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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여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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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4	원투 복싱 [새창]	2023-10-07 23:07:04	6	삭제
		밑에 파이브 식스팩 핼스장 까지 있었으면 완벽한데
	3113	앞으로 맛볼수있는 영화관 간식 신메뉴 [새창]	2023-10-07 15:35:59	0	삭제
		안 그래도 죽어가는 영화관 , 아주 그냥 산소 호흡기를 떼겠구나.
	3112	헤비메탈 [새창]	2023-10-07 15:33:02	1	삭제
		헤비 메탈 헤비 메탈
	3111	수산물을 먹지말아야하는 이유 +1증가 [새창]	2023-10-07 15:30:45	17	삭제
		위험을 과학적으로 따져보고, 경고하는 과학자를 고발한다라, 마치 맹수가 나타나면 도망가는게 아니라, 고개를 땅에 쳐박으면서 위험을 회피하는 타조를 보는 것 같네요. 위험을 경고하는 과학자의 입을 막는다고, 오염수의 실질적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닐진데,... 이 나라는 국민들의 평균 의식수준이 올라가지 않는 한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3110	재평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 장점 [새창]	2023-10-07 12:40:07	0	삭제
		2123년 대한민국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더니 1월도,2월도, 3월도, 4월도, 5월도, 6월도, 7월도, 8월도, 9월도, 10월도, 11월도, 12월도. 여름이었다.
	3109	전광훈의 딸의 알뜰폰 사업 [새창]	2023-10-05 14:57:19	1	삭제
		아주 그냥, 종교를 이용해서 다 해쳐 먹는 구나.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대책은 전국민의 평균 의식 수준이 올라가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 보임. 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전국민의 평균 의식 수준이 올라가는 걸 싫어해서, 도서관 예산도 줄이고, 지역 갈라치기 하고, 사이비 종교가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두고. 먹고 사는 것도 바쁘게 만드는 중.
	3108	.병원 생활 근황과 몇 가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04 09:45:39	1	삭제
		저는 낮에 햇볕을 일부러 15분정도 받아요. 햇살 좋은 곳에 앉아 음악 들으면서 햇볕을 즐겨요. 그러면 멜라닌이 나와서 그런지 밤에 잠잘시간 되면 졸리고 푹 잘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밤에 잠이 안올 때는 그냥 근심걱정 하지않고 조용히 위빠시나 명상을 하면서 그 시간도 그냥 즐겨요. 어짜피 잠안온다고 괴로워 해봤자 잠자는 시간만 늦어지는 거 같아서 그냥 멍때리면서 잠이 찾아오길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잠들더라고요
	3107	물건너 동네의 과거를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보임 [새창]	2023-10-03 10:50:21	5	삭제
		고인물들도 유저 없다고 맨날 투덜거리면서, 가끔 가다가 양민이 들어오면 양학하면서 즐김.
	3106	초심 잃은 페이커.jpg [새창]	2023-10-03 10:39:19	5	삭제
		저는 중간에 광고 나오면 잠시 눈을 쉬고 스트레칭하고 휴식 하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가끔 너무 재미있는 영상을 보다가 흐름이 끊기기도 하지만, 광고가 몇 번 나왔나 인식하면서, 광고 3번정도 보면 유튜브 오래했네 하고 그만 합니다.
	3105	호애애애 [새창]	2023-10-02 22:35:55	1	삭제
		오 시 한편 외웠다.
	3104	20분 이상 대화하기 좋은 주제 [새창]	2023-10-02 20:10:17	0	삭제
		찍먹이 좋으세요 부먹이 좋으세요?
	3103	레딧에서 반응 뜨거웠던 울릉도 사진들.jpg [새창]	2023-10-02 07:41:14	10	삭제
		울릉도에서 군 복무 할때, 구암이라는 곳에서 오후 늦은 시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경계 근무를 섰었는데, 바다 색깔이 태양의 위치에 따라 분단위로 점진적으로 변해가는데 그때의 그 아름다운 풍광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자연에 대한 숭고미와 위대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초여름이었습니다.
	3102	베프의 결혼식날에 일생일대의 오디션기회가왔던 배우 [새창]	2023-09-30 07:25:37	0	삭제
		친구: 너 오디션 보고 , 나중에 성공하면 축의금은 그 때 넉넉하게 내도록 해~!
	3101	영매사 이야기 [새창]	2023-09-30 07:21:21	2	삭제
		반대의 경우인데 예전에 스캇펙 박사의 거짓의 사람들이란 책을 읽었었는데, 정신과 의사인 박사가 20년 넘게 치료해 온 환자 한 명은, 귀신 들린 거라고 가정하지 않으면,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 케이스가 있다고 한 게 생각 나네요.
	3100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새창]	2023-09-30 00:11:08	5	삭제
		오늘 추석이라 사촌 여동생이 예비 신랑을 인사시키러 옴. 쫄병들(사촌동생들) 수문을 지키고 있는 4대천왕( 사촌오빠4명)을 넘어서 중간보스들(큰아버지,큰어머니, 삼촌,숙모, 고모,고모부) 보스(결혼시키는 부모님들)를 넘으니 최종보스(94세의 할머니)까지 클리어 하니, 환하게 환대를 받으며 해피엔딩으로 집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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