 하면 큰 사고 날듯
    2378 마스크 써달라 했다가 1시간 동안 벌어진 일 [새창] 2021-07-29 20:33:48 9 삭제
    기차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 극혐
    많이 참아줘서 한 5분정도 까진 참아줄수 있는데
    그런데 40분 동안 통화하는 사람도 봄.
    승무원이 이야기해도 네 금방끊을게요 하고 계속 통화함
    통화 내용은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오늘하루 뭐 먹고 댕겼는지
    뭐 하고 놀았는지 이야기함.
    궁금하지 않다 너의 점심메뉴
    듣고 싶지 않다 너의 일기
    2377 과거 두 작가가 본 미래 모습.jpg [새창] 2021-07-29 14:14:53 5 삭제
    둘 다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들
    2376 2015년도에 트위터에 올라왔던 짤 [새창] 2021-07-29 13:55:18 4 삭제
    와 이 글 댓글에 아무도 일본 욕 한적 없고, 13살 일본 아이가 금메달 땄다고 비난하는 글도 본적이 없는데,
    맥락 없는 댓글 보니 당황스럽네요.
    2375 침착해 달팽이야 [새창] 2021-07-29 12:30:01 1 삭제
    침착해. 네가 가야 할 곳에만 집중해야 해. 다른 오징어들은 신경 쓰지 말고.
    2374 끌어올림 (453) 한국 인구수와 면적 비교 [새창] 2021-07-29 01:56:15 5 삭제
    예전에 어디에서 각국의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했을 때, 사람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적정 인구 수를 조사한 걸 봤는데
    그때 우리나라의 적정인구수는 2500만명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확실히 영토에 비해서 사람이 많긴 많은거 같아요.
    2373 삼겹살 기름으로 디젤차 운행 가능할까?? .jpg [새창] 2021-07-28 09:25:14 2 삭제
    롤스로이스로 실험하면 콜레스테롤스로이스
    2372 대한양궁협회에서 말하는 한국 양궁이 강한 이유 [새창] 2021-07-27 12:46:36 15 삭제
    공정한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
    어떤 분야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자본과 인맥에 밀려나면 그 분야는 도태되게 되어있음.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한, 물질적이고 환경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듯
    2371 엄마에게 용돈 100만원을 드려보았다 [새창] 2021-07-27 12:41:44 9 삭제
    센스 있는 아들이었으면 사다리타기 끝나고 나서 2번 3번은 30만원 50만원으로 해서 톡보냈을텐데 ㅠㅠ
    2370 베스트도 못 갈 것 같은, 픽셀아트 01 [새창] 2021-07-27 12:30:35 2 삭제
    어릴 때 도스게임 세대라 그런지
    이런 픽셀 아트 너무 좋아요~
    2369 그간 댓글로 남겼던 그림들. [새창] 2021-07-26 20:22:48 0 삭제
    와 이런 금손을 봤나
    ~~ 그림 예뻐요~
    뭔가 말로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이 있네요
    2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6 18:24:54 8 삭제
    2003년 3월 31일 밤부터 4월 1일 넘어가는 새벽 장국영 97년 라이브 CD를 CD플레이어로 들었음(팝송에 꽂혀서 장국영 오래는 한동안 안들었는데 그날 이상하게 듣고싶더라구요) 다음날 장국영 사망소식 뉴스로 보고 충격

    신해철 의료사고 나서 죽기전 일주일 전부터 신해철 노래 엄청 들었는데
    갑자기 신해철 사망소식 보고 그때도 한동안 충격

    마광수 교수 죽기전 날, 문학모임에서 단편 소설 쓰는데 이상하게 소설 주인공 이름을 "사라"로 하고싶었음
    그 다음날 마광수 교수 사망소식 듣고 충격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괴한들에게 긴박하게 쫓기는 꿈을 꿈
    그 꿈 꾸고 일주일동안 기분이 안좋았는데, 일주일 뒤에 대통령 서거 소식 듣고 충격.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을 좋아해서 몇 년에 한 번씩 다시 읽는데
    몇 년만에 앵무새 죽이기 책을 정독하고 며칠 있다가 앵무새 죽이기 작가 하퍼 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뉴스로 봄.
    그때도 충격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앵무새 죽이기 읽을 때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도 일고 있었음 .
    하퍼리가 사망한 날 , 움베르트 에코도 함께 사망...

    그런데 이런 경험이 일상에서 수도 없이 많음.
    고모 할머니가 신기가 있으셔서 삼촌 돌아가시는 날 새벽에 막 집으로 전화도 하고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집안대대로 뭔가 직감능력이 발달한거같음.
    뭔가 일상 생활하다가 갑자기 뭔가 끌리면 , 그것과 관련된 무슨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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